남편이랑 산지 4년째네요 제나이는 올해 25살먹었답니다 저는 집에서 놀고 담달부터 이모가게서 일할예정이고 남편이 벌어오는돈으로 알뜰히 저축하며 살고있죠 월세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세로 옮겼네요 요즘 자주하는 생각이있답니다 시어머니를 모셔야하는것인가?? 작년에 아버님돌아가시고 시어머니시골에서 지내고 계신답니다 결혼전에는 모시고살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결혼하고나서 이런저런일을 겪고나니깐 시아버지는 모셔도 시어머니는 정말 모시기싫다로 바꼈습니다 아직 애도없고 사는게 어렵지만 나중에 애도생기고 사는게 좀 여유로와지면 모셔야되는건 아닌지..란 생각이듭니다 아직까진 시어머니..같이살자라는말은 안하십니다 제가 전화도안하고 살갑게다가가질않아 그런소릴안하시는것 같습니다 저희집에 몇번오셨지만 딱한번 주무시고 가셨습니다 왜냐면 단칸방에살았었거든요 시어머니 제눈치를 보시는듯합니다 남편이 저한테 껌뻑죽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전화를 하도안해서 남편한테 전화해 전화좀하라고 시키셨나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해가안갑니다 궁금하신분이 먼저 전화하면안되는건가?? 왜 며느리가 먼저 전화하길바라시는건가?? 그래서 더더욱 하기싫어 안했습니다 제손으로 전화안건지 몇달째..지나고나니 시어머니께서 손수 전화하셨습니다 저한테 한번 소리치시며 화내시다가 남편이보고 화낸적이있었습니다 가만냅두라고요 제가할도리는하고 좀 부당하다싶으면 그자리서 시어머니한테 말합니다 시아버님 쓰러지셨을때도 혼자내려가서 병수발했습니다 시어머니 제사를 저보고 다하라고하시는말에 부당한것같아 제가하는대신에 음식은 주문하겠다고 했습니다 시어머니 저한테 남편한테 욕같은거 하면안된다하십니다 그래서 전 남편부터 고쳐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그래도 된답니다 하지만 여자는 그럼 안된다길래 그런게어딨냐고 똑같은사람인데 누군욕하고 누군듣고만있어야하냐고 따진적도 있습니다 예전엔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시어머니가 저희친정엄마앞에다두고 다른아같으면 아를10명은 보듬어봤겠다고 하시고 늦은시간에 밥상차리라고 소리질러도 그냥 듣고만있었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자신이 한심하더군요 왜? 나만희생해야하는가? 명절때도 먼저 시댁에와서자고나서 울집에가고..이런법이 어딨는가?? 부모님이 쓰러졌으면 자식들이 병수발들어야하는게아닌가?? 왜 남인내가 병수발을 들어야하는가?? 지부모제산데 자식들은 오지도않고 음식도안하고 왜며느리가해야하는가?? 시어머니 저볼때마다 늘~내가죽으면 모두니껀데..란말을 하십니다 아무것도 안바라고 저한테 기대지만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모셔야할것만같은 불안한느낌이 듭니다
언젠간 모셔야하는것인가??
남편이랑 산지 4년째네요 제나이는 올해 25살먹었답니다
저는 집에서 놀고 담달부터 이모가게서 일할예정이고
남편이 벌어오는돈으로 알뜰히 저축하며 살고있죠
월세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세로 옮겼네요
요즘 자주하는 생각이있답니다 시어머니를 모셔야하는것인가??
작년에 아버님돌아가시고 시어머니시골에서 지내고 계신답니다
결혼전에는 모시고살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결혼하고나서 이런저런일을 겪고나니깐
시아버지는 모셔도 시어머니는 정말 모시기싫다로 바꼈습니다
아직 애도없고 사는게 어렵지만 나중에 애도생기고 사는게 좀 여유로와지면
모셔야되는건 아닌지..란 생각이듭니다
아직까진 시어머니..같이살자라는말은 안하십니다
제가 전화도안하고 살갑게다가가질않아 그런소릴안하시는것 같습니다
저희집에 몇번오셨지만 딱한번 주무시고 가셨습니다 왜냐면 단칸방에살았었거든요
시어머니 제눈치를 보시는듯합니다 남편이 저한테 껌뻑죽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전화를 하도안해서 남편한테 전화해 전화좀하라고 시키셨나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해가안갑니다
궁금하신분이 먼저 전화하면안되는건가?? 왜 며느리가 먼저 전화하길바라시는건가??
그래서 더더욱 하기싫어 안했습니다 제손으로 전화안건지 몇달째..지나고나니 시어머니께서
손수 전화하셨습니다
저한테 한번 소리치시며 화내시다가 남편이보고 화낸적이있었습니다 가만냅두라고요
제가할도리는하고 좀 부당하다싶으면 그자리서 시어머니한테 말합니다
시아버님 쓰러지셨을때도 혼자내려가서 병수발했습니다
시어머니 제사를 저보고 다하라고하시는말에 부당한것같아 제가하는대신에
음식은 주문하겠다고 했습니다
시어머니 저한테 남편한테 욕같은거 하면안된다하십니다 그래서 전 남편부터 고쳐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그래도 된답니다 하지만 여자는 그럼 안된다길래 그런게어딨냐고 똑같은사람인데
누군욕하고 누군듣고만있어야하냐고 따진적도 있습니다
예전엔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시어머니가 저희친정엄마앞에다두고 다른아같으면 아를10명은 보듬어봤겠다고 하시고 늦은시간에 밥상차리라고 소리질러도 그냥 듣고만있었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자신이 한심하더군요
왜? 나만희생해야하는가? 명절때도 먼저 시댁에와서자고나서 울집에가고..이런법이 어딨는가??
부모님이 쓰러졌으면 자식들이 병수발들어야하는게아닌가?? 왜 남인내가 병수발을 들어야하는가??
지부모제산데 자식들은 오지도않고 음식도안하고 왜며느리가해야하는가??
시어머니 저볼때마다 늘~내가죽으면 모두니껀데..란말을 하십니다
아무것도 안바라고 저한테 기대지만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모셔야할것만같은 불안한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