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떻게 견디세요?..

혼잣말2006.05.06
조회104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일주일정도되갑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술만 마셨습니다

며칠전에도 글 남긴적이있는데....

생각하기싫고 조금이라도 웃고 싶고

다른 생각하고 싶어서 일부러 친구들도 많이 만나구

이것저것 바쁘게 생활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하려고

술을 먹으면

왜이렇게 더 생각이 나고

조금이라도 잊어보려고 먹었던 술이

더 눈물만 나게 만듭니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오지도 않는 전화기다리면서 핸드폰만 붙잡고 있습니다

 

시련당한 분들..

이별하신분들..

어떻게지내고계세요...

저좀..알려주세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정말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어요

제방 창밖에 바람땜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만 봐도

정말 별꼴이야 ..라고 보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눈물만 납니다 하염없이..

어떻게 ..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