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 저를 속이고 여자와 새벽 4시까지 술먹었습니다~ 얘기를 시작하자면....... 울남친 호프집 운영하고 저는 걍 일반회사 다닙니다.. 서루 밤낮을 바뀌며 생활하고있지만 제 남친 새벽까지 일하고도 담날 저 휴무하는날이나 주말에는 항상 제 시간에 맞춰주는 아주 고맙구도 자상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기에 제가 받은 충격은 더 한건가... 휴~ 사건은 어제 새벽에 생긴일.... 전 어제 집안일때문에 집에있는 상황이고 남친은 당연히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죠... 저녁에 통화하기를 남친 칭구와 아는 여자칭구(일년만에 보는거라더구요..)가 가게 놀러온다구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응~ 고생해.... 하구 전 집에 있었습니다... 새벽 2시쯤...(거의 이시간에 남친 가게 문닫는 시간..여기서 잠깐.. 남친.. 제가 잘때두 항상 퇴근할때 지금 마치고 퇴근해.... 그리구 집도착하면 지금 도착했어..잘자~ 라며 매일 문자 날립니다.. ) 전화왔는데 그때 못 받았습니다... 저녁에 마칠때 저나한다구했었거든요~3시쯤 잠깨서보니 2쯤에 지금 퇴근해..낼봐~ 사랑해... 대충 이런문자.... 그래서 지금쯤이면 집에 갔겠구나하구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안 받길래...도착했어? 씻는다구 전화 못받아?? 암튼 고생했구 목소리듣고싶은데.. 할수없지... 참을께~ 잘자... 일케 문자를 날리고는 저두 누웠는데... 갑자기 덜컹 걱정이되길래.. 참고로..남친가게랑 집이랑 차로 최대 30분 절대 안 넘는 거리고 항상 가게서 퇴근하고 25분뒤엔 꼭 잘 도착했다고 문자를 남겼는데 문자두없구 그래서...문자를 한번더 날렸죠.. 혹시 무슨일있는건 아니지... 갑자기 겁나... 하고.. 그래두 답이없길래 전화를했습니다 다행이도 받았습니다... 거실에서 tv 보구 있는데 방에 전화기 놔둬서 못 받았다구... 암일없다는거에 가슴을 한번 쓸어내리고... 휴~.. 근데 남친 술 한잔 했답니다.. 가게서 칭구랑 그 아는여자랑... 한병정도 마시고 음주했다는 말에... 제가 벼락같이 화내고... (증말 남자분들...음주 절대하지마세요.. 주위사람 피 말리는 일입니다,,,!!!) 다신 안그런다하고... 그러다 술마셨으면 피곤할텐데 tv는 왜 보냐며.. 얼릉 자라며 재촉하는데... 남친 반응이... 수상했습니다...제가 재촉하는데 자기가 빨리 전화를 끊을려는... 그러며 한다는 말이 화장실급하다구 화장실갔다와서 저나하겠다고... (이것두 수상했습니다..제 남친,, 흉은 아니지만... 남친 집에서 저나받을때 반정도는 화장실에서 저나받았습니다... 근데 어제따라 이상하게도,... ㅡ.ㅡ) 암튼~ 알겠다구... 갔다와서 저나하라구... 그러는데 10분...20분..이 지나도 이 남자 전화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래서 전화했죠.... 혹시 거실에 전화기 놔두고 간거면 어르신들 깰까봐 고민고민하다가 (딩시같이~ ㅡ.ㅡ;;) 했습니다... 근데 안 받습니다... 오기 생기더군요... 2번...3번...4번..... 혹... 술 마셨다는데 화장실갔다가 잠들었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두 평소같으며 그랬을겁니다... 한번 안 받으면 더 이상 안 합니다... 밧뜨~ 여자의 직감... 육감이라나... 엄청 대단~!!합니다.... 어제는 단 1초라두 그런생각 안 들었습니다.... 5번째하는데.. 드디어 전화를 받는데 대답은없고... 시끌시끌한데 남친목소리들리고.. 여자목소리들리고... 넘 시끄러워서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두 둘이 대화하는 그런 상황,,,,, 피가 꺼꾸로 쏟고... 증말.... 심장이 바르르 떨렸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ㅡ.ㅡ^ 아마두 전화벨이 울리니까 전화기 옆키로 벨소리 차단할라하다가 연결이된듯~.... 암튼... 저도 참 대단한게... 그 순간... 제 핸펀 녹음기능 작동시켰습니다.... 증거확보(?) 차원에서.... 나중에 발뺌할 소지가있기에.... 아~ 위에서 빠뜨린 내용이있는데.. 제가 왜 발뺌 소지까지 생각한거는요, 첨 집 거실에서 전화통화할때... 제가 농담삼아.. 집 확실하냐며... 혹시 가요방아냐?라면 넌지시 물었는데... 제 남친.. 무슨소리하냐면서.. 내가 왜 자기한테 거짓말 햐며... 엄청 펄쩍뛰었습니다... 그때 제가 알게모르게 눈치를챘는지도... 흠흠... 다시... 녹음기작동하는데서.. 어느정도 증거확보가 됐다싶을때 다시 전화끊고 다시 걸었는데.. 여전히 아까와같은 상황...(계속 전화를 옆키누루고.. 이지경~ ㅡ.ㅡ^^) 그래서 한 10분정도 쉼호흡하며 맘을 추스린후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안 받을 줄 았았는데... 받습니다... 받자마자 들려오는말... 아이...(졸린듯한 표현으로) 내방이야... 나 잘래..................... 잘래... 잘래.... 잘래....... 잘래...............허걱~ ㅡ.ㅡ;;;;; 미췬~ 성질 겨우겨우 참고.... 많이 피곤한가보다... 방 맞아?.. 응~ ㅆ ㅓ글늠..... ㅡ.ㅡ^ 다시 한번더 물을께..... 집 맞아??... 당연한듯~ 1초도 안되서 대답합니다... 응~ 마지막으로 물을께... 집 맞냐고~?!!!!! 잠시 쫀듯~ 으으응.......................... 왜?? 증말 마지막이다... 잘 대답해..... 사실대루 말 안 하면 자기 나랑 끝이다... 다신 나 볼 생각말고.. 다신 연락하지마라~!! 어디야??..................... 집인데....... 그 순간.... 전 당신 내 인생에서 아웃이야~ 다신 연락하지마~!! 그러곤 핸펀 꺼놓구 밤새 한 숨도 못 자구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ㅡ.ㅜ 밤새 생각했습니다.... 이 남자... 저두고 바람 필 사람 아닙니다.... 그정도 믿음은 있습니다... 생각끝에 내린결론... 분명 일 마치고 밤늦게까지 술 마신다하면 제가 머라 그럴꺼뻔하고.... 그래서 걍 눈가리고 아웅할 요령으로 거짓말한거다.... 그리고... 여자와 같이 마신거는.... 둘인지... 자기 칭구도있었는지 알길없어서 단정할 수 없어서 숙제로 남겨두고.... 마지막으로.... 내가 글케까지 추궁을했는데두 끝~까지 거짓말한거.... 절대 용서 안 됩니다... 아니~ 첨부터 제게 거짓말한거 자체가 용납 안됩니다.... 저 솔직히 노는거 좋아합니다... 음주가무 잘 즐깁니다.... 그래서 남친 그런거 이해 못할 여자 아닙니다... 단지.... 늦게 마치는데 피곤한데 글케 마신다는거에 걱정섞인 짜증은 냈겠지만... 그래두 거짓말은 절대 안 해야됩니다.. 그리고... 천연덕스럽게... 연기까지.... ㅡ.ㅡ 증말........ 지금 머릿속이 넘 복잡합니다.... 이 남자..... 어떻할까요?? 짐 두가지 생각인데.... 확실하게 끝내는것과... 아님... 증말 다신 그러지 못하도록 최강벌을 줄까..... 전 여자든 남자든 서로 사랑하고 사귀면서 서로에게 신뢰와 믿음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 깨졌을때는 죽도 밥도 안된다고... 항상 제가 글케 귀에 못이 박도록 말했는데도... 이러니.. 물론 첨입니다만....(솔직히...이것두 못 믿겠습니다... ㅡ.ㅡ) 믿음깨지고 그 믿음 얻을때까지 얼마나 상대방이 노력해야하며...또 다른 상대방은 믿기위해 얼마나 참아야됩니까~?!! 의심이 괜히 생기는건 아니죠... 누군가가 빌미를 제공했기에 그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러다 서로에게 지쳐서 헤어지고..... 그러긴 증말 싫고... 헤어지자니... 제 맘이 찢어지고.... 어떻해야하나요??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ㅠ.ㅠ p.s :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남은 시간두 이뿐웃음짓는 여러분되세요~ 전.............................. 엉엉엉...............................
생각할 수록 한숨만 길어지니...ㅡ.ㅡ
어제 남친이 저를 속이고 여자와 새벽 4시까지 술먹었습니다~
얘기를 시작하자면.......
울남친 호프집 운영하고 저는 걍 일반회사 다닙니다..
서루 밤낮을 바뀌며 생활하고있지만 제 남친 새벽까지 일하고도 담날 저 휴무하는날이나
주말에는 항상 제 시간에 맞춰주는 아주 고맙구도 자상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기에 제가 받은 충격은 더 한건가... 휴~
사건은 어제 새벽에 생긴일....
전 어제 집안일때문에 집에있는 상황이고 남친은 당연히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죠...
저녁에 통화하기를 남친 칭구와 아는 여자칭구(일년만에 보는거라더구요..)가 가게 놀러온다구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응~ 고생해.... 하구 전 집에 있었습니다...
새벽 2시쯤...(거의 이시간에 남친 가게 문닫는 시간..여기서 잠깐.. 남친.. 제가 잘때두 항상 퇴근할때
지금 마치고 퇴근해.... 그리구 집도착하면 지금 도착했어..잘자~ 라며 매일 문자 날립니다.. )
전화왔는데 그때 못 받았습니다... 저녁에 마칠때 저나한다구했었거든요~3시쯤 잠깨서보니
2쯤에 지금 퇴근해..낼봐~ 사랑해... 대충 이런문자.... 그래서 지금쯤이면 집에 갔겠구나하구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안 받길래...도착했어? 씻는다구 전화 못받아?? 암튼 고생했구 목소리듣고싶은데..
할수없지... 참을께~ 잘자... 일케 문자를 날리고는 저두 누웠는데... 갑자기 덜컹 걱정이되길래..
참고로..남친가게랑 집이랑 차로 최대 30분 절대 안 넘는 거리고 항상 가게서 퇴근하고 25분뒤엔
꼭 잘 도착했다고 문자를 남겼는데 문자두없구 그래서...문자를 한번더 날렸죠..
혹시 무슨일있는건 아니지... 갑자기 겁나... 하고.. 그래두 답이없길래 전화를했습니다
다행이도 받았습니다... 거실에서 tv 보구 있는데 방에 전화기 놔둬서 못 받았다구...
암일없다는거에 가슴을 한번 쓸어내리고... 휴~..
근데 남친 술 한잔 했답니다.. 가게서 칭구랑 그 아는여자랑...
한병정도 마시고 음주했다는 말에... 제가 벼락같이 화내고... (증말 남자분들...음주 절대하지마세요..
주위사람 피 말리는 일입니다,,,!!!) 다신 안그런다하고... 그러다 술마셨으면 피곤할텐데 tv는 왜
보냐며.. 얼릉 자라며 재촉하는데... 남친 반응이... 수상했습니다...제가 재촉하는데 자기가
빨리 전화를 끊을려는... 그러며 한다는 말이 화장실급하다구 화장실갔다와서 저나하겠다고...
(이것두 수상했습니다..제 남친,, 흉은 아니지만... 남친 집에서 저나받을때 반정도는 화장실에서
저나받았습니다... 근데 어제따라 이상하게도,... ㅡ.ㅡ) 암튼~ 알겠다구... 갔다와서 저나하라구...
그러는데 10분...20분..이 지나도 이 남자 전화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래서 전화했죠....
혹시 거실에 전화기 놔두고 간거면 어르신들 깰까봐 고민고민하다가 (딩시같이~ ㅡ.ㅡ;;)
했습니다... 근데 안 받습니다... 오기 생기더군요... 2번...3번...4번.....
혹... 술 마셨다는데 화장실갔다가 잠들었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두 평소같으며 그랬을겁니다... 한번 안 받으면 더 이상 안 합니다...
밧뜨~ 여자의 직감... 육감이라나... 엄청 대단~!!합니다.... 어제는 단 1초라두 그런생각 안
들었습니다.... 5번째하는데.. 드디어 전화를 받는데 대답은없고... 시끌시끌한데 남친목소리들리고..
여자목소리들리고... 넘 시끄러워서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두 둘이 대화하는 그런 상황,,,,,
피가 꺼꾸로 쏟고... 증말.... 심장이 바르르 떨렸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ㅡ.ㅡ^
아마두 전화벨이 울리니까 전화기 옆키로 벨소리 차단할라하다가 연결이된듯~....
암튼... 저도 참 대단한게... 그 순간... 제 핸펀 녹음기능 작동시켰습니다.... 증거확보(?)
차원에서.... 나중에 발뺌할 소지가있기에.... 아~ 위에서 빠뜨린 내용이있는데.. 제가 왜 발뺌
소지까지 생각한거는요, 첨 집 거실에서 전화통화할때... 제가 농담삼아.. 집 확실하냐며...
혹시 가요방아냐?라면 넌지시 물었는데... 제 남친.. 무슨소리하냐면서.. 내가 왜 자기한테 거짓말
햐며... 엄청 펄쩍뛰었습니다... 그때 제가 알게모르게 눈치를챘는지도... 흠흠...
다시... 녹음기작동하는데서.. 어느정도 증거확보가 됐다싶을때 다시 전화끊고 다시 걸었는데..
여전히 아까와같은 상황...(계속 전화를 옆키누루고.. 이지경~ ㅡ.ㅡ^^)
그래서 한 10분정도 쉼호흡하며 맘을 추스린후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안 받을 줄 았았는데...
받습니다... 받자마자 들려오는말... 아이...(졸린듯한 표현으로) 내방이야... 나 잘래.....................
잘래... 잘래.... 잘래....... 잘래...............허걱~ ㅡ.ㅡ;;;;;
미췬~ 성질 겨우겨우 참고.... 많이 피곤한가보다... 방 맞아?.. 응~ ㅆ ㅓ글늠..... ㅡ.ㅡ^
다시 한번더 물을께..... 집 맞아??... 당연한듯~ 1초도 안되서 대답합니다... 응~
마지막으로 물을께... 집 맞냐고~?!!!!! 잠시 쫀듯~ 으으응.......................... 왜??
증말 마지막이다... 잘 대답해..... 사실대루 말 안 하면 자기 나랑 끝이다... 다신 나 볼 생각말고..
다신 연락하지마라~!! 어디야??..................... 집인데.......
그 순간.... 전 당신 내 인생에서 아웃이야~ 다신 연락하지마~!! 그러곤 핸펀 꺼놓구 밤새 한 숨도
못 자구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ㅡ.ㅜ
밤새 생각했습니다.... 이 남자... 저두고 바람 필 사람 아닙니다.... 그정도 믿음은 있습니다...
생각끝에 내린결론... 분명 일 마치고 밤늦게까지 술 마신다하면 제가 머라 그럴꺼뻔하고....
그래서 걍 눈가리고 아웅할 요령으로 거짓말한거다.... 그리고... 여자와 같이 마신거는....
둘인지... 자기 칭구도있었는지 알길없어서 단정할 수 없어서 숙제로 남겨두고....
마지막으로.... 내가 글케까지 추궁을했는데두 끝~까지 거짓말한거.... 절대 용서 안 됩니다...
아니~ 첨부터 제게 거짓말한거 자체가 용납 안됩니다.... 저 솔직히 노는거 좋아합니다...
음주가무 잘 즐깁니다.... 그래서 남친 그런거 이해 못할 여자 아닙니다... 단지.... 늦게 마치는데
피곤한데 글케 마신다는거에 걱정섞인 짜증은 냈겠지만... 그래두 거짓말은 절대 안 해야됩니다..
그리고... 천연덕스럽게... 연기까지.... ㅡ.ㅡ
증말........ 지금 머릿속이 넘 복잡합니다....
이 남자..... 어떻할까요?? 짐 두가지 생각인데.... 확실하게 끝내는것과... 아님... 증말 다신 그러지
못하도록 최강벌을 줄까.....
전 여자든 남자든 서로 사랑하고 사귀면서 서로에게 신뢰와 믿음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 깨졌을때는 죽도 밥도 안된다고... 항상 제가 글케 귀에 못이 박도록 말했는데도... 이러니..
물론 첨입니다만....(솔직히...이것두 못 믿겠습니다... ㅡ.ㅡ)
믿음깨지고 그 믿음 얻을때까지 얼마나 상대방이 노력해야하며...또 다른 상대방은 믿기위해
얼마나 참아야됩니까~?!! 의심이 괜히 생기는건 아니죠... 누군가가 빌미를 제공했기에
그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러다 서로에게 지쳐서 헤어지고.....
그러긴 증말 싫고... 헤어지자니... 제 맘이 찢어지고.... 어떻해야하나요??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ㅠ.ㅠ
p.s :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남은 시간두 이뿐웃음짓는 여러분되세요~
전..............................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