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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증말 징그럽습니다.

술을피하는... |2006.05.10 00:30
조회 1,025 |추천 0

저.. 오늘도 회식끝내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네이트 접속했습니다..ㅡㅡ

많은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오늘의 톡 매니아가 되다보니...이거 보고 스트레스도 풀겸 무의식적으로 접속..ㅋ

 

근데 오늘은 저도  괴로움을 얘기하고 싶네요.

또 혹시나 공감하는 분들이 제 애환을 풀어주실까 싶어서요.. 흑... ^^;;

 

직장에서의 회식..

오늘의 톡에 직장상사는 회식자리에서 성추행범이라는데...

네.. 강도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성적으로도 많이 괴롭습니다.

 

그런데... 전 사회생활이다 생각하고 그정도는 참을수 있습니다만.. (저희회사가 약할수도 있지만.. ^^;;)

 

저는 그보다 더 힘든게 술 마시는 겁니다.

저요.. 술 정말 못합니다.

그런데 신입직원땐 강한모습을 보이려구 강한척하구 주는데로 다 받아먹었습니다.

그게 문제였을까요...

잦은 술자리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몸상하고 피부상하고.... (갠적으론 피부상한게 더 속상합니다. 여자니까 더 민감하잖아요... 회사다니면서 여드름 생기고 술때문에 뽀드락지 생기고...ㅡㅜ 그리고는 예전 피부로 돌아올 생각안하구,,,ㅠㅠ)

 

그래서 저.. 몸에서 안받는 술 되도록이면 안마시려고 합니다.

솔직히 맛도 없구... 마시고 나면 괴롭고..

 

술은 같이 마셔야 기분이난다는 말도안되는 억지들과 (안마시고도 2차, 3차가서도 잘 놀수 있다구욧~~)

마셔라부어라하는 막무가내 행동.....ㅡㅡ

못마신다는데 자꾸 먹이는 심보를 모르겠습니다.

몸에 좋은 보약도 아닌데 말이죠...ㅡㅡ

 

오죽하면 회식때문에 회사가는게 싫을정도일까요..

 

제발...

우리나라 회식문화.. 술문화 좀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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