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써여.ㅋ
저는 21살이구요. ㅋㅋ 제가 편지를 다 모아놨었는데, 얼마전에 읽다가 웃겨서 씁니다.ㅋ
음 중학교 3학년 때 저랑 정말 단짝인 친구가 있었어요.ㅋ
우리는 롯데월드에 자주 갔어여. ㅋㅋ어릴 때 거기가면 헌팅이 막 들어오자나옄ㅋ
그 당시 어떤 고 3남자들한테 헌팅이 들어왔었는데여(지금 생각해보면 고3이 진짜 할짓없다는 생각이 드네여.ㅋㅋ)
저희가 고2인줄 알았대여ㅠ 그때 저희는 중3였어요.
암튼 여차저차 해서 계속 만나서 연락을 했는데, 남자가 3명이었는데, A군이 저를 맘에 들어
하길래 걔랑 사귀다 시피 할까 했는데, 갑자기 B군이랑C군이 A군이 바람둥이네 어쩌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연히 A군이랑 연락을 안했고, 그중에 제일 귀엽게 생겼던 B 군이
대쉬를 하더라구요. ㅋ 근데 그떄 저와 단짝이었던 친구도 B군을 맘에 들어하고 있었어여.
그래서 어린 나이에 ㅋ고민을 했는데., 그때 친구가 편지를 쓴건가봐여
내용 :
XX야, 나는 B군오빠때문에 너랑 나랑 사이 멀어지는 거 싫어.
B군 오빠가 너 마음에 들어하니까 잘 사겨봐^^
나는
HOT오빠들이나 좋아할래..HOT오빠들이나 좋아할래..HOT오빠들이나 좋아할래..HOT오빠들이나 좋아할래..HOT오빠들이나 좋아할래..HOT오빠들이나 좋아할래..HOT오빠들이나 좋아할래..
안우끼나여?ㅋ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여.ㅋㅋㅋㅋ
지금은 그 단짝 친구와 싸워서 절교한 상태지만, ㅠ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