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저흰 여지껏 어린이날이라고 애들 델꼬 동물원 한번 축하쇼 한번을 못가봤습니다. 빨간 날은 노는날.....용케 아시는 울시아버님... 매년 일하러 소독하러 오라시는 시아버님 명령에 어린이날도 국경일도 저희에겐 없습니다 요번엔 연휴라서 애들하고 어디좀 갔다가 어버이날겸 해서 저녁때 시댁가서 하루 자고 담날이 시누아들결혼식이니 거기 모시고 갔다가 바로 친정엘 갈 생각이었죠 어버이날도 항상 시댁만 가게 되어서 요번엔 큰맘먹고 그리하기로 한거였죠,, 시댁에 가는 동안 울시아버님 저희집에 계속 전화를 하셨었라구요.. 물론 소독하러 오라구요.... 시어머님은 아니나 다를까 남의집 일을 가셨구요,,아버님은 절보자마자 밥부터 차리라 하시대요. 울엄니 품앗이 가신거 절대 아닙니다..그렇다고 가난해서 돈벌이로 가시는거 더더욱아닙니다.. 집에 일은 해도 해도 표도 안나고 재미없어 못하시고 남의일가면 거기서 밥주고 술주고 수다떠는거 너무 재미있답니다.... 자식들 손주들 온다해도 먹을거 하나없이 해놓으시고 화장실에선 오줌쩐내가 진동을 하고 청소한번 씽크대한번 안닦으시면서 남의집일에 여행만 갔다오시는 울시어머님.. 하루이틀 얘기는 아니지만 정말 짜증이 납니다.. 들어가보니 역시나 집안꼴은 엉망진창...냉장고에서는 음식 썩는 냄새 진동을 하고... 밥통속의 밥은 언제적 밥인지 누리띵띵한게 시크무리한 냄새까지 풍깁니다... 그래놓고 아버님은 손모자란다고 주말에도 휴일에도 아들 며느리만 불러내리십니다... 가자마자 밥상올리고 울남편은 소독하러 갔다가 해 진뒤에 왔습니다... 울애들 ..언제나 그랬듯이 지들끼리 뒹굴거리며 시간보냈습니다,, 그리고 울엄니...며느리 갈때마다 니시아버님이 무슨음식 해달란다 뭐 잡숫고 싶으시단다 아주 제귀에 딱지를 만들어 놓으셔서 이것저것 사다가 볶아놓고 끓여놓고 다 해놓고 왔습니다... 울시엄니 ....귀찮고 해드리기 싫어서 그러시는거 다 압니다 ... 기껏 돈들이고 정성들여 해놓고 왔으면 부지런히 챙겨드리던가 다음에 가보면 밖으로만 나다니시느라 안챙겨드려 다 상해서 썩혀버리고 개주고....참 속상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꽃만 달랑 두송이에 술만 받아갔습니다... 상이 훵해도 모른체 했습니다.. 남편도 뭐라 안하더군요... 담날 시누아들 결혼끝나고 친정엘 왔다가는데 제 핸폰에 시누딸 번호가 몇개 찍혔네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시아버님이 저희집에 전화를 계속했는데 안받아서 여기저기 우리 어디갔나 수소문해보라 했답니다.. 남편은 처가에 간다고 말씀을 드렸다는데 ...결혼식 끝나고 다시 시댁으로 같이 가길 바라셨는지 아님 며느리 친정가는게 못마땅하셨는지...아버님은 헤어진지 몇시간도 안돼서 여기저기 전화를 하시고 참 맘 불편하게 만드십니다 그래도 요번엔 사돈집까지 전화는 안하셨네요...전화해서 없으면 저희친정으로 하셨습니다.. 우리애들 거기 갔냐고........ 그런데 남편이 7월에 발령이 있어 잘못하면 시댁옆으로 가게 생겼습니다.. 그 말끝에 울시부모님 들어와 살랍니다...미쳐... 행사때나 명절때 며느리는 잘곳없고 앉아있을곳 없어 쩔쩔매는거 아시면서.... 달랑 방두칸에 주방딸린 거실...게다가 산속외지에 애들 학교는어쩌구... 울엄니는 밥빨래 제사음식 안해좋고..울아버님은 일꾼이 둘이나 공으로 생기니 좋으신겁니다.. 애들은 아침저녁 남편이 싫어다 주면 된답니다.... 신혼때 한 3년을 곁에 살면서 신혼없이 자유없이 온갖 일꾼 노릇 다 하며 살다 얻은게 우울증에 편두통인데...지금도 그병으로 한달에 한번 대학병원 다닙니다.. 자주 불러내시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작은아들네와 같이 살자니... 참 울시부모님....요래저래 요상하십니다....
요상하신 울시부모님...
어린이날...
저흰 여지껏 어린이날이라고 애들 델꼬 동물원 한번 축하쇼 한번을 못가봤습니다.
빨간 날은 노는날.....용케 아시는 울시아버님...
매년 일하러 소독하러 오라시는 시아버님 명령에 어린이날도 국경일도 저희에겐 없습니다
요번엔 연휴라서 애들하고 어디좀 갔다가 어버이날겸 해서 저녁때 시댁가서 하루 자고 담날이
시누아들결혼식이니 거기 모시고 갔다가 바로 친정엘 갈 생각이었죠
어버이날도 항상 시댁만 가게 되어서 요번엔 큰맘먹고 그리하기로 한거였죠,,
시댁에 가는 동안 울시아버님 저희집에 계속 전화를 하셨었라구요..
물론 소독하러 오라구요....
시어머님은 아니나 다를까 남의집 일을 가셨구요,,아버님은 절보자마자 밥부터 차리라 하시대요.
울엄니 품앗이 가신거 절대 아닙니다..그렇다고 가난해서 돈벌이로 가시는거 더더욱아닙니다..
집에 일은 해도 해도 표도 안나고 재미없어 못하시고 남의일가면 거기서 밥주고 술주고
수다떠는거 너무 재미있답니다....
자식들 손주들 온다해도 먹을거 하나없이 해놓으시고 화장실에선 오줌쩐내가 진동을 하고 청소한번 씽크대한번 안닦으시면서 남의집일에 여행만 갔다오시는 울시어머님..
하루이틀 얘기는 아니지만 정말 짜증이 납니다..
들어가보니 역시나 집안꼴은 엉망진창...냉장고에서는 음식 썩는 냄새 진동을 하고...
밥통속의 밥은 언제적 밥인지 누리띵띵한게 시크무리한 냄새까지 풍깁니다...
그래놓고 아버님은 손모자란다고 주말에도 휴일에도 아들 며느리만 불러내리십니다...
가자마자 밥상올리고 울남편은 소독하러 갔다가 해 진뒤에 왔습니다...
울애들 ..언제나 그랬듯이 지들끼리 뒹굴거리며 시간보냈습니다,,
그리고 울엄니...며느리 갈때마다
니시아버님이 무슨음식 해달란다 뭐 잡숫고 싶으시단다 아주 제귀에 딱지를 만들어 놓으셔서
이것저것 사다가 볶아놓고 끓여놓고 다 해놓고 왔습니다...
울시엄니 ....귀찮고 해드리기 싫어서 그러시는거 다 압니다 ...
기껏 돈들이고 정성들여 해놓고 왔으면 부지런히 챙겨드리던가 다음에 가보면
밖으로만 나다니시느라 안챙겨드려 다 상해서 썩혀버리고 개주고....참 속상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꽃만 달랑 두송이에 술만 받아갔습니다...
상이 훵해도 모른체 했습니다.. 남편도 뭐라 안하더군요...
담날 시누아들 결혼끝나고 친정엘 왔다가는데 제 핸폰에 시누딸 번호가 몇개 찍혔네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시아버님이 저희집에 전화를 계속했는데 안받아서 여기저기
우리 어디갔나 수소문해보라 했답니다..
남편은 처가에 간다고 말씀을 드렸다는데 ...결혼식 끝나고 다시 시댁으로 같이 가길 바라셨는지
아님 며느리 친정가는게 못마땅하셨는지...아버님은 헤어진지 몇시간도 안돼서 여기저기
전화를 하시고 참 맘 불편하게 만드십니다
그래도 요번엔 사돈집까지 전화는 안하셨네요...전화해서 없으면 저희친정으로 하셨습니다..
우리애들 거기 갔냐고........
그런데 남편이 7월에 발령이 있어 잘못하면 시댁옆으로 가게 생겼습니다..
그 말끝에 울시부모님 들어와 살랍니다...미쳐...
행사때나 명절때 며느리는 잘곳없고 앉아있을곳 없어 쩔쩔매는거 아시면서....
달랑 방두칸에 주방딸린 거실...게다가 산속외지에 애들 학교는어쩌구...
울엄니는 밥빨래 제사음식 안해좋고..울아버님은 일꾼이 둘이나 공으로 생기니 좋으신겁니다..
애들은 아침저녁 남편이 싫어다 주면 된답니다....
신혼때 한 3년을 곁에 살면서 신혼없이 자유없이 온갖 일꾼 노릇 다 하며 살다 얻은게
우울증에 편두통인데...지금도 그병으로 한달에 한번 대학병원 다닙니다..
자주 불러내시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작은아들네와 같이 살자니...
참 울시부모님....요래저래 요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