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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잔소리에 힘들어요...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결혼생활은... |2006.05.08 23:12
조회 1,791 |추천 0

아까 오셨더라고요..지아들은 어디가서 술처먹는지 보이지도 않는데...내일 애기아빠랑 같이

 

간다고 했는데...지금 신랑백수에요..일년반넘게...정말 지지쵸...

 

그동안 살아볼려고 편의점 알바에...등등 저는 노력한다고 했는데....

 

시댁에서 돈타써요...그심정..정말 힘들어요...자꾸 눈치보고...

 

애기가 긴팔에 칠부 바지 입고있었거든요..오늘 수도권 덥잖아요

 

근데 애기춥다고 빨리 입히라고 성하시고..애기가 어린이집 다녀서

 

성격이 더러워졌다는둥...애기가 이상해 졌다는둥....지금 32개월이거든요

 

아침마다 잘가고 잘놀다오는데 왜그러시는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또 내일 친정갈꺼냐고해서 아니라고 토요일날 갈꺼라고 했더니 애기힘들다고

 

자기가 본다고 나두고 가랍니다..어린이집 다녀서 애기가 아프다고..아프긴 머가 아픈지..

 

싫다고 했죠...지하철 한시간타고가면 되는데...머가 힘들다고...아침에 갔다 저녁에 오면되는데

 

지딸인데도 저랬을까요?? 안가고 자꾸 데려간다시는거 어린이집 안가도 된다고

 

제가 싫다고 하니 시아버지 그냥 가자고...저를 많이 무시하는거죠??

 

지금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애기가 머리잡아 당겨도 내가 하지마한소리하면

 

애기한테 그런소리 하면 안된다고..내가 멀 어쨋는데..하지말라고 한거 밖에 없는데

 

걍 냅두라고 시모 지머리카락 뜯기고 아이스크림 지얼굴에 던져도 좋답니다...

 

소리지르지 말랍니다....정말 미칩니다..5분거리라 맨날 오시고...

 

정말 따로 사는거 같지가 않습니다..주말엔 시댁에서 살고....시어머니 잔소리 너무싫습니다

 

저희랑 저희집을 무시하는지....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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