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좋지 않아 첨 두달은 두문불출하고 집에만 지내게 되었지요..물론 날씨두 춥고 아는 이도 없어서...
제 나이 36살 가정주부입니다..초등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중인 아들과 딸이 있고 막내로 이제 19개월된 아들이 하나 더 있죠..
삼남매 키우기가 참 정신없을 정도로 바쁜 일상에서 정말 이웃사촌겸해서 옆집 애기엄마와 친구가 되어 언니동생하면서 지내게 된게 불과 한달전일입니다..
참 착하고 말도 통하고해서 외로운탓도 있었지만 울 막내와 옆집 애기가 비슷한 또래더라구요..애기들끼리 칭구도 될겸해서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서로의 집을 오가며 먹을것도 나눠먹고 차도 한잔식 나눠 마시고..하지만 저희집은 초등학생이 있다보니 자연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옆집에 더 자주 가게되더라구요..
그렇게 한달 가까이 지내던 어느 날 ...
옆집 애기 엄마가 저에게 차한잔 하면서 할 얘기 있다고 바깥으로 불러 내더라구요..
남편과 싸웠나하고 저도 늦은 시간이었지만 흔쾌히 응하고 나가봤더니 아 글쎄 황당한 얘기를 하네요..
옆집 애기엄마왈
며칠전 마트에서 시장을 봐다 놓고 친척집에 잠간 다니러 갔다왔데요..
한 이틀 집을 비웠다고..아 저도 아는 사실이라 그래 그 날 집에 없었잖아..했더니
그 사이 자기 집에 도둑이 들어와서 과자한봉지랑 물티슈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아무래도 저랑 울 집아이들이 의심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그 날 산 과자중에 똑 같은것 하나가 울 집에 있었다고 ..그리고 아무래도 우리집에서 자기 집 열쇠를 잃어버린것 같다고 그래서 100%의심이 간다고..
구래서 제가 그랬죠..
우리 애들 아직 어리고 그렇게 못된짓 할 애들도 아니고 나 또한 뭐가 아쉬워서 그런짓을 하겠냐고 ..
그것보다 더 비산 화장품이며 식품이며 부식꺼리도 얼마든지 주고 했는데..
정말 황당하고 어의없다고 했죠..덧붙여서 정 그렇게 의심이가면 그날 나도 마트에 시장갔다왔으니 영수증을 보여 주겠다고 햇죠..옆집애기엄마도 의심만 하고 있다가 언니 얘기를 듣고보니 의심이 덜 간다고..오히려 언니를 믿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날 헤어지고 그 담날..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기부니 참 더럽고 괘씸하더라구요..
말이 안되잖아요..
무신 도둑이 과자를 훔쳐가겠냐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둑이 들어온건 핑계인것 같고 요 며칠 사이 울 아들이 옆집 애기를 너무 괴롭히고 못살게 군게 속상해서 앞으로 자기집에 오기를 꺼려서 오지마라고 할 핑계로 밖에 결론이 안나와서
혹 그래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렇다면 자제하겟다고 했죠..
그랬더니 바로 쪼르르 달려와서 ㅆ로 시작하는 엄청난 욕을 하더라구요..저도 성질나서
"왜 속 맘 들켜서 창피하냐고" 핀잔을 줬었거든요..그랬더니 아 이 여자 완존히 미쳐서 제 손가락을 꺾어서 짐 제 오른쪽 엄지손가락 파스 붙이고 있어요..
그 뿐이 아닙니다..
영수증 보여달래서 보여줬더니 그래도 못 믿겟다고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놀이터에서 잃어버린 디카때문에 속상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디카도 제가 가져갔데요..
며칠지나서는 결혼반지도 없어졋데요..
아예 사람을 모함하는 수준이 의심이 아니라 아예 봣다면서 얼마나 욕을 해데던지 그러다가 옥신각신 말싸움끝에 아 글쎄 머리채 잡고 싸운거 아닙니까..제게서 빌린간돈 갚으라 했더니 아예 집어 던져주면서 생 난리를 치고..아마 그 현장을 봣어야하는데..
그 난리통에 한 움큼씩 빠진 머리카락 들고 경찰서까지 갈뻔 했답니다..다행히 경찰관들이 와서 서로 화해하면 파출소까지 안가고 마무리지을수 있다고 벌금낸다는 말에 옆집여자 화해를 신청해 오더군요..그러면서 자기는 저랑 안마주치고 아는체 안하고 전화서로 안하기만하면 된데요..그걸 원하더라구요..기꺼이 응해줬죠..분하지만 더러워서 참았죠..
여기까지도 정말 억울하고 창피하고..뭐 대강 이렇게 하고 상종하지말자 하고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더 웃긴건 옆집 남자가 오늘 울 남편을 불러내더니 집을 수색해봐야겠다고 하더래요..
이거 너무 어의없는 일 아닙니까..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저는 정말 결백하고 옆집여자는 절 의심하고 그렇다해도 심증만 가지고 이렇게 사람을 몰아세워도 되는지..
정말속 터져서..더 속 터지는거 전 창피하기도 하고 상대안하면 그만이다 싶어 참아 줬더니 아 그 여편네 온 빌라 사람들 만나가면서 없어진 물건 일일히 말해가면서 절 완존히 도둑년 취급을 하고 다니는 겁니다..이사온지 얼마안되 아는 얼굴도 얼마 없는데 몇년 알고 지낸 지네들끼리는 속닥속닥하면서..
진짜 억울하고 분하고..
님들 제 심정 이해하시나요..어떻게 복수할까요..진짜 분합니다..손다친거 아파 죽겟고..손이 아프니 잊혀지는것 또한 쉽지 않네요..울 남편 미친개한데 물린셈 치라고...
좀 깁니다..그래도 읽어주세요
며칠전 일입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서 도저히 잠도 안오고 미칠것 같아서 일케 몇자 올립니다..
전 3개월전 지금 살고 있는 이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빌라식 주택인데 저희집은 2층이구요 2층에는 두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첨 두달은 두문불출하고 집에만 지내게 되었지요..물론 날씨두 춥고 아는 이도 없어서...
제 나이 36살 가정주부입니다..초등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중인 아들과 딸이 있고 막내로 이제 19개월된 아들이 하나 더 있죠..
삼남매 키우기가 참 정신없을 정도로 바쁜 일상에서 정말 이웃사촌겸해서 옆집 애기엄마와 친구가 되어 언니동생하면서 지내게 된게 불과 한달전일입니다..
참 착하고 말도 통하고해서 외로운탓도 있었지만 울 막내와 옆집 애기가 비슷한 또래더라구요..애기들끼리 칭구도 될겸해서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서로의 집을 오가며 먹을것도 나눠먹고 차도 한잔식 나눠 마시고..하지만 저희집은 초등학생이 있다보니 자연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옆집에 더 자주 가게되더라구요..
그렇게 한달 가까이 지내던 어느 날 ...
옆집 애기 엄마가 저에게 차한잔 하면서 할 얘기 있다고 바깥으로 불러 내더라구요..
남편과 싸웠나하고 저도 늦은 시간이었지만 흔쾌히 응하고 나가봤더니 아 글쎄 황당한 얘기를 하네요..
옆집 애기엄마왈
며칠전 마트에서 시장을 봐다 놓고 친척집에 잠간 다니러 갔다왔데요..
한 이틀 집을 비웠다고..아 저도 아는 사실이라 그래 그 날 집에 없었잖아..했더니
그 사이 자기 집에 도둑이 들어와서 과자한봉지랑 물티슈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아무래도 저랑 울 집아이들이 의심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그 날 산 과자중에 똑 같은것 하나가 울 집에 있었다고 ..그리고 아무래도 우리집에서 자기 집 열쇠를 잃어버린것 같다고 그래서 100%의심이 간다고..
구래서 제가 그랬죠..
우리 애들 아직 어리고 그렇게 못된짓 할 애들도 아니고 나 또한 뭐가 아쉬워서 그런짓을 하겠냐고 ..
그것보다 더 비산 화장품이며 식품이며 부식꺼리도 얼마든지 주고 했는데..
정말 황당하고 어의없다고 했죠..덧붙여서 정 그렇게 의심이가면 그날 나도 마트에 시장갔다왔으니 영수증을 보여 주겠다고 햇죠..옆집애기엄마도 의심만 하고 있다가 언니 얘기를 듣고보니 의심이 덜 간다고..오히려 언니를 믿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날 헤어지고 그 담날..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기부니 참 더럽고 괘씸하더라구요..
말이 안되잖아요..
무신 도둑이 과자를 훔쳐가겠냐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둑이 들어온건 핑계인것 같고 요 며칠 사이 울 아들이 옆집 애기를 너무 괴롭히고 못살게 군게 속상해서 앞으로 자기집에 오기를 꺼려서 오지마라고 할 핑계로 밖에 결론이 안나와서
혹 그래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렇다면 자제하겟다고 했죠..
그랬더니 바로 쪼르르 달려와서 ㅆ로 시작하는 엄청난 욕을 하더라구요..저도 성질나서
"왜 속 맘 들켜서 창피하냐고" 핀잔을 줬었거든요..그랬더니 아 이 여자 완존히 미쳐서 제 손가락을 꺾어서 짐 제 오른쪽 엄지손가락 파스 붙이고 있어요..
그 뿐이 아닙니다..
영수증 보여달래서 보여줬더니 그래도 못 믿겟다고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놀이터에서 잃어버린 디카때문에 속상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디카도 제가 가져갔데요..
며칠지나서는 결혼반지도 없어졋데요..
아예 사람을 모함하는 수준이 의심이 아니라 아예 봣다면서 얼마나 욕을 해데던지 그러다가 옥신각신 말싸움끝에 아 글쎄 머리채 잡고 싸운거 아닙니까..제게서 빌린간돈 갚으라 했더니 아예 집어 던져주면서 생 난리를 치고..아마 그 현장을 봣어야하는데..
그 난리통에 한 움큼씩 빠진 머리카락 들고 경찰서까지 갈뻔 했답니다..다행히 경찰관들이 와서 서로 화해하면 파출소까지 안가고 마무리지을수 있다고 벌금낸다는 말에 옆집여자 화해를 신청해 오더군요..그러면서 자기는 저랑 안마주치고 아는체 안하고 전화서로 안하기만하면 된데요..그걸 원하더라구요..기꺼이 응해줬죠..분하지만 더러워서 참았죠..
여기까지도 정말 억울하고 창피하고..뭐 대강 이렇게 하고 상종하지말자 하고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더 웃긴건 옆집 남자가 오늘 울 남편을 불러내더니 집을 수색해봐야겠다고 하더래요..
이거 너무 어의없는 일 아닙니까..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저는 정말 결백하고 옆집여자는 절 의심하고 그렇다해도 심증만 가지고 이렇게 사람을 몰아세워도 되는지..
정말속 터져서..더 속 터지는거 전 창피하기도 하고 상대안하면 그만이다 싶어 참아 줬더니 아 그 여편네 온 빌라 사람들 만나가면서 없어진 물건 일일히 말해가면서 절 완존히 도둑년 취급을 하고 다니는 겁니다..이사온지 얼마안되 아는 얼굴도 얼마 없는데 몇년 알고 지낸 지네들끼리는 속닥속닥하면서..
진짜 억울하고 분하고..
님들 제 심정 이해하시나요..어떻게 복수할까요..진짜 분합니다..손다친거 아파 죽겟고..손이 아프니 잊혀지는것 또한 쉽지 않네요..울 남편 미친개한데 물린셈 치라고...
아...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