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니마눌] 울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4

규니마눌2006.04.14
조회2,285

오늘은 글 안쓸까 하다가.....요렇게 손이 근질근질해서..또 못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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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울 신랑...오늘 옵니다....으하하하

얼마나 기쁜지...

토욜도 근무하는 회사라.....주말이 너무 짧거든요..

 

저 수술때문에...내일 휴가내고..오늘 올라온데요..히히

넘 쪼~아....쪼아...

 

저 내일 라섹수술하면........수요일에나 출근합니다.

토요날 안정 취하고.....일욜날 병원가서 검사받고.....화욜엔...끼웠던 렌즈 빼고..

그러고 출근할려구요...

 

수술땜시....또 이틀 집에서 뒹굴뒹굴하게 생겼네요...ㅎㅎ

 

수술하는거...긴장되어야 하는데...

울 신랑 오는거 땜시....기뻐만 하고 있네요...ㅎㅎㅎ

울 신랑이 옆에만 있어준다면....뭐든 할수 있을거 같아요....히히

 

수술할때도..울 신랑이 옆을 지켜줄테니까...

(사실...병원엔...감기땜시...주사 맞으러 두번간거 뿐이 없거든요.....병문안은 몇번 갔어도...

병원신세 지는건 첨인데.....아흑...무섭긴 합니다..)

 

만약에 수술 잘 못되도....평생 a/s된다고 하니깐....별 걱정안해도 되고...

내일 12시에 수술하고....

저는....밝아진 세상을 보는 눈으로...수욜날 뵙겠슴돠...

 

아~~ 기대돼.....

 

고통이 심하지 않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