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년전 일이다. 유학인 나. 이년전에 난 나름 여행다닌다고 해마다 여름방학이던 서두르던 한국행을 다음해도 미뤘다. 북유럽 갔다와선 동생이 한국에서 놀러왔다. 그리구 우리 둘은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갔는데... 친구나 연인이 여행을 가도 자주 싸우는데... 남매가 갔으니 하루에 열댓번은 싸웠다.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민박집 아저씨도 그렇고 민박손님으로 계시던 어른들은 우리 남매를 어여삐 여기셨다. 이유는... 남매가 같이 여행도 다니고 보기좋다고... 매번 투닥거리는거 보시면서도... 말씀을 그리 하시니... 참... 너희 부모님은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다. 등등등. 뭐 이게 중요한 이야긴 아니고... 우리 집엔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어려서부터 담배연기를 접해보지 못하고 자란 나는... 병적으로 담배연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당근 내 남자친구들은 -여기서 남자친구는 앤~-당근 담배 안핀다. 군데 이노무 자슥이~ 대학 가더니 담배를 배웠던 것이다. 누님 앞에서 담배를 뻑뻑 피고~ 기가 막혀서~ 뭐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낯선 도시... 말도 안통하고... 이동넨 영어 안통함--;-즉 영어권이 아니란 거징~ 드뎌 동생넘이 한국에서 공수해온 담배가 떨어지고... 동생이 나한테 담배한갑만 사달라고 했다. 태어나 아직 내 손으로 담배 사 본적 없다. 앞으로 없을거고... 당근 싫다! 니가 사라~ 그랬다. 그랬더니 돈 줘! 그런다. 사실 동생 공항에서 만나자마자 돈부터 다 뺐었다. 사실 아빠한테 받은 돈이 꽤 될거라 기대하고 뺐었는데... 이넘이~ 여기 오기도 전에 한국에서 지 여친이랑 유흥을 즐기느라 대부분 써버리고... 내돈만 더 날아갔다. 돈도 안준다고 버티다가...결국 힘에 의해 강제로 조금 뺐기고... 너무 화가나서 동생이 가게 들어간 사이에 동생을 길에 버렸다. 뒤도 안돌아보고 막 갔다. 나쁜~ 넌 내 동생도 아냐~ 막 이럼서... 한참 걷다가 민박집앞에 와서야... 조금 걱정이 됐다. 그래도 아직은 화가 안풀렸는지라... 에라~ 몰라!!! 그랬는데... 그넘이 먼저 민박집에 와 있었다. 기가 막혀서~~~ 화났던걸 잊어버렸다. 너 어케 찾아왔어? 했더니... 넘 하는 말... 지나갔던 길 조형물... 즉 다리랑 건물을 다 외웠단다... --; 무서븐 놈. 내 동생이지만 진짜 무서웠다. 암튼 그래서 결국 또 웃고 지나갔다. 그리고 한 시간도 채 지나기 전 우린 다시 싸웠다. 밤 12시 넘었는데...동생이 맥주 마시러 나가자는 말에... 이젠 좀 안싸우고 살아야 할텐데...
무서븐 놈~~~~
이건 이년전 일이다.
유학인 나.
이년전에 난 나름 여행다닌다고 해마다 여름방학이던 서두르던 한국행을 다음해도 미뤘다.
북유럽 갔다와선 동생이 한국에서 놀러왔다.
그리구 우리 둘은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갔는데...
친구나 연인이 여행을 가도 자주 싸우는데...
남매가 갔으니 하루에 열댓번은 싸웠다.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민박집 아저씨도 그렇고 민박손님으로 계시던 어른들은 우리 남매를 어여삐 여기셨다.
이유는... 남매가 같이 여행도 다니고 보기좋다고...
매번 투닥거리는거 보시면서도... 말씀을 그리 하시니... 참...
너희 부모님은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다. 등등등.
뭐 이게 중요한 이야긴 아니고...
우리 집엔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어려서부터 담배연기를 접해보지 못하고 자란 나는...
병적으로 담배연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당근 내 남자친구들은 -여기서 남자친구는 앤~-당근 담배 안핀다.
군데 이노무 자슥이~ 대학 가더니 담배를 배웠던 것이다.
누님 앞에서 담배를 뻑뻑 피고~
기가 막혀서~ 뭐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낯선 도시... 말도 안통하고...
이동넨 영어 안통함--;-즉 영어권이 아니란 거징~
드뎌 동생넘이 한국에서 공수해온 담배가 떨어지고...
동생이 나한테 담배한갑만 사달라고 했다.
태어나 아직 내 손으로 담배 사 본적 없다.
앞으로 없을거고...
당근 싫다! 니가 사라~
그랬다. 그랬더니 돈 줘! 그런다.
사실 동생 공항에서 만나자마자 돈부터 다 뺐었다.
사실 아빠한테 받은 돈이 꽤 될거라 기대하고 뺐었는데...
이넘이~ 여기 오기도 전에 한국에서 지 여친이랑 유흥을 즐기느라 대부분 써버리고...
내돈만 더 날아갔다.
돈도 안준다고 버티다가...결국 힘에 의해 강제로 조금 뺐기고...
너무 화가나서 동생이 가게 들어간 사이에 동생을 길에 버렸다.
뒤도 안돌아보고 막 갔다.
나쁜~ 넌 내 동생도 아냐~ 막 이럼서...
한참 걷다가 민박집앞에 와서야... 조금 걱정이 됐다.
그래도 아직은 화가 안풀렸는지라... 에라~ 몰라!!!
그랬는데...
그넘이 먼저 민박집에 와 있었다.
기가 막혀서~~~
화났던걸 잊어버렸다.
너 어케 찾아왔어? 했더니...
넘 하는 말...
지나갔던 길 조형물... 즉 다리랑 건물을 다 외웠단다...
--; 무서븐 놈.
내 동생이지만 진짜 무서웠다.
암튼 그래서 결국 또 웃고 지나갔다.
그리고 한 시간도 채 지나기 전 우린 다시 싸웠다.
밤 12시 넘었는데...동생이 맥주 마시러 나가자는 말에...
이젠 좀 안싸우고 살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