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사무실은 작지만 여러사람이 왔다갔다하는 그런곳 입니다.
이런 사람 저런사람 상대하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별사람들 다 보기마련이지요.
어떤 50대 아줌마는 애인과같이 저희 사무실에 나오는데
차사줬다고 자랑을 하더니 그남자 부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이 아줌마 쓰라고 아예 줬습니다.
그 카드가지고 그 여잔 이것저것 쓰고다니죠...
오늘도 60얼마되는돈을 카드 긁는거보고 ...참 .......
나도 결혼하고 남편 있는 사람으로써 참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내가 본것만 해도 무지 긁어 댔으니...그렇게 좋을까요?
그렇다고 그남자가 머 부~자 거나 그런거 갖진 않더만 ~~
생일이면 옷사줬다고 자랑해~~ 차사줬다고 자랑해~~ 그런자랑 하고싶을까요??
남편없는 사람도아니고......
그런소리 들을때 그냥 웃으면서 듣긴 하지만 그남자 과연 자기 부인한테는
옷이나 한벌 사줬을까..싶기도하고 .......
그냥 혼자 주저리 주저리 ㅋㅋㅋ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