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골룸시끼2006.04.19
조회15,423

전 20살의 대학생입니다

지금 학생이라 집에서 멀리 떨어진 원주에서 생활하구 있구요

고등학생떄 저는 윗지방에서 살았죠

거기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고3말쯤에 사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납니다

209일이죠 오늘.

 

여자친구는 서울에서 일을 하면서 살고 있구요

전 대학생이니

만날 시간은 주말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주말 커플 된거죠

떨어져 있으니 걱정 무지 됩니다.

 

밥은 잘먹는지

잠을 잘자는지

울지는 않는지 등등..

 

걱정이 되긴 되지만

나름대로 일을 하는 사람이라

제 걱정은 안하게 하도록 노력하죠

 

제가 폰이 없는 지라

연락을 잘 못합니다

여자친구도 폰을 잃어버렸구요

 

그래서 친구에게 거쳐서 연락을 하는데

오늘 연락을 했습니다.

 

주말에 집에갈떄 어머니께서

여친을 데리고 오라시는데

일 떄문에 못간답니다.

전 요번주가 시험이여서 저번주에 못갓죠..

 

그래서 주말에 같이 쉴겸 집에 갈려고했는데

못간다니 섭섭합디다..

 

그래서 결정을 했죠 집에는 하루밤만 자구 오고 그리고 여친보러가기로..

문자를 보냇는데

그냥 집에가랍니다..

 

이주일 동안 걱정만하면서 얼굴 못볼 순 없잖아요;

제가 또 성격이 급하고 그래서

살짝 닥달을 하였습니다;

미안하게도..

 

이주일을 못보는데 어떻하냐

이러니까 할수없지뭐 이러는데

미칩니다 ㅜㅜ

전 속으로 "그럼 그렇게해 ~"

이럴줄알앗는데..

 

 

장거리 연애가 갑작스레 되어버려서

앞길막막해요ㅜㅜ

바람이라도 피면 어캅니까 ?

 

답답하기만 하죠 ..

요즘 자꼬 이상한 꿈만 꾸고..

한숨만나오고 잠도 잘 못잡니다;

 

제가 문제가 있긴 있는거 같은데;;

그문제를 몰라서

앞뒤가 안맞게 대충글을 써 올립니다;

 

리플러님들 악플은 달지마시구요 ;

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