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부모님 결혼식을 치뤘어요~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사정은 말하자면 조금 김-_-ㅎ 그래서 생략;;;; 아무튼 어제 결혼식때문에 몇일전부터 친구들에게 전화를했죠~ 혹여나 결혼식에 사람이 별로 없을까봐... 제 친구라도 불러야겠단 생각에.. 한 12~3명 온것 같습니다.. 소위말하는 친한 패밀리있죠? 제가 그 패밀리가 2무리(?)가 있습니다..ㅎ 한쪽은 8명(이하A팀)이고,, 한쪽은 저랑 포함해서 5명(이하B팀)입니다.. A쪽은 3만원씩 부주하더군요.. 선물 뭐해줄까 하던데.. 야외에서 출장뷔페를 부른거라.. 1인당 2만원... 뷔페비랑 예식비랑 생각보다 돈이 넘 많이 들어서 걍 뷔페비정도만 2만원씩 부주해달라했습니다.. (첨엔 세탁기 사준다했었는데....세탁기면 학생한테 부담스러울까봐 걍 2만원씩)근데 자기들끼리 정해서 전부 3만원씩 부주를 하더군요. 아무튼 A쪽은 3만원씩 다 부주를 했는데요.. B쪽은 4명이서 바디클렌져 셋트 하나 달랑 갖고왓네요. 첨엔 포장이 되어있어서 뭔줄 몰랐습니다. 뷔페 2만원짜리인것도 알고, 생각보다 결혼비용 많이 든다 눈치도 줬건만~ 4명이서 2~3만원짜리 바디클렌져 셋트 달랑 하나? 아무리 친한친구고, 학생이라 돈도 없다지만...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와줘서 고맙다고.. 식끝나믄 담에 만나서 피자 쏜다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냉큼 "언제? 날짜잡자~" -_- B쪽 애들이랑 계모임을 하는데요.. 대략 이때까지 모은돈이 100만원쯤 됩니다. 제가 올해 공부를 하게 되어 일부로 계모임 참석은 안한다했습니다. 계비는 낸다했구요~ 제가 신경쓰여 제대로 계모임도 못할까봐.. 놀고싶은거 놀고 하라 했습니다. 근데 전 곗돈으로 놀러 가라는 소리는 아니였거든요? 3월에 자기들끼리 해운대로 계비갖고 놀러갔답니다. 좀 괘씸하더군요. 제가 미쳤다고 놀러가지도 않으면서 곗돈 꼬박꼬박 내나요? 그래서 자기들도 생각이 있으믄 이번 결혼식때 조금이라도 낼줄 알았습니다. (아. 미안햇던지 제가 공부하는 도서관에 와서 닭한마리 사주고 가더군요..) 아무튼 어제 선물 뜯어보고 조금 황당했습니다. 친구들이 참석만 해준걸로 고마워해야되는건가요? 제가 심한건가요?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싶네요. (저희 23살이고 다 알바하면서 자기 밥벌이는 하며 삽니다.)
4명이서 바디클렌저 하나?
어제 저희 부모님 결혼식을 치뤘어요~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사정은 말하자면 조금 김-_-ㅎ 그래서 생략;;;;
아무튼 어제 결혼식때문에 몇일전부터 친구들에게 전화를했죠~
혹여나 결혼식에 사람이 별로 없을까봐...
제 친구라도 불러야겠단 생각에..
한 12~3명 온것 같습니다..
소위말하는 친한 패밀리있죠?
제가 그 패밀리가 2무리(?)가 있습니다..ㅎ
한쪽은 8명(이하A팀)이고,, 한쪽은 저랑 포함해서 5명(이하B팀)입니다..
A쪽은 3만원씩 부주하더군요..
선물 뭐해줄까 하던데.. 야외에서 출장뷔페를 부른거라.. 1인당 2만원...
뷔페비랑 예식비랑 생각보다 돈이 넘 많이 들어서
걍 뷔페비정도만 2만원씩 부주해달라했습니다..
(첨엔 세탁기 사준다했었는데....세탁기면 학생한테 부담스러울까봐 걍 2만원씩)
근데 자기들끼리 정해서 전부 3만원씩 부주를 하더군요.
아무튼 A쪽은 3만원씩 다 부주를 했는데요..
B쪽은 4명이서 바디클렌져 셋트 하나 달랑 갖고왓네요.
첨엔 포장이 되어있어서 뭔줄 몰랐습니다.
뷔페 2만원짜리인것도 알고, 생각보다 결혼비용 많이 든다 눈치도 줬건만~
4명이서 2~3만원짜리 바디클렌져 셋트 달랑 하나?
아무리 친한친구고, 학생이라 돈도 없다지만...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와줘서 고맙다고.. 식끝나믄 담에 만나서 피자 쏜다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냉큼 "언제? 날짜잡자~" -_-
B쪽 애들이랑 계모임을 하는데요..
대략 이때까지 모은돈이 100만원쯤 됩니다.
제가 올해 공부를 하게 되어 일부로 계모임 참석은 안한다했습니다.
계비는 낸다했구요~ 제가 신경쓰여 제대로 계모임도 못할까봐..
놀고싶은거 놀고 하라 했습니다.
근데 전 곗돈으로 놀러 가라는 소리는 아니였거든요?
3월에 자기들끼리 해운대로 계비갖고 놀러갔답니다.
좀 괘씸하더군요. 제가 미쳤다고 놀러가지도 않으면서 곗돈 꼬박꼬박 내나요?
그래서 자기들도 생각이 있으믄 이번 결혼식때 조금이라도 낼줄 알았습니다.
(아. 미안햇던지 제가 공부하는 도서관에 와서 닭한마리 사주고 가더군요..)
아무튼 어제 선물 뜯어보고 조금 황당했습니다.
친구들이 참석만 해준걸로 고마워해야되는건가요?
제가 심한건가요?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싶네요.
(저희 23살이고 다 알바하면서 자기 밥벌이는 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