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길어질수가 있으니 지겹거나 잼없으신분들은 다른글을 클릭해주시는 센스~ 전 모 박물관에서 일합니다.(박물관 이름 공개했다간 짤릴듯.ㅋㅋㅋ) 여기에 일하다보면 너무나도 어의없는 개념을 안드로매다에 보내시는 양반들이 계셔서 글을 적습니다. 초딩 쓸려고 하니 벌써부터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얘내들은 개념과 예의를 어디다가 두고왔는지. 한번은 화장실을 묻습니다. 초 : 아저씨 어디예요 나 : 응 저기 저기에 있단다. 초 : 어디라구요? 나 : 저기 뒷편에가서 큰건물 보이지.. 거기로 가면된다. 초: 아이씨~ 어디냐구요... 나 : (바로 폭팔) 이노무 자식이 아저씨한테 아이씨라니 .. 너 말버릇 어디서 배웠어.. 꾸짖으니 바로 화장실이 보이는지 가더군요.. 또 한번 초 : 아저씨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나 : 응 어디서 잃어버렸니? 초 : 시청각실요(저흰 영화를 상영해줍니다.) 나 : 그래 그럼 아저씨랑 같이 가볼까? 둘이 같이가서 찾았습니다. 여기서 깜짝놀랬습니다. 초 : 아이신발(?) 어디있는거야? 어의가 없더군요 -_-;;; 나 : 너 말버릇이 왜그래 누구한테 배웠어.. 이녀석.. 하는순간 발밑에 핸폰이 때마침 울더군요. 찾아주니. 초딩 그냥가더군요.. 헐... 어의가 없어서 나 : 이녀석 아저씨한테 고맙다고해야지(유치합니다. 하지만 예의를 가르킬려는 입장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초 : 꾸벅~ 끝... 몇가지 있는데.. 더 적기 짜증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국가가 운영하는 곳이라..(흠.. 이러면 더 들킬껀데. .쩝)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오십니다. 물론 65세 이상되시는분들은 당연히 무료 관람입니다. 그건 저희도 알고있지만..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시는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내 이래뵈도 나이가 70이야~ 네네.. 하지만 어쩝니까 외모에서 풍겨나오는 나이는 40대이신데.. -_-;;; 조용히 여쭈어 봅니다. 어르신.. 주민등록증을 좀 보겠습니다. 100이면 100 다 안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럼 다시 여쭙니다. 어르신.. 몇년생이십니까? 버버벅... 헐.. 대충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띠가 어떻게 되시나요? 버버벅.. 흠... 솔직히 금액도 얼마안해서 그냥 보내드리고 싶지만 저희도 수익을 올려야하는 입장이라 난처할때가 한두번도 아니더군요. 한두잔 거하게 드시고오시는건 좋습니다. 제발.. 와서 관람하실때 노래.. 고함 안치셨습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실랑이 피우고 들어가셔서 조용히 관람하시고 가시면 저희도 좋습니다. 쓰레기 버리면 저희가 치웁니다. 관람하실때 담배피우시는거 다 보입니다. 술취하시면 관람안되도 입장시켜드립니다. 다른분들은 그러시는분 안계시겠지만 제발 큰소리 안치셨음 합니다. 애기업고 오신분들 애 놀랠까봐 휴... 유모차 훔쳐가는 애기엄마 이글 보시면 빨리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돌려주실때 살짝 뒷문에 가져다 놓아주시는 센스 발휘해주시고 제가 유모자 좋은거 한개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옆에 XXXXX관이라고 다 적혀있어서 표납니다. 참.. 그날 제 눈보시고 언능 유모차 끌고 도망가시던데.. 운좋으셨습니다. 앞에 청원경찰에게 협조 구할려다가 말았습니다. 차 기름값 안아까우시면서 유모차 값은 아까우신 우리 애기엄마.. 차 타고 나르는거 봤으니 언능 돌려주세요...(바퀴 안빠졌습니까? 워낙 싼거라 그렇게 밀고 나르시다간 빠집니다.. 참고로 A/S 기간 지났습니다.) 마지막 의경 정말 놀랬습니다. 방패로 막고 옆 전경동료가 다치면 같이 곤봉을 휘두르는 그런 무서운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순수한 우리 어린 친구 내 조카 같습니다. 우리 관에 첫 도입부에 올라가시면 야광입니다 블랙등을 켜놔서 흰색은 야광색이 납니다.. 어린얘들 때문에 달아놨습니다. 의경들 여기근처에 일이있어서 한 100명정도가 묵어갔습니다. 그러는 도중 저희 관에 오셔서 관람을 하시더군요. 야광 도입부에 들어서니 흰색이 빛이 납니다.(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어두운곳에서 야광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어린 의경 친구들 우아~~~ 와우~~ 야 이것봐라~~ 신기하다~~ 자기네들끼리 웃습니다. 한친구는 속 러닝 셔츠가 흰색이지 활짝 펼쳐보이면서 뛰어다닙니다. 자기네들끼리 웃습니다. 하하하하.. 20대 젊은 피끓는 친구들이 그날 전경버스타고 무장하고 나가더군요.. 휴... 그친구들 들어오면 녹초가 되더군요.. 저희는 6시되면 퇴근하지만 그친구들은 항상 새벽에 들어오더군요.. 지친모습.. 주말에는 족구한다고 족구장 빌려주니 막걸리에 돼지머리누른거.. 먹으면서 신나하더군요.. 어린 조카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언능빨리 폭력적 시위대가 없어졌습 좋겠네요 더 길껀데 너무 길면 읽는사람도 짜증나니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개념은 어디다가 파묻고 오셨는지.
길이 길어질수가 있으니
지겹거나 잼없으신분들은 다른글을 클릭해주시는 센스~
전 모 박물관에서 일합니다.(박물관 이름 공개했다간 짤릴듯.ㅋㅋㅋ)
여기에 일하다보면 너무나도 어의없는 개념을 안드로매다에 보내시는 양반들이 계셔서 글을 적습니다.
초딩
쓸려고 하니 벌써부터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얘내들은 개념과 예의를 어디다가 두고왔는지. 한번은 화장실을 묻습니다.
초 : 아저씨 어디예요
나 : 응 저기 저기에 있단다.
초 : 어디라구요?
나 : 저기 뒷편에가서 큰건물 보이지.. 거기로 가면된다.
초: 아이씨~ 어디냐구요...
나 : (바로 폭팔) 이노무 자식이 아저씨한테 아이씨라니 .. 너 말버릇 어디서 배웠어..
꾸짖으니 바로 화장실이 보이는지 가더군요..
또 한번
초 : 아저씨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나 : 응 어디서 잃어버렸니?
초 : 시청각실요(저흰 영화를 상영해줍니다.)
나 : 그래 그럼 아저씨랑 같이 가볼까?
둘이 같이가서 찾았습니다.
여기서 깜짝놀랬습니다.
초 : 아이신발(?) 어디있는거야?
어의가 없더군요 -_-;;;
나 : 너 말버릇이 왜그래 누구한테 배웠어.. 이녀석.. 하는순간 발밑에 핸폰이 때마침 울더군요. 찾아주니.
초딩 그냥가더군요.. 헐... 어의가 없어서
나 : 이녀석 아저씨한테 고맙다고해야지(유치합니다. 하지만 예의를 가르킬려는 입장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초 : 꾸벅~ 끝...
몇가지 있는데.. 더 적기 짜증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국가가 운영하는 곳이라..(흠.. 이러면 더 들킬껀데. .쩝)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오십니다. 물론 65세 이상되시는분들은 당연히 무료 관람입니다.
그건 저희도 알고있지만..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시는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내 이래뵈도 나이가 70이야~ 네네.. 하지만 어쩝니까 외모에서 풍겨나오는 나이는 40대이신데.. -_-;;;
조용히 여쭈어 봅니다. 어르신.. 주민등록증을 좀 보겠습니다.
100이면 100 다 안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럼 다시 여쭙니다. 어르신.. 몇년생이십니까? 버버벅... 헐.. 대충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띠가 어떻게 되시나요? 버버벅.. 흠...
솔직히 금액도 얼마안해서 그냥 보내드리고 싶지만 저희도 수익을 올려야하는 입장이라 난처할때가 한두번도 아니더군요.
한두잔 거하게 드시고오시는건 좋습니다. 제발.. 와서 관람하실때 노래.. 고함 안치셨습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실랑이 피우고 들어가셔서 조용히 관람하시고 가시면 저희도 좋습니다. 쓰레기 버리면 저희가 치웁니다. 관람하실때 담배피우시는거 다 보입니다. 술취하시면 관람안되도 입장시켜드립니다.
다른분들은 그러시는분 안계시겠지만 제발 큰소리 안치셨음 합니다.
애기업고 오신분들 애 놀랠까봐 휴...
유모차 훔쳐가는 애기엄마
이글 보시면 빨리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돌려주실때 살짝 뒷문에 가져다 놓아주시는 센스 발휘해주시고 제가 유모자 좋은거 한개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옆에 XXXXX관이라고 다 적혀있어서 표납니다.
참.. 그날 제 눈보시고 언능 유모차 끌고 도망가시던데.. 운좋으셨습니다. 앞에 청원경찰에게 협조 구할려다가 말았습니다.
차 기름값 안아까우시면서 유모차 값은 아까우신 우리 애기엄마..
차 타고 나르는거 봤으니 언능 돌려주세요...(바퀴 안빠졌습니까? 워낙 싼거라 그렇게 밀고 나르시다간 빠집니다.. 참고로 A/S 기간 지났습니다.)
마지막 의경
정말 놀랬습니다. 방패로 막고 옆 전경동료가 다치면 같이 곤봉을 휘두르는 그런 무서운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순수한 우리 어린 친구 내 조카 같습니다. 우리 관에 첫 도입부에 올라가시면 야광입니다 블랙등을 켜놔서 흰색은 야광색이 납니다.. 어린얘들 때문에 달아놨습니다.
의경들 여기근처에 일이있어서 한 100명정도가 묵어갔습니다. 그러는 도중 저희 관에 오셔서 관람을 하시더군요.
야광 도입부에 들어서니 흰색이 빛이 납니다.(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어두운곳에서 야광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어린 의경 친구들 우아~~~ 와우~~ 야 이것봐라~~ 신기하다~~ 자기네들끼리 웃습니다. 한친구는 속 러닝 셔츠가 흰색이지 활짝 펼쳐보이면서 뛰어다닙니다. 자기네들끼리 웃습니다. 하하하하..
20대 젊은 피끓는 친구들이 그날 전경버스타고 무장하고 나가더군요.. 휴... 그친구들 들어오면 녹초가 되더군요.. 저희는 6시되면 퇴근하지만 그친구들은 항상 새벽에 들어오더군요.. 지친모습.. 주말에는 족구한다고 족구장 빌려주니 막걸리에 돼지머리누른거.. 먹으면서 신나하더군요..
어린 조카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언능빨리 폭력적 시위대가 없어졌습 좋겠네요
더 길껀데 너무 길면 읽는사람도 짜증나니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