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아직중3인학생입니다.
남친이랑200일이넘었죠.
200일날 제가 남친을위해 파티를 준비했죠.친구들이랑같이요.
전 저 나름대로 열심히 할려고 밤새도록 생각했어요.
편지도 밤새워 가면서 큰~종이 2장을 썻어요.
이백일인 5월 7일날 전 정말 눈물이 났어요.
제남친이 쑥스러움이 많고 저 앞에서 말도 잘못해요.
저 역시 남친앞에만 서면 이상하게 말도 잘 못하겠어요.
제친구 2명과 저 제남친과 제남친친구.
이렇게 5명에서 놀았어요.
그런데 노래방에서 제친구둘이가 앉고.
전 저혼자 앉고.
제남친은 친구랑 앉았죠.
친구들은 남친이 부끄러워서 제옆에 못앉는건데.
계속 야~~옆에좀앉아라.
이러는거예요..저역시 친구들이 미웠어요.
저도 서운하고 같이 앉고싶은데.친구들이 그러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억지로 참으면서 3시간동안 있었어요.
남친은 3시간 내내 아무말 없었죠.
제옆에 앉았다가 다시 일어서서 친구한테 가고.
저 역시 남친이 옆에 앉으니 부끄러웠어요.
그렇게 3시간동안 놀고서..
노래방을 나가 헤어졋어요.
참고있던 눈물을 흘렸어요.
친구들은 다 니남친 머냐고그러더군요
저도 서운하기도 하고 . 제 자신이 한심해서 계속 울었어요.
친구들은 계속 이해안된다며. 저런아이랑 왜사귀냐고 그러데요.
정말 그소리가 더 듣기 싫어서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제남친이 이상한가요?
저희커플이 이상한가요?
교훈좀주세요!!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