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기냥 맨날 읽기만 하다가 글한번 올려 봐요.. 뭐 별내용 아니라도 악플 다시는분 많이 계시던데요.. 악플달지 맙시다^^ 뭐 별내용은 아닌데 심심해서리..ㅎㅎ 제나이 올해 23살입니다.. 20살에 일찍 군대 갔다가 22살에 제대하고.. 올해 06학번으로 입학을 해써요..ㅎ 원래 집은 경남 함양이라고 좀 촌에 사는데요... 학교를 부산으로 오게 됬습니다.. 학교에 기숙사가 있는데 선발 순위가 일단 신입생 위주에 집 먼사람 위주입니다.. 솔직히 집에서 2시간 걸리고 지하철 타고 이러면 시간이 제법 걸려서 당연히 신입생인데다 집도 거리가 있어서 기숙사 될줄 알았는데.. 떨어졌습니다.. 소식듣고 상당히 난감했습니다..ㅋ 학교는 가야겠으니..결국 자취를 택하게 됬는데요.. 입학 일주일 전에 방을 구하러 부산에 왔는데 다행히 방을 잡았어요..방 보러 왔는데.. 방이 수리중 이어서 할까말까 하다가 딴데는 없을거 같아서 자취를 하게 됬어요..ㅎㅎ 첨에 옷이랑 이불 생필품만 챙겨서 학교 다녔습니다.. 밥은 대충 사먹고.. 컵라면 먹고 빵먹으면서 잘 버티다가 지금은 밥을 해먹고 사는데..여기 화장실이 안좋아요..자취방은 5개정도 있고 화장실은 하나.. 그래도 시간대 잘 맞추면 밀리는 일 없고 괜찮아요.. 화장실에 문잠그는게 없고.. 이상한 끈으로 대충 묶어서 잠그는 형태인데요.. 애덜 놀러 오면 화장실 저게 뭐냐고 투덜댑니다..하지만 원래 살았던 집도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하고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중요한건 1주전에 갑자기 전구가 나갔어요; 밤인데도 캄캄하게 쭈그리고 앉아서 볼일 보고 그래야 되는데요(고쳐 달라고 할수도 있지만..어두운거 별로 상관 안해서리;;) 저야 상관없이 잘 썻는데 바로 어제 낮에..화장실 갔다가..끈으로 문 잘 잠그고 볼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누가 걸어오는 소리가 났어요..ㅎ 노크하면 나도 노크 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사람..문을 그냥 벌컥 땡기더이다;; 근데 평소땐 꿈쩍앉던 문이..;; 슬쩍 열리는 겁니다; 당황해서 닫으려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못잡았슴다.. 문열던 사람하고 눈이 마주쳤는데;;(남자였음;) 그사람..상당히 당황해서.. "아..어..엇;;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더니 후다닥 도망가더이다;;하하 내가 더 당황 했구만..줸장.. 그래도 그냥 그럴수도 있지.. 얼굴 반만 봤는데 하고.. 웃어 넘겼습니다..ㅋ 그리고 시험기간이라 대충 공부하고 밤에 영화 보고.. 잘려는데 배가 슬슬 아프데요..그래서 가기 싫었지만 화장실 갔슴다..컴컴~ 함니다.. 아..이런.. 근데 보니까 단수가 되서..물이 안나오는거 같데요;;? 끈을 땡기면 위에서 물 내려 와서 변을; 물로 밀어서 버리는 그런 구조;; 아실려나;; 여튼 그런 구조였는데요.. 이거 보니까 통에 물이 없네요.. 변기에는 누가 한바탕 시원하게 저질러 놓은 변이 보이고요;;(컴컴한데도 보일건 보이더이다;;) 근데 보니까 땡기는 끈도 끊어져 있고(오늘 끊어진거 같음;; 이게 더 난감함..) 물도 비어있고.. 그래도 시원하게 싸놓은 그 위에 저도 쌋음다.. 양이 얼마 안되던데요.. 그래도 변은 치워야겠고.. 바깥에 보니까 양동이에 물이 받아져 있더군요..그런일이 자주 있는지 아주머니께서 물을 받아 놓으신거 같더라고요.. 그거 바가지로 퍼서 뿌려서 내렸는데.. 아 앞사람 얼마나 시원하게 저질렀는지 네바가지 부어서 결국 내려 보냈습니다..하하;; 기분 별로던데요..ㅋㅋ 여기 살게된지 어언 두달이 다 됬는데 이런일 처음이었슴다.. 여기서 2년 살 생각으로 자취방 잡았는데 이거 아줌마 보기도 힘든데 언제 말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참 그슥하네요..ㅎㅎ 다른집도 여기 자취방처럼 그런가?ㅎ 오랜만에 공부한다고 밤 샌데다.. 잠 안와서 소주한잔 했더니 정신이 헤롱헤롱 하네요..; 제가 도대체 뭔말을 쓴건지;; 좀 드러운 이야기만 써대껴서 죄송하네요..ㅎ 악플달기 없슴다~ 요새 시험기간인 곳이 많던데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점수 받읍시다.. 아 중간고사의 압박이;;;
추리한 자취방 화장실..
안녕하세요..ㅎ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기냥 맨날 읽기만 하다가 글한번 올려 봐요..
뭐 별내용 아니라도 악플 다시는분 많이 계시던데요..
악플달지 맙시다^^
뭐 별내용은 아닌데 심심해서리..ㅎㅎ
제나이 올해 23살입니다..
20살에 일찍 군대 갔다가 22살에 제대하고.. 올해
06학번으로 입학을 해써요..ㅎ
원래 집은 경남 함양이라고 좀 촌에 사는데요...
학교를 부산으로 오게 됬습니다.. 학교에 기숙사가 있는데
선발 순위가 일단 신입생 위주에 집 먼사람 위주입니다..
솔직히 집에서 2시간 걸리고 지하철 타고 이러면 시간이 제법
걸려서 당연히 신입생인데다 집도 거리가 있어서 기숙사 될줄
알았는데.. 떨어졌습니다.. 소식듣고 상당히 난감했습니다..ㅋ
학교는 가야겠으니..결국 자취를 택하게 됬는데요.. 입학 일주일 전에 방을
구하러 부산에 왔는데 다행히 방을 잡았어요..방 보러 왔는데.. 방이 수리중 이어서
할까말까 하다가 딴데는 없을거 같아서 자취를 하게 됬어요..ㅎㅎ
첨에 옷이랑 이불 생필품만 챙겨서 학교 다녔습니다.. 밥은 대충 사먹고..
컵라면 먹고 빵먹으면서 잘 버티다가 지금은 밥을 해먹고 사는데..여기
화장실이 안좋아요..자취방은 5개정도 있고 화장실은 하나.. 그래도 시간대 잘
맞추면 밀리는 일 없고 괜찮아요.. 화장실에 문잠그는게 없고.. 이상한 끈으로 대충
묶어서 잠그는 형태인데요.. 애덜 놀러 오면 화장실 저게 뭐냐고 투덜댑니다..하지만
원래 살았던 집도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하고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중요한건 1주전에 갑자기 전구가 나갔어요; 밤인데도 캄캄하게 쭈그리고 앉아서 볼일
보고 그래야 되는데요(고쳐 달라고 할수도 있지만..어두운거 별로 상관 안해서리;;)
저야 상관없이 잘 썻는데 바로 어제 낮에..화장실 갔다가..끈으로 문 잘 잠그고 볼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누가 걸어오는 소리가 났어요..ㅎ 노크하면 나도 노크 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사람..문을 그냥 벌컥 땡기더이다;; 근데 평소땐 꿈쩍앉던 문이..;; 슬쩍 열리는 겁니다;
당황해서 닫으려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못잡았슴다.. 문열던 사람하고 눈이 마주쳤는데;;(남자였음;)
그사람..상당히 당황해서..
"아..어..엇;;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더니 후다닥 도망가더이다;;하하 내가 더 당황 했구만..줸장..
그래도 그냥 그럴수도 있지.. 얼굴 반만 봤는데 하고.. 웃어 넘겼습니다..ㅋ
그리고 시험기간이라 대충 공부하고 밤에 영화 보고.. 잘려는데 배가 슬슬 아프데요..그래서
가기 싫었지만 화장실 갔슴다..컴컴~ 함니다.. 아..이런.. 근데 보니까 단수가 되서..물이
안나오는거 같데요;;? 끈을 땡기면 위에서 물 내려 와서 변을; 물로 밀어서 버리는 그런 구조;;
아실려나;; 여튼 그런 구조였는데요.. 이거 보니까 통에 물이 없네요.. 변기에는 누가 한바탕
시원하게 저질러 놓은 변이 보이고요;;(컴컴한데도 보일건 보이더이다;;)
근데 보니까 땡기는 끈도 끊어져 있고(오늘 끊어진거 같음;; 이게 더 난감함..) 물도 비어있고..
그래도 시원하게 싸놓은 그 위에 저도 쌋음다.. 양이 얼마 안되던데요.. 그래도 변은 치워야겠고..
바깥에 보니까 양동이에 물이 받아져 있더군요..그런일이 자주 있는지 아주머니께서 물을
받아 놓으신거 같더라고요.. 그거 바가지로 퍼서 뿌려서 내렸는데.. 아 앞사람 얼마나 시원하게
저질렀는지 네바가지 부어서 결국 내려 보냈습니다..하하;; 기분 별로던데요..ㅋㅋ
여기 살게된지 어언 두달이 다 됬는데 이런일 처음이었슴다.. 여기서 2년 살 생각으로 자취방
잡았는데 이거 아줌마 보기도 힘든데 언제 말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참 그슥하네요..ㅎㅎ
다른집도 여기 자취방처럼 그런가?ㅎ
오랜만에 공부한다고 밤 샌데다.. 잠 안와서 소주한잔 했더니 정신이 헤롱헤롱 하네요..;
제가 도대체 뭔말을 쓴건지;; 좀 드러운 이야기만 써대껴서 죄송하네요..ㅎ 악플달기 없슴다~
요새 시험기간인 곳이 많던데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점수 받읍시다.. 아 중간고사의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