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대학생이고 그래도. 저는 직장을 다니고. 애인은 학생이에요.
근데 집도 좀 가난한 편이지만. 집에서 절대 용돈을 주지 않는편이고.
저 만난다고 주말에 알바같은걸 생각도 못합니다. 그리고 곧 8월에 군대를 가구요.
흠 . 1년을 만나도록 뭐 한번 제대로 얻어먹은 기억이 가물합니다.
거의 제가 돈을 다 내져. // 항상 그런식이에요. 어디를 가서 더치패이를 한다해도.
제가 알아서 애인돈까지 냅니다.;; 황당하져.
이번 어버이날에도 그냥 알아서 제가 애인부모님 카네이션까지 사서 드렸다니깐요.ㅠ;;
저번에는 사촌네 돌잔치가 있어서 같이 가려고 했더니.ㅠ;; 차비가 없어서 못온데요..
그 버스비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솔직히 자존심도 있을테고. 내가 어떻게 자존심 안건들고 잘 생각해서 잘해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