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너의나라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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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어릴적 이런 골목이 많은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날이 어둑거리는 것도 인식 못하고 골목안에서 딱지치기 구슬치기 담방구...

술래잡기....

술래잡기 하다 저녁 먹으라는 소리에 술래만 남겨 놓고 모두 집에 돌아가..

술래는 한참을 서성이면 온 동네를 들 쑤시고 다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 모퉁이를 돌면 당장에 어릴적 친구가 환하게 웃으며...

이름을 부를거 같습니다...

 

저는 오늘 그런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