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신랑과 좀 투닥거린후.... 밤 12시에 극적으로 화해(에휴~~얼마나 애교를 부렸는지 뒷목이 띵~~) 그시간에 나가 먹을거 사먹고 들어와서 그담인 일욜날..신랑과 김밥싸들고 오미자차(넘 맛있어용 제가직접해용) 가지고 인천대공원 가는데 언니네도 불러서 같이 놀았답니다^^;;; 어휴 가는데 바람은 불지만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신랑이랑 너무 기분좋아서 룰루랄라.. 음 어제 애교부린게 효과가 있군... ㅋㅋ 울신랑 자기 유치한것 생각안하고 저때문에 이마트 못간거라고 투정도 좀 부리고^^;;; 역시 그래도 전 신랑 잘만나것 같아요^^ 인천대공원에 사람이 넘 몰려서 미아가 좀 발생하더라구요 보는 족족 저는 좀 망설이고 있는데 울신랑 (평소엔 좀 내성적입니다) 무조건 손잡고 안전요원에게 데려다 주더군요...정말 그 사람많은데 애가 울어도 주위사람들 모른척 ㅜ,.ㅜ 근데 울신랑 저를 쳐다보며 그러더라구요...미아는 경찰서나 공원미아찾기보호소만 데려다 줘도 99%부모찾는다고....근데 그게 싫어서 누가 하겠지하고 지나쳐버리는 사람들 넘 싫다고... 어찌나 믿음직스럽고 착하고 귀엽고 이뿐지^^(토욜날의 미움은 저멀리 사라지더군요) 자랑좀 하자면 사실 진짜 별거 아니지만 길거리에서 침뱉는거 너무 싫어하고 쓰레기도 안버리고(전 아주 가끔 버리거든요 피치못할사정) 제앞에선 가끔 싸울땐 빼곤 육두문자 안쓰고(사실 싸우면 제가 더합니다 ㅜ,.ㅜ 저도 한성질머리하는지라 ) 등등.... 여튼 크게 잘난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하지만 남들보다 1%는 강한 정의감과 질서감등등... 이런게 가끔 저한테 존경스럽게 보이기도..... 게다가 이젠 아이아빠된다고 없던 부성애도 보이공^^ 그러나 가끔 싸울땐 알짤 없어요 정말 무섭죠...울 시엄마도 껌벅 죽는다는 ㅜ,.ㅜ 하지만 전 절대 안져요 제가 더 한성질하거든요 전 참을만 하면 참다가 안되면 너죽었어 하는 스탈이라....... 그래서 울신랑이 세상에서 젤 무서워하는게 저랍니다 장기전으로 가더라도 전 제가 먼저 거의 화해신청안해요,,,그럼 힘든건 신랑이니깐요... 울신랑 애기만 잔뜩 써놨네용..... 잼도 없는걸... 아무래도 전 콩깍지가 엄청 씌었나봐요 만난지 3년될때 결혼하고 결혼한지 5년차이건만 제눈에 아들같고 신랑같고 썰면 두접시인 입술도 이쁘고 가죽이 모자랄 찢어진(울신랑도 인정한) 눈도 이쁘고..얼굴 가득한 주근깨도 매력포인트고 배가 하도 불러서 배꼽이 쫙 벌어졌는데(보통 주름때문에 속이 잘 안보이잔요) 어찌나 그게 귀여운지 볼때마다 배꼽주변에 뽀뽀해줘요 잘때 제품에 폭안겨서 자면서도 제가 안아줄려고 손대면 언능 도망가서 저쪽에서 코골고 자도 이뿌고 저 정말 콩깍지 맞지요? 여튼 어제 꽃구경인지 사람구경인지 갔다오구 인천에 유명한 화평동 세수대야냉면거리가서 냉면먹고 지금은 지갑보면서 어휴 어제 돈좀 썼구만 하고 후회하는중^^;;;;;;;;; 역시 나가면 돈이네요 임신한 와중이라 공원갔다가 한시간 넘는 거리인 냉면 먹으러 다시가구 다시 집으로 올때 장보구... 집에 와서 쓰러졌지만 오랜만에 신랑과 함께한 나들이는 너무나 좋구 행복했답니다 제가 웃으니 신랑도 굉장히 뿌둣해하더라구요 바람부니 자기등쪽으로 붙어서 걸으라고 하는데...(저 감기걸릴까봐) 넘 이쁘고..저 사실 한덩치하는지라 신랑과 맞먹습니다 ㅜ,.ㅜ가려도 바람 다 맞습니다 오늘 열심히 반찬만들고 준비했더니 술먹고 온다고 전화오네요....에공 다들 즐건 저녁되세용
신랑과 꽃구경갔다왔어용
토욜날 신랑과 좀 투닥거린후....
밤 12시에 극적으로 화해(에휴~~얼마나 애교를 부렸는지 뒷목이 띵~~) 그시간에 나가 먹을거 사먹고 들어와서 그담인 일욜날..신랑과 김밥싸들고 오미자차(넘 맛있어용 제가직접해용) 가지고 인천대공원 가는데 언니네도 불러서 같이 놀았답니다^^;;;
어휴 가는데 바람은 불지만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신랑이랑 너무 기분좋아서 룰루랄라..
음 어제 애교부린게 효과가 있군...
ㅋㅋ 울신랑 자기 유치한것 생각안하고 저때문에 이마트 못간거라고 투정도 좀 부리고^^;;;
역시 그래도 전 신랑 잘만나것 같아요^^ 인천대공원에 사람이 넘 몰려서 미아가 좀 발생하더라구요
보는 족족 저는 좀 망설이고 있는데 울신랑 (평소엔 좀 내성적입니다) 무조건 손잡고 안전요원에게 데려다 주더군요...정말 그 사람많은데 애가 울어도 주위사람들 모른척 ㅜ,.ㅜ
근데 울신랑 저를 쳐다보며 그러더라구요...미아는 경찰서나 공원미아찾기보호소만 데려다 줘도 99%부모찾는다고....근데 그게 싫어서 누가 하겠지하고 지나쳐버리는 사람들 넘 싫다고...
어찌나 믿음직스럽고 착하고 귀엽고 이뿐지^^(토욜날의 미움은 저멀리 사라지더군요)
자랑좀 하자면 사실 진짜 별거 아니지만 길거리에서 침뱉는거 너무 싫어하고 쓰레기도 안버리고(전 아주 가끔 버리거든요 피치못할사정) 제앞에선 가끔 싸울땐 빼곤 육두문자 안쓰고(사실 싸우면 제가 더합니다 ㅜ,.ㅜ 저도 한성질머리하는지라 ) 등등....
여튼 크게 잘난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하지만 남들보다 1%는 강한 정의감과 질서감등등...
이런게 가끔 저한테 존경스럽게 보이기도.....
게다가 이젠 아이아빠된다고 없던 부성애도 보이공^^
그러나
가끔 싸울땐 알짤 없어요
정말 무섭죠...울 시엄마도 껌벅 죽는다는 ㅜ,.ㅜ 하지만 전 절대 안져요
제가 더 한성질하거든요
전 참을만 하면 참다가 안되면 너죽었어 하는 스탈이라.......
그래서 울신랑이 세상에서 젤 무서워하는게 저랍니다
장기전으로 가더라도 전 제가 먼저 거의 화해신청안해요,,,그럼 힘든건 신랑이니깐요...
울신랑 애기만 잔뜩 써놨네용.....
잼도 없는걸...
아무래도 전 콩깍지가 엄청 씌었나봐요
만난지 3년될때 결혼하고 결혼한지 5년차이건만 제눈에 아들같고 신랑같고 썰면 두접시인 입술도 이쁘고 가죽이 모자랄 찢어진(울신랑도 인정한) 눈도 이쁘고..얼굴 가득한 주근깨도 매력포인트고
배가 하도 불러서 배꼽이 쫙 벌어졌는데(보통 주름때문에 속이 잘 안보이잔요) 어찌나 그게 귀여운지
볼때마다 배꼽주변에 뽀뽀해줘요
잘때 제품에 폭안겨서 자면서도 제가 안아줄려고 손대면 언능 도망가서 저쪽에서 코골고 자도 이뿌고
저 정말 콩깍지 맞지요?
여튼 어제 꽃구경인지 사람구경인지 갔다오구 인천에 유명한 화평동 세수대야냉면거리가서 냉면먹고
지금은 지갑보면서 어휴 어제 돈좀 썼구만 하고 후회하는중^^;;;;;;;;;
역시 나가면 돈이네요
임신한 와중이라 공원갔다가 한시간 넘는 거리인 냉면 먹으러 다시가구 다시 집으로 올때 장보구...
집에 와서 쓰러졌지만 오랜만에 신랑과 함께한 나들이는 너무나 좋구 행복했답니다
제가 웃으니 신랑도 굉장히 뿌둣해하더라구요
바람부니 자기등쪽으로 붙어서 걸으라고 하는데...(저 감기걸릴까봐) 넘 이쁘고..저 사실 한덩치하는지라 신랑과 맞먹습니다 ㅜ,.ㅜ가려도 바람 다 맞습니다
오늘 열심히 반찬만들고 준비했더니
술먹고 온다고 전화오네요....에공
다들 즐건 저녁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