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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입니다.

억울함. |2006.05.08 22:54
조회 22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하철역에서 있는 (26)공익근무원입니다.

이제부터 제애기를할게요.

지하철에서 근무한지 8개월되어가네요.

 

역장이 바끼면서 저랑같은반에있던 출석율이 안좋은사람들을

역장이다른곳으로 같은반 두명을 보넸습니다.

저또한 보넬려고했으나 부역장님이 잘하라고 잡아주셧고

두명은 다른역으로 발령이나서 가고 두명이 들어왔습니다.

 

한명은 새로들어온 신생 공익(23)살이고 또한사람은 다른역에서 넘어온(30)사람이였습니다.

30살이랑은 처음만남부터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저희 지하철에서는 기수제도 없고(1기 2기)처럼없고 나이순입니다.

30살먹은분이 처음봤을때 맥주를 들고오더니 저에게 이렇게 애기를하더군요.

 

(30살)" 안녕하세요 저이번에 온 누구 누구입니다." 한잔하실래요?

(본인)" 네안녕하세요. 아뇨 근무중에 술은 안먹어요

(30살)" 저는 30살이고 애기들으셧죠? 머 우리가 군생활하는것도아니고"

"공익끼리 뭉처야죠. 내가나이가많으니 말놓게 편하게 친한게 지내자."

그리고 곧장 말을 놓더라고요.

(본인)" 아예.....근데저는 친하게 지내기는 싫고..서로 거리감있는게 좋아요....

 

저는 그사람이 근무시간에 맥주페트병을 들고 술마시는것을보고 "머 저런사람이왓냐" 라고

생각을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예의상 "누구누구씨"라고불렀습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반말을계속 했고.3일째 지났을까... 야간때라서 저녁밥을먹고

(30살)분은 밥안먹고 자는거같아서 닭꼬치 8개를 사서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본인):"저기 누구씨" 일어나세요 식사안하셧죠? 이거좀 드시고 주무세요^^

이말듣고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저를처다보면서 애기를하더군요.

(30살): "저기 기분나쁘게 듣지말고 나한테 이름뒤에 씨짜는 빼줄래?

(본인): "네?" 그럼 머라고 불러요?

한번 어의읍이 웃더니

(30살)"그건 니가 더잘알텐데"

(본인)" 그럼 모라고 부르라고요? 형? 선배? 머가 듣고싶은데요?

(30살)" 그건 니가 더잘알테고"

(본인)" 그럼 형이라고 부를게요

그렇게되서 형이라고 편하게 부르게되었습니다.

시간이 더흘러서 후임병에게 저는 니가 잘해야지 좋은거라고하는반면

그30살형은 후임병에게 지하철은 군대도 아니고

편하게 있다가 가야지 이런애기를하고 애를 자꾸 이상하게 빠트려서

제가 한마디 한적도있습니다

" 형은 2달있다가 나가면 그만이지만 애는 나랑 2년동안있어야되니깐 바람넣지말라고"

그랬더니 그30살형은 애너무 잡지말라며 알아서 잘하는데 멀그럴필요있냐고

저는 잘하긴 잘하지만 잡은것도 없고 바른길로 가게 해주고싶다고

있던애들처럼 바람들려서 출석안하고 경고먹고

그러는거 난 싫다고 이렇게 애기도했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애기를하겠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대기실에서 누어있었습니다.

물론 그사람도 몸안좋으니깐 애기하라고 누어있으라고하고

저두 역무실 대리님에게 몸이안좋다고하고 누어있다가

대기실에서 모르고 잠이들었습니다..

눈을떠보니 제 시계는 1시 15분을 지나고있었는데(제 시계가 고장난거였고)

실제 시간은 12시 15분경이였습니다

밖은 시끄럽고 대기실에서 새로운후임이랑 30살먹은 사람이랑 술을먹고 있더군요.

(근무시간인데도 또 술을먹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미안하고 속으로는 고마웠습니다.

제근무 시간에 근무 대신 서로 2명이 교대로 해줘서..

몸을 추스리고 일어스는데 30살먹은 사람이 던진 한마디

 

(30살)" 야 몸은 괜찮냐?"

(본인)" 어.... 형 쫌 나아진거같어...."

(30살)" 오늘 우리 둘이(후임이랑) 풀근무했다?"

(본인)" 아...그래형....."

그말듣자 안그래도 미안한데 더미안한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근무끝나고 고맙다고 말한마디 해야겠다 하고생각하고있을때.

(30살)" 야 그럼 고맙다는 말정도는 해야되는거아니냐?"

짜증나는듯이 애기를 하던구요..

그래서 제가애기를했습니다

(본인)" 그렇게 대놓고 애기하면 내가 모라고해야되?나중에 일끝나고 나두 그말할려고했는데"

(30살)" 그게 매너 아니냐 이새갸!"

(본인)" 나두 지금 미안하고 그래형 나중에 끝날때 고맙다고 애기할려고했어"

(30살)" 야이 개xx야 말끝 흐트리지말고"

(본인)" 욕은하지말고 우리 서로 나이도 먹었는데 그러지말자형"

(30살)" 야이 새갸 니가 나랑 친해?" 

(본인)" 친하지않는데 처음에 볼때 왜 친하게 지내자고 하고 누구 누구 씨라고부르니깐

기분 나쁘다고 편하게 형이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먼말이야?

(30살)" 말흐트리지말라고 개xx야 "

(본인)" 그만해 형

(30살)" 말흐트리지말라고 이새갸

 

사실 후임병 보는앞에서도 싸우는 것도 챙피했었고 미안해서 그만할려고했습니다.

근데 계속 욕하고 무슨말을하면 말끝 흐트리지말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하길래 참다가 제가 욱해서 일어스면서

 

(본인)" 아 18 욕 겁나 하네 그럼 나가서  한판 뜨던가!!"

 

그러자 그사람도 덩달아 일어스면서 서로 몸부딧치다가 멱살까지 잡게되었습니다.

저를멱살잡고 넘어트리고 벽에대고 목을 조르고

 

(30살)" 내가항상 웃으니깐 사람이 우스워 보이냐?"

사실 이분웃은적도없습니다.무슨말하면 딱짤라말해버리고.

(본인)" 대기실에서 이러지말고 후임도있으니깐 나가서 한판뜨자고

 

그러자 계속 저를 대기실에서 밀치고 넘어트리고

솔직히 후임병앞에서 개망신당하는 제모습이 한심스러웠습니다.

넘어지면 다시일어나서 멱살을 잡고 나가서 애기를 하던가 한판뜨자고

그리고 제가 대기실문을 열고 나오라고했습니다.

갑자기 제멱살과 머리를 잡더니 다시 대기실로 끌고 들어가는것입니다.

저는 대기실로 안들어갈려고 힘썻는데 몸이 아퍼서  안되더군요

10분가량 문앞에서 사람들보는앞에서 머리를잡히고 끌고들어가는데

놓으라고 나가서 애기를 하던가 하자고 했습니다

 

(30살):" 이 18x 들어와 안들어와? 이개xx야"

(본인)" 나와서 하자고 나와서 애기를하던가 뜨자고 여기서이러지말고

 

저는 들어가면 좋게 애기로 끝내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일단들어갔습니다 머리와 멱살을 잡힌상태에서

다시 넘어트리고 머리잡고 흔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계속반복을하는데..

제는 참다가 한계에 다달아서 주먹을 날렸습니다.

2대 맞고 주저 앉더군요.

몇대를 때리고나서 그만할려고할때즘 다시일어서서

제머리를 잡을려고할려고해서 제가 계속 때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탁자위에 무전기가 보이더군요. 저도 모르게 잡고

머리를 찍었습니다. 머리가 터지면서 피가 나오더라구요

 

(30살)" 야 누구누구! 나봐 나봐 놓으라고 잠깐 놓아봐

참.... 제가 머리잡고있을때 놓으라고 할때는 안놓고 지가 맞으니깐 놓으라고하니

더화가 났습니다

(본인)" 명령하지마 이개xx야!!!!

후임병은 말리고 역무실로 띠어들어가 부역장님들을 모시고왔습니다. 

 

저는 부역장님이 오시더니 역무실로가서 피를딱고 앉아있으라고했습니다.

역무실 직원들이 그 30살 사람 상태만보고 저에게 미친xx 아니냐?

너 죽일려고 작정했냐 이런애기를 하더군요

 

부역장님은 30살 먹은사람을 병원으로데려가고

저또한 자초지정애기하고 1시간정도 흐르고

30살먹은그사람 부인도 왔다고 저보고 가보라고해서 그쪽부인께전화를하게되었습니다

 

(본인)" 안녕하세요..제가..때린사람...인데요..죄송합니다..아직..병원이세요..?

(30살부인)" 당연한거아니예요??

(본인)" 아예..제가..지금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가서 그형에게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했습니다.

그30살형이 누워서 저에게 하는말이..." 야 너 콩밥좀 먹봐라"

저는 미안해서 계속 미안하다고했습니다.

 

와이프한테도 애기를했고 저사람이먼저 저를그렇게해서 이렇게됐다

애기를했더니 내 남편은 그럴사람이 아니다 시비먼저안걸고

사람때리지도못하는사람이라고

그리고 그30살형은 모든사람에게 자기는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자기는 손도 안됐다고 애기를했고

먼저 제가 첫고 계속맞기만했다고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애기를하였습니다.

 

그쪽 부모님도 도착햇고  애기를했습니다.

" 우리아들 모잘라서 공익온것도 아니고 호주 시드니에서 졸업하고"

" 공부를 하고 늦게와서공익온거지 멍청하고 못배워서 공익온게아니라고"

그말에 또 저는 어의가없었고...

 

저희쪽 부모님이 오시고 진료비 70만원을 병원측에 주고

한2틀이 지나서 30살형한테전화가왔습니다.

 

(30살)" 형이야  니네 부모님 전화번호 가르켜줘봐"

(본인)" 아...예 형... 몇번몇번 이예요.. 몸은..어떻게..괜찮으세요..?

(30살)" 그럼 금방 일어날줄알았냐?

(본인)" 아...그럼.. 몸관리..잘하..

(30살)" 끊어!

 

그렇게 끊고 부모님끼리 애기를해서 만나서 합의애기를했는데

아버지가 교사 인분이라고하더군요..

그쪽 아버지가 턱없이 500만원받아야하는데 250만 달라고

우리쪽은 그만한 돈도 없고 우리아들이 일방적으로 길가는사람 잡아서 때린것도아니고

먼저 그쪽이때리는거참다못해서 한건데 못주겠다고 그럼법대로 하라고 말씀하시고

저희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오셧다고 하더군요.

참..저는 나이30살먹고 저러고싶을까..할정도였습니다

 

그러자 전화가 다시왔습니다. 변호사도 다 구해놨고 형사도 고소 하라고했다고

협박을하면서 돈을 요구했습니다. 저희집도 그럼 진단서 서로 띠고

처음부터 욕하고 먼저 30살형이 때린것도 본 증인도있고 그러니깐

법대로하자고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있다가 다시 애기좀해보자고 그쪽에서 전화가왔습니다.

100만원으로 해결하자고 그래서 저희집쪽에서 80만원에 하자고 서로 좋은게 좋은거고

같이 근무하는 사람끼리 그렇게 이런일이 일어났으니 좋게하자고 합의를하고

그렇게 해서 일이 일단 종결되었나싶었습니다.

 

이제문제는 지하철역입니다  고발이 들어온상태라 둘다 지하철법대로 경고 1개씩 받기로하였는데

오늘 낮에 프린터해서 본사에 넘길 확인서를 보게되었습니다.

*(경고1개:복무연장) 총3개가 되면 복무중단*

 

내용인즉. 

근무시간에 30살형은근무를다하고

근무를 안하고 태만한 저를 보고 선배 30살형이 근무좀잘하자 애기하는도중

제가 일방적으로폭행을했다는 글과

 

30살먹은 사람 경고를 선배로서 그럴수있는말을한거니

선처바라고 30살형 경고를 취하 해달라는글이였습니다.

 

저는 억울했습니다. 

역장한테 이게 무슨말이냐고 저혼자 경고먹는거냐고 머가 교육시키는과정이였냐고

근무시간에 술먹고 그런게 무슨교육이냐고이렇게

물어봤고 30살형은 제대2달남았는데 경고주면머하냐는식이였습니다

본사에서 저글을보면...저혼자 미친사람처럼 잘하라고하는사람

일방적으로 폭행했다는줄알겠더군요..

그리고 더웃긴건 저한테 말도안하고 보여주지도않고

그냥 보넬려고한점...몰랐으면 저는 둘다경고먹고 서로 다른역으로 발령나는줄알았을겁니다..

원래 지하철법으로 해도 둘다 경고먹고 둘다 다른역으로 발령되지만...이경우는..

치료비랑 돈다줬는데  경고 저혼자먹고

저혼자 다른역으로 발령낸다는거였습니다.

참..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저한테만 손해가 가는지모르겠네요... 

제가 잘한것도 없고..그형한테도 미안하고..

하지만....저혼자 모든걸 다 써야된다는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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