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을 보왔습니다. ㅋㅋㅋ

고딩녀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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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7시쯤 친구들이랑 학교 가는중  사람 드문 골목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까 (20대후반정도) 모자를 푹 눌러쓰고 갑자기 푹 나오더니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고구마를 꺼내서 만지작거리는 거였습니다.

머 이태껏 이런인간들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별로 놀라지는 않앗는데

근데  이른아침 밝은데서 벗는놈은 첨봣거든여 ㅋㅋㅋ 고구마가 자세히 보이더군여 ㅋㅋ

친구들이랑 가치 있어서 무섭지가 않아서 우린 장난끼가 발동됏죠

제친구가 그 미친놈보고

“ 어따 그조금만한걸 내밀어 죽고시퍼? “경찰에 신고한다”

막 이런 말들을 햇는데 걍 무시하고 딸을 치더라구여

ㅋㅋ 그러던중 내친구가 핸폰 동영상 찍으려 하자

바지 잽다 올리고 도망가더라구여  ㅋㅋ 그래도 핸폰에 찍히는건

무서웟나봐요 증거가 남으니 ㅋㅋ

그리고 한 2분후에 우리 앞에 또나타나서 또 바지를 벗고 그짓을 하네요 …

그중 친구중에 덩치 큰 친구가 “ 야 저새끼 안대겟다 잡아서 경찰에 넘기자”

하면서 막뛰면서 그아저씨 잇는데로 달려가니 그아저씨 또 도망가네요 ㅋㅋㅋ

제친구가 한덩치에 한성격 하거든여 ㅋㅋ

근데 이태껏 바바리맨 본것중에  그놈 꼬추가 젤작은듯 ㅡ,ㅡ

한 3센치정도 돼보엿나…….

바바리맨들 앞으로 조심하시오 우리들 앞에 또 뛰엇다간

그떈 진짜 잡아서 고구마 짤라버릴것이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