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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우한테 이용당하는 내친구ㅠㅠ

김정은 |2006.05.11 08:26
조회 1,382 |추천 0

제 친구 때문에 속상해서

글 한번 올려 보려고 합니다 ㅠ_ㅠ

간단하게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이고

물론 오랫동안 사랑해온 애인도 있죠 +_+

그럼 주접 그만떨고 제친구 얘길 해볼게요.

 

제게는 단 하나 남은 남친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우정(?)이런거

잘 믿지 않는 스타일인데도 그런 저에게도

믿음과 우정을 주는 좋은 친구죠 ^.^

그 친구 때문에 남,여간의 우정을

믿을수 있게 되었죠... +_+

이 친구 이름을 철수라고 할게요ㅎㅎ

제 앤도 철수를 조아라하고 좋게 생각합니다. ^-^

 

친구이기 때문에 철수가 좋은여자 만나서

알콩달콩 사랑하고 행복하길 바라죠^.^

 

그런데 철수가 이번에 만난 여자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ㅅ-

철수와 통화를 하면서 느낀점은(?)

그 여자가 철수를 등처먹고 있습니다.

완전 물주 또는 호구 같더군요ㅋㅋ

이뿌면 "야~ 얼굴 값 하나보다 할텐데..."

객관적인 여자의 눈으로 볼땐

보통보다 더 못생겼습니다.

곰같이 생긴 여우한테 등처먹히고

있는데도...그걸 잘 모르는거 같아요 ㅠ.ㅠ

 

제가 니 고민 톡에 한번 올려보라고 했더니

그친구가 무명씨에 글을 올렸어요...

 77163. 여친.. 한계를 느끼게 만든다!

이글 한번 읽어보세요!!!

 

몇일전에 그여자한테 차였다고 하더군요

문자로 "이렇게 쉽게 끝날것을..." 이라고

말하면서 허무해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온 문자엔

"참나 나랑 헤어진게 어젠데 다른 남자랑

잠을 잔댄다"

제가 보기엔 철수랑 사귈때도 여러번

다른남자랑 잔거 같은데...뭘 새삼

놀라는건지...그냥 차준거 고맙게

생각하라고 했습니다.ㅋㅋ

근데 어제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좋고 욕해도 좋다고..."

순간 엥 이게 뭐지?했습니다. -_-;;

그 뒤에  온 문자

"나 그애 잡아야겠다..."

 

철수 상태는 제대로 콩깍지가 씌여서

친구말은 들리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그여자가 어떤 여잔지 본인이 더 잘

알면서 완전 제대로 낚였습니다.

아나! 그동안 본인 입으로 나한테

해준 얘기가 있는데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것땜에 어제 문자로 실갱이 좀 했습니다.

 

문자로 제가 심하게 말했습니다.

"야 너랑 사기면서도 뻔히 이넘저넘하고

잘텐데 넌 그런여자랑 또 자고 그렇게 아주 잘 살아라"

그렇게 문자로 대화 하다가

"너 정상으로 돌아오면 연락해라"

했습니다 본인은 정상이라네요 -ㅅ-;;

제가 보기엔 뭔가 홀리고 씌여서 허우적~ 대는거 같은데도요

철수 입으로 해준 얘기가 있는데도

니가 걔에 대해서 많이 오해 하고 있는것같다.

이러면서 그런애 아니라고 덮어주려고만 하고요 ㅠ_ㅠ

 

제가 여지껏 고민상담 해주고 사귀는 그여자 얘기 들어주었고,

철수도 남친들한테는 도저히 얘기 못한다고 했거든요...

남친들 반응은 저보다 더 심할테니깐요!막 패고 욕할지도 모르죠 미친X이라고...

당연한 결과죠...아 답답 하네요 왜 하필 나한테 상담을 해서...  -_-왕땀

저도 동성친구면 가만 안뒀을텐데 어떻게든 말리고

집안에 알린다고 협박을 하는 한이 있어도 당하는

꼴을 보고만 있지는 안을겁니다. ㅡ_ㅡ+

제가 고민상담 같은거 해주면 나였으면 어땠을까?하고

내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더 화가나고 짜증이 곱배깁니다.

내가 겪는일은 아니지만 남 일도 아니잖아요 >.<;;친군데...

님들께서 리플도 많이 달아주시고 충고도 많이 적어주세요

톡뽑히면 그친구도 보고 좀 정신좀 차리라고 해주게요 ㅠ.ㅠ

철수가 님들의 친한 친구라면 님들은 어떻게 충고할건지

리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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