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상남도 진주에 있는 가구 할인매장에서 근9개월간 경리로 근무를 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때 부터 9시 퇴근이 약속이었는데, 늘 밤11시에서 12시까지 근무를 하고 한달에 4번 휴일로 하기로 하고 입사했는데 몇달뒤 실장과 차장도 한달에 두번밖에 못 쉬는데 두번만 쉬라며 그 분들 마음대로 제 휴일을 없애버리셨습니다. 일은 힘들어도 꿎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제가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앞으로 먹고 살 직업으로 준비하는 중입니다) 차장님이 제가 쇼핑몰 오픈중인 걸 다른 사람 문자를 뒤져 알아채시고는 그때부터 저를 닥달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그만둘거 일찍 나가줬음좋겠다는 둥, 자신에게 그런 권력은 없지만 네가 보기싫다는 둥. 제가 이직장이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쳐서 그만두고싶었습니다. 나이가 어리단 이유로 윗분 두분이 너무 심한 언어를 쓰셔서 저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던 여직원분도 정신적으로 폭력을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분도 제가 그만두기 한달전 추위로 인해(난방비가 아깝다고 컴퓨터가 있던 곳에 난방기 작은 거 딱 하나 틀어놓다가 그것도 이내 치워버리셨습니다.) 열손가락에 동상을 입고 그만두셨습니다. 염병하네 란 실장님의 비속어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그 언니도 퇴사후 병원까지 다녀야 했 습니다. 직장에 일할땐 병원조차 한번도 못 갔으니까요 평소 성격이 불같으신데 전 말수가 적은편이라 성격마찰도 있고. 제발 네가 그만 두었음한다, 딴 생각 하고 있는 애랑 일하기 싫다란 말을 서슴없이 하시며 저도 화가 자꾸만 나서 뭘 말하셔도 반응이 없자, 어느 한 날, 제 자리 옆의 의자를 제쪽으로 발로 차 버리셨습니다. 그날 무릎에 멍이 파랗게 들었고 그대로 그냥 이후 회사를 안나갔습니다. 실장님께 더 이상 나가고 싶지 않다고 말을 드렸고. 실장님은 인수인계없이 나가는 것을 드시며, 네가 월급은 받지 않으려는 것으로 알겠다시며 마지막문자를 주셨습니다. 일을 그만둔지 3달이 되어갑니다. 처음엔 걸끄러운 맘도 있고, 그냥 제가 포기할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 임금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노동부에 신고를 했습니다. 오늘 저희집과 그 매장으로 노동부에서 출석요구서가 나왔습니다. 지금 매장에서는 그 서류를 보시고는 뜬금없이 업무보고서의 매출누락이 2천만원여 정도라며 그걸 고소하겠다고 길길이 화를 내시는 중이라고 측근이 얘기해주며 너 왜 그런걸 신고 했냐고. 안받으면 안됐냐고 오히려 저를 진정서 취하하라며 저를 탓합니다. 어디서 그 말도 안되는 금액이 나온건지. 제가 잘 몰라서 누락시켰을 순 있지만 그게 과연 그쪽이 그렇게 고소할 거리인지. 60만원 70만원 받으며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겨우 이거라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제 친구들과 지인들은 억울하다며 끝까지 맞서라고 하고요. 제가 가장이라, 어려운 집안 형편을 뻔히 아시며 이렇게 월급을 안 주시는 건 결코 절 생각하신 처신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울 강아지들 먹을 사료도 없어서 전전긍긍하는거 뻔히 알면서 지금까지 40만원정도에 달하는 남은 임금 안주시니... 화보다는... 그분들께 서운합니다.
못받은 월급과의 투쟁을 할렵니다
전 경상남도 진주에 있는 가구 할인매장에서 근9개월간 경리로 근무를 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때 부터 9시 퇴근이 약속이었는데, 늘 밤11시에서 12시까지 근무를 하고
한달에 4번 휴일로 하기로 하고 입사했는데
몇달뒤 실장과 차장도 한달에 두번밖에 못 쉬는데 두번만 쉬라며
그 분들 마음대로 제 휴일을 없애버리셨습니다.
일은 힘들어도 꿎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제가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앞으로 먹고 살 직업으로 준비하는 중입니다)
차장님이 제가 쇼핑몰 오픈중인 걸 다른 사람 문자를 뒤져 알아채시고는
그때부터 저를 닥달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그만둘거 일찍 나가줬음좋겠다는 둥,
자신에게 그런 권력은 없지만 네가 보기싫다는 둥.
제가 이직장이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쳐서 그만두고싶었습니다.
나이가 어리단 이유로 윗분 두분이 너무 심한 언어를 쓰셔서 저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던 여직원분도 정신적으로 폭력을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분도 제가 그만두기 한달전 추위로 인해(난방비가 아깝다고 컴퓨터가 있던 곳에 난방기 작은 거 딱
하나 틀어놓다가 그것도 이내 치워버리셨습니다.) 열손가락에 동상을 입고 그만두셨습니다.
염병하네 란 실장님의 비속어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그 언니도 퇴사후 병원까지 다녀야 했
습니다. 직장에 일할땐 병원조차 한번도 못 갔으니까요
평소 성격이 불같으신데 전 말수가 적은편이라 성격마찰도 있고.
제발 네가 그만 두었음한다, 딴 생각 하고 있는 애랑 일하기 싫다란 말을 서슴없이 하시며
저도 화가 자꾸만 나서 뭘 말하셔도 반응이 없자,
어느 한 날, 제 자리 옆의 의자를 제쪽으로 발로 차 버리셨습니다.
그날 무릎에 멍이 파랗게 들었고 그대로 그냥 이후 회사를 안나갔습니다.
실장님께 더 이상 나가고 싶지 않다고 말을 드렸고.
실장님은 인수인계없이 나가는 것을 드시며,
네가 월급은 받지 않으려는 것으로 알겠다시며 마지막문자를 주셨습니다.
일을 그만둔지 3달이 되어갑니다.
처음엔 걸끄러운 맘도 있고, 그냥 제가 포기할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 임금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노동부에 신고를 했습니다.
오늘 저희집과 그 매장으로 노동부에서 출석요구서가 나왔습니다.
지금 매장에서는 그 서류를 보시고는
뜬금없이 업무보고서의 매출누락이 2천만원여 정도라며
그걸 고소하겠다고 길길이 화를 내시는 중이라고 측근이 얘기해주며
너 왜 그런걸 신고 했냐고.
안받으면 안됐냐고 오히려 저를 진정서 취하하라며 저를 탓합니다.
어디서 그 말도 안되는 금액이 나온건지. 제가 잘 몰라서 누락시켰을 순 있지만
그게 과연 그쪽이 그렇게 고소할 거리인지.
60만원 70만원 받으며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겨우 이거라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제 친구들과 지인들은 억울하다며 끝까지 맞서라고 하고요.
제가 가장이라, 어려운 집안 형편을 뻔히 아시며 이렇게 월급을 안 주시는 건
결코 절 생각하신 처신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울 강아지들 먹을 사료도 없어서 전전긍긍하는거
뻔히 알면서 지금까지 40만원정도에 달하는 남은
임금 안주시니...
화보다는... 그분들께 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