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친구로 지내다... 6달 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우선... 저에겐... 아주.. 더러운 경력이 있습니다.. 이 걸로 어떤 욕이 답글로 달릴지 걱정이 되지만.. 이전의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 낙태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바람둥이었고... 이별의 이유역시.. 다른 여자였습니다. 몇달을 힘들어한 나에게.. 그 친한 녀석은 손을 내밀었고.. 나는 그 녀석의 어깨에 기대기로 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고 맨날 우울하게 지냈는데.. 지금 남자친구 덕분에 이전의 모습을 거의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건.. 정말.. 지금 남자친구에게 고마워해야할 일입니다... 평생을 감사한 줄 알면서 찍소리 말고 사겨라.. 라고 말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는 간사하더군요... 지금 남자친구는... 2년 동안 대학을 다닌후.. 거의 2년을 집에서 놀다가 이번 학기 3학년으로 복학을 했습니다.(군 휴학 3년 다쓰고 복학한 친구들은 지금 4학년입니다.) 그런데... 2년 동안의 성적은 학고가 3번이었습니다.. 반이 F고 딱하나 B가 있으며... 나머지는 D,와 C학점입니다. 평점이 1점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양아치(?) 학생처럼 놀러 다닌 것도 아닙니다.. 그런 그가 복학을 할 때...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군대도 다녀와서 삶의 목표가 잡혔을거라 믿고... 그의 집안도 넉넉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2년 안에 모든 학점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계산했을 때.. F학점만 때우면 2년안에 졸업이 가능하지만.. D학점 때문에 고득점을 맞지 못하면... 수료로 마쳐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그가 시험에서 6점을 맞았다고 합니다..(레포트 포함) 레포트는 두번이나 건너뛰었고.. 레포트와 시험에 대한 합이 6점이랍니다... 1등은 79점이고.. 30명이 수강하는 수업에서 28등입니다... 교수님이 F학점 가능성이 높은 학생으로 체크까지 했다고 합니다... 시험은 그렇다 치고.. 레포트제출까지 못해서 받을 수 있는 점수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심한 말이긴 하지만... 한심하기까지도 합니다.. 이 친구가 제 허물까지 모두 덮어주었기 때문에 사귈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친구와 이별을 한다면... 저는 결혼은 커녕 교제도 할 수 없습니다. 제 허물을 숨기고 다른 남자와는 절대 사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가 떳떳한 사람이 되어 저와 결혼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또한 집에도 이야기를 하고.. 결혼하자고 말을 합니다... 제가 만날 수 있는 이성중 마지막이 될 사람이기 때문에... 이사람을 놓아서는 안되는데... 나이가.. 이제 26세가 되었는데도.... 공부에 대해 열의없이... 자신의 앞날에 대해 목표없이 지내는 그가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이미 제작년에 졸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었지만... 졸업할 가능성도 적은 남자친구.... 제가 어떤 도움을 줘야할까요? 순수하게 그의 앞길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실망스럽지만... 등록금을 다 내고.. 남들 졸업할 때 수료하는 그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공부 못하는 남자친구...
몇년을 친구로 지내다...
6달 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우선... 저에겐... 아주.. 더러운 경력이 있습니다..
이 걸로 어떤 욕이 답글로 달릴지 걱정이 되지만..
이전의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 낙태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바람둥이었고... 이별의 이유역시.. 다른 여자였습니다.
몇달을 힘들어한 나에게..
그 친한 녀석은 손을 내밀었고..
나는 그 녀석의 어깨에 기대기로 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고 맨날 우울하게 지냈는데..
지금 남자친구 덕분에 이전의 모습을 거의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건.. 정말.. 지금 남자친구에게 고마워해야할 일입니다...
평생을 감사한 줄 알면서 찍소리 말고 사겨라..
라고 말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는 간사하더군요...
지금 남자친구는...
2년 동안 대학을 다닌후.. 거의 2년을 집에서 놀다가
이번 학기 3학년으로 복학을 했습니다.(군 휴학 3년 다쓰고 복학한 친구들은 지금 4학년입니다.)
그런데... 2년 동안의 성적은 학고가 3번이었습니다..
반이 F고 딱하나 B가 있으며... 나머지는 D,와 C학점입니다.
평점이 1점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양아치(?) 학생처럼 놀러 다닌 것도 아닙니다..
그런 그가 복학을 할 때...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군대도 다녀와서 삶의 목표가 잡혔을거라 믿고...
그의 집안도 넉넉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2년 안에 모든 학점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계산했을 때.. F학점만 때우면 2년안에 졸업이 가능하지만..
D학점 때문에 고득점을 맞지 못하면... 수료로 마쳐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그가 시험에서 6점을 맞았다고 합니다..(레포트 포함)
레포트는 두번이나 건너뛰었고..
레포트와 시험에 대한 합이 6점이랍니다... 1등은 79점이고..
30명이 수강하는 수업에서 28등입니다...
교수님이 F학점 가능성이 높은 학생으로 체크까지 했다고 합니다...
시험은 그렇다 치고.. 레포트제출까지 못해서 받을 수 있는 점수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심한 말이긴 하지만... 한심하기까지도 합니다..
이 친구가 제 허물까지 모두 덮어주었기 때문에 사귈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친구와 이별을 한다면... 저는 결혼은 커녕 교제도 할 수 없습니다.
제 허물을 숨기고 다른 남자와는 절대 사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가 떳떳한 사람이 되어 저와 결혼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또한 집에도 이야기를 하고.. 결혼하자고 말을 합니다...
제가 만날 수 있는 이성중 마지막이 될 사람이기 때문에...
이사람을 놓아서는 안되는데...
나이가.. 이제 26세가 되었는데도....
공부에 대해 열의없이...
자신의 앞날에 대해 목표없이 지내는 그가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이미 제작년에 졸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었지만...
졸업할 가능성도 적은 남자친구....
제가 어떤 도움을 줘야할까요?
순수하게 그의 앞길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실망스럽지만...
등록금을 다 내고..
남들 졸업할 때 수료하는 그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