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일가야하는디,
이러고혼쟈생각만하는낵아
답답하구한심하구이런저런글읽다가
용기내서적어보 ㅏ여.,
저스믈하나
고등학교졸업하구바로취업해서
처음엔 작은해운대리점에있따가
어쩌다가 대기업에 픽업대서
좋은회사좋은직업좋은환경에서
일하구있습니다.
다들아시다시피
일하다보면 오며가며보던사람
짝사랑이라고하긴그러치만
조아하는사람하나있을꺼예여,
저
성격심하게까칠해서
웬만친해선 사람별로안조아하는데
그사람은
일년반동안 두근두근콩닥콩닥
겉으론
티두안내구 혼쟈만조아하구있써습니다.
당근 핸썹하구 요즘나오는 간고등어코치인가
아므틍
스믈다섯
그러케깔끔할수가없어여,
일년반이란짤지만긴시간
오며가며보면서
두근두근만하다가
정말 저희업계쪽은 "갯바닷"이라고,
아시는 사람만 아실꺼예여
"이업체 이사람?"
이러면 다알정도로 소문이파다하구 말두말쿠 탈두만쿠
언니들의 조언에 남자관계 무지심하게 조심하구이썻는데
하루정말완전용기내서
연락처를물어봐습니다.
웬걸 그사람 완전친절하구 완전착하구
완전 바른생활사나이예여,
연락하구 이틀뒤에 젝아혼쟈 당직을스는데
혼쟈심심하겠ㄸㅏ구
사무실까지찾아와서집까지바래다주구
연락은,
젝아거의 하는편
이쥬정두댔는데 밤마다한시간씩웃으면서
막이런저런애기하면서
통화하긴하는데여,
근데 먼저연락잘안하구
성격이원래 다 친절하구착한거같은느낌...........................................................최고
잘모르게써여
가끔막연락오긴하는데
낵아먼저연락더많이하니까
자존심두상하는거같구........휴,
젝아 막 맛난거사드린다구해듀 반응이 썩.,
서로정말바쁜건아는데,
주말에 뻔히 그남자 시골내려가서일해야하는거아는데
괜히만나쟈규해서 ........알면서 맘상하는건머지,휴,
그사람연락하나에기븐이조아따가나빠따가
정말 제자신 초라해진답니다........................
아노 ㅏ,어떡해염
계속들이대야하는건지,
맘아플라고해여자꾸
"그만해그만해그만해야지.....................................................
이러다가두
먼저연락없는그사람생각하구있는거있져
하루종일
휴.,
흥ㅠ슬퍼여....
그사람이너무너무조아여...............
세줄요약
혼쟈가
최고야
아놔,머리아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