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 아니 남친 ,,,,알면서두 만나는 나,,,,,

고민녀2006.04.25
조회636

2년전에 한남자를 알게됐는데여,,,솔직히 채팅으로 알게되었구  일주일동안의 저나통화루

 친해지게되었는데여  넘 착하궁 순진하더라구여,,,그래서 더 정이가구  좋아졌지만,,,,,

어케 보면 바보아닌가 하는생각두들었어여,,,,,,

 

그러다 만났는데 서루 호감있어 게속 사귀는 사이가되

었는데여,,,것두 첨부터 쉽진않았어여,,,첨엔 데또 비용은 커녕 차비두 안갖구오궁,, 제가 악세사리하

구있는거보면 너만하냐 오빠조아하면 나두사주구 스키장두데려가궁 이거저거해주지,,,하면서 것두 넘심각하게 서운해하면서 애기하더라구여,,,

어이가없어 먼가이상하긴한데 표현이안되더라구여,,,

 

또 문자를 보내두 넘 터무니없이틀리는 받침들 글씨,,,몇개월지나구물어보니  어렸을적에 공부를 안해서 글씨 솔직히 헷갈린데여,,,싸이에두  2년이넘었는데방명록 2번남겼구 글씨 넘 심하게틀려 챙피하기까지하더군여ㅡㅡㅡ

 

또,,사소한 거짓말들,,,,누구나 다알아채는 거짓말들 과,,,거짓말이 생활화되었더라구여,,그래서 어느날 그오빠의부모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젠 그렇게 혼내두 어릴때 부터 거짓말을 한데여,,, 대충 거짓말하는사람과사귀면 어떤 고통을 겪게되는지 아시겠져,,,,,,,

사실을애기해두 의심하게되궁,,,싸우게되궁  말두못했쪄,,,

그런데다  또 말두가려하는스타일두아니궁 장난잘치궁 유머스럽기두 하지만   일반사람이랑 틀린 사고방식과개념들이 하도많아 이사람에대한 정체가 전 아직두 헷갈립니당,,, 

 

예를들어,,오빠가 바뻐서 마니못놀아주니 다른남자들두 만나궁,,이건 무지 배려하는투로 애기해서 황당하궁,,,또 남자는 원래여자좋아하는거니깐 바람 피는거에 여자가화내는게이상하다,,섹스가 젤중요하다  토론하는식으루 애기하기두하궁,,,어쩔때는 저보궁 섹스좀 배워오래여,,,,,,, 더 기가막힌건 어느날,,,통화하던중에 낌새가 이상하더라구여,집이아닌데 집이라는둥,,,그러다 싸움끝에 그냥 끊어버리궁 전화를 안받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결심했져,,,정말 기가막혀 정말 헤어지려구여,,,하지만 전 이상하게  그사람이 아닌걸알면서두 못헤어지겠더라구여,,,ㅡ마니 조아해서그런건진 몰겠지만 아무리 상태안조아두 능력없어두 전 아직 철이덜들었는지,, 서로 사랑하궁 진실하궁 착하기만 특히 순수한 사람이라면  다이겨내궁 그사랑 지켜갈수있거든여ㅡㅡㅡ정말 자신해여,,, 근데 그사람은  몸두 건강하지않구  직업두 변변히 거의놀때가 더 많음 ,,그런데다가 거짓말까지 하니 정말 악조건이져ㅡㅡㅡ그래두  제가헤어지자하궁 제가 먼저 연락을해여,,,누굴한번 만나면 헤어지질 못하겠어여,,그래서 짐까지 오게되었지만 말두못하게 속터지구 울화가치미는건 한두가지가 아니었쪄,,,

 

어쨋든 그러구 그담날 저나와서 한다는말이 너가 거짓말하는거 싫어하니깐 솔직히 애기하겠데여,,,머냐구 했더니 어제 어떤여자랑 양수리가서 바람쐬구 늦어서 자구왔데여,,,,별일은없구 별사이두아니궁가슴만 만지면서 자구왔다구 애기하는데 정말 어의없는건 둘째치궁,,,진짜 정상이 아니구나했쪄,,,,또 결별을 맞이하궁 이런상황은 반복,,,,,또 그런데다 이사람이 예전에 오토바이타다가 머리크게다쳐 혼수상태 일주일만에 깨어났구 몇개월 입원해있었때여,,,

그래서 그 후유증인가생각두 들구  아님 이오빠 아버님이  쫌 정신이 이상하시거든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국가유공자로 뇌를 다쳐 몇년동안 보훈병원에서 정신과약두드시궁   어쨋든 아버님두 약간이상한데여,,,저는 왜그게  정말 이상한지 아님  넘 순수하구 착한사람이라서그런지  이런식으루 헷갈려보일까여,,,완전 이상하면 알아챌텐데 은근히 이러니깐 모르겠구 또 바보같은모습엔 동정심이 있는것 같기두합니당,,

 

,이오빠두 이렇게사악하다가두 또 배려심과 이해심은 많아 잘해줄땐 또 간이나 쓸게빼줄것처럼 하궁 제가 돈이없음 지갑에 몇만원 넣어주기두하궁,,,또어쩔땐 아에 땡전 한푼없이 잘두나오궁 어쨋든 조절이없어여,,,,

배려할땐 넘 미안할정도로배려하궁 그오빠 부모님들두 너무 잘해주시궁,,,저두 이런저런거때매 아닌걸알면서두 이렇게 미련은 쉽게 버리지못했어여,,,

근데 무지무지 지쳐여,,,자주 만나지두않구,,,이오빤 영화관 가는법두 모르궁 첨가보는거라하궁 운전은 하지만 어디가자하면 길모른다 서울시내인데두 모르는 동네가 한두군데두아니궁,,,그럼 아에 갈생각안하는건 당연한성격이궁,, 

 

 데이트자체의 개념두모르궁 근데 무조건 만나면 모텔은 꼭가대여,,,, 만나자하는소리두 자신있게못하는거같기두하구 ,,그냥시간있어 ???만나자이것두 아니궁 매일 그때그거먹구시퍼,,  치킨사죠 술사죠,,,이게 만나잔 소리였구,,또 내가만나자하면  잘만나기두하지만 거절할때두많구 그거절 이유두 넘 희한하구ㅡㅡ그러니 날 만나기시러서 핑계되는거같기두하궁 진짜 그런 이유가 이유인거 같기두하궁,, 또  만나기 쫌 그러면 당당히 적절히거절하면되는데  거짓말 하면서 거절하구,,그러면 난 또 기분나뻐지궁 그럼 그 오빠는 안만나서 기분나뿐걸루 생각하궁 무슨말을해두 알아듣지못하궁  말을 안해두 알수있는것들이 만은데 그런 의사 소통들두 넘 안되구 속타궁,,,

 

보통연인들의생활은 거의비슷하자나여,,,,,,친구결혼식같이가기,,아님 같이만나기,,,자주만나서 밥먹구  차마시궁 이런거 전혀 동떨어지궁,,,전  그 오빠 아빠 엄마 생신 다챙겨드리궁 환갑때두 가궁 하는데 이오빤 전혀없궁 그러면 서운하기두하궁 얄밉기두하구,,몰라서 그런가,,날 마니 안조아해서 그런가  단정짓다가두 ,,,결혼애기하궁 미래대해서 애기하궁,,, 데체 헷갈려서  가뜩이나 냉정히 못끊는데 정말 어찌해야할찌 답답해여,,,  

 

 내가 연락안하면 몇일씩 연락안하구 그러다   내가 한번하면 그뒤로 또 꾸준히 하궁,,,,  요즘엔 구냥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루 한상태이궁 저두 지쳐서 옛날처럼  그렇게 만나구싶구 연인이란감정은 마니없어졌거든여,,그렇다구 완전히 잊은상태두 아닌데   짐 만난지두 화이트데이 날 이후로 한번두 안만나구 저나두 10일넘게 안하다 몇일전부터 통화하게 됐는데 어제는  앞으로 오빠랑살때 부모님 모시궁 살구시퍼 아님 따로살구시포 이렇게 아무렇지두 않게 물어보궁 속터져 미치겠어용,,,,,,

 

어쨋든 두서없이 쓴글이라  복잡하시겠지만 제가 어케 해야하는지 이대루 헤어져야하는지 ,,맘가는데루해야하는지....  아님 그남자를 제가 넘 오바해서 본것일까여??,,,,근데 정말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이런 사람을 첨보게되서 어떤 부류인지 궁금하기두하궁,,,,또 상태두상태지만  저를 사랑한거같지두않구,,,기준을 어따두고 이사람을 판단해야할찌 몰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