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안하는 이남자 계속 사겨야 할까요?

ㅜㅜ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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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기보다는 받기를 원하는 이기적인 성격이엿던 나~ (문제많다~)

어릴때 부터 나를 사랑하는 남자만 만나왔었다. (애정결핍이라 그런가 받는사랑 좋았다~)

그래서 당연히 받는 사랑에만 익숙한 여자인 나!

그런 나에게 몇달전 이것이 정말 사랑이구나 하는 사람을 만났다.

처음부터 이사람 나에게 너무나 편하게 다가왔고..

오년간의 사귀던 사람한테 배신당해 헤어졌다고 하는 그가 참 착해 보여 조았다.

그런 그도 내가 맘에 들었는지 그가 먼저 사귀자고 제의했고 난 그걸 받아들여,

얼마동안은 이것이 정말 행복이구나 할말큼 절절 끓은 사랑을 했다.

이사람 배려심은 많은데, 사랑하는데 표현할줄 모르는듯~;;

첨엔 여자한테 배신을 당해서 이렇게 변한거라 생각도 들고 해서 그 부분에선 내가 참았다.

그런 그라서 더욱 매력을 느껴 사랑했지만, 이게 월래 진짜 성격인것도 같기도 하고..

무튼 이런 그!  성격급한 나완 확실한 다르고, 지금 난 이런 그에게 답답하고 조바심까지 난다.

요즘 난 내사랑이 그의 사랑보다 큰 것 같아, 자존심이 무척 상한다.

그래도 참고 또 참고..

이런 상황에서 난 괜히 이사랑을 시험한번 해보고자하는 마음으로... 헤어져! 요랬다가..

그 사람왈~ 너같이 쉽게 헤어지자는 소리하는 여자완 힘들어서 못사귀겠다 하더라~

오히려 내가 당하고 ㅜㅜ 내가 다시 그를 붙잡고 난리치고~휴~ ㅡㅡ;;

그러고선 또 몇 달~ 변한것이 하나없이 여전히 표현안하는 이사람..

이런 만남속에서 난 또다시 그에게 사랑을 의심이 든다..

요즘 이사람.. 사랑이 식은 것인지 어떤것인지..

나에게 더 관심이 없어진것 같고.. 또다시 조바심 나서 요즘 몇 칠 전화 안받앗더니..

처음 하루 한번 전화 하더니.. 이젠 아예 전활 하지 않는다.

나를 안봐도 보고 싶다는 말 한번 안하고, 사랑한다는 말 한번 먼저 들어본적 없고, 내가 늦게 술먹고 다녀도 머라 딱히 말도 안하고, 전화도 하루에 한번씩은 하긴 하는데 그것도 무슨 오래된 연인처럼 평범한 일과 보고하듯이..(우리 사귄지 이제 7개월째인데..) 나를 너무 믿는 것인가 싶어서 무관심한척도 해봤고, 나이트 갔서 부킹도 해봤다 이럼서 질투심 유발!!~ 그래~거길왜가? 돈만쓰게.. 이럼서 별 다른 말도 안하고.. 도대체 평소에 이사람과 사귀는 건지 마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사랑한다면 싸워보라고도 해서 싸우려고 하면 싸움 또한 되질 않고, 곧장 미안해하고 혼자 정리해버리면 난 또 하고 싶은 말 다 못하고 쌓여만가고, 정말 이런 사람 난 처음 만나봐서 적응이 되질 않고 답답하기 이를 때가 없다.. 구속한다는것 나도 좋아하지 않은 성격이여서, 나도 내버려 두긴 하지만.. 이남잔 해도 해도 너무한다.. 더 화나게 하는건 무관심한듯한 그에 행동들이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든다..ㅠㅠ (휴~ 또흥분~)

누가 그랬던가? 여자는 잡히지 않은 사냥감처럼 항상 도망쳐야 한다고.. 내가 너무 쉽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표현했는지.. 아니면 나와 만나는 것에 이젠 지루함을 느낀 걸까? 아니면 어떤 책에서 그런 것처럼 남자들 혼자 있고 싶은 고무줄 원리일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면서 난 지금 이사람 생각밖에 나질 않는다.(못된인간~!!)

속상한 이와중에 사정을 들은 친구는.. 한번 그에게 시간을 줘보라고 하더라..

근데 시간을 준다는것~ 그렇게 그렇게 시간만 흘러서.. 아무런 개선없이 또다시

밋밋한 만남으로 만나지게 되는 것이 난 두렵다. 그렇다고 내가 또 그에게 이런 만남만 지속하지 말고 헤어져! 이랫다가 전에와 같은 상황이 될 것 같고.. 아니면 그에게 왜 그러냐 라고 따져 물으면.. 내가 뭘~하면서 퉁명스럽게 대할것 같고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할지 난 정말 모르겠다.

나를 사랑하고, 나만큼 그도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고 그만큼 표현하는 것인데.. 이작은 바램밖에 없는데.. 그것이 내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