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무직다니다가 위에 여자팀장님한테 너무 학대(?)를 당해서 상사 눈치
안보고 나만잘하면 되는 일없을까...?하는 생각에 상담원이라는 직업으로
5년째 일하고있습니다.. 물론 상담원 자체가 이직률이 높아 지금다니는 곳포한
해서 3번째...카드사 인바운드..통신사 인바운드...지금은 택배사 인바운드...
다양하죠?ㅎㅎ 이쪽계통을 쪼금덜힘들까? 하고 옮겨도..다들비슷한 클레임
비슷한문의 이제 진짜 전화받는게 너무 힘들어요..짜증만나고.. 어제는 20살짜리
여자고객한테 정말 듣고 보지도 못한 욕먹고 처음으로 울어봤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말은 닭대가리 같은년이라네요~에구구 처음들어보는말...ㅠ.ㅠ
성격이 둥글둥글한편이라 클레임있어도 최대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가 학생이었다가 취업을 하면서부터 제직업이 쪼마음에 안드나봐요
꼭 전화받는거(<-이렇게 말한다..무식하긴 ㅎㅎ)해야하냐고..회사동료들한테
들었는지 스트레스 많은 직업이라고 힘드니까 그만두고 일반 사무직이나 경리직
으로 가면 안되겠냐고 그래요..근데 어느회사나 그나름에 스트레스는 다있는거잖아요
그쵸? 그래서 선뜻 옮기기로 그렇고..콜센터 경력이 긴편이라..다른 곳에 취업할수있는ㅈ
지도 의문이구요..근데 진짜 옮기고싶네요..다신 콜센터에서 일하고싶지않아요..
다음달 카드값에 보험료 기타등등으로 옮길려도해서.. 엄두가 안나서..
한달만이라도 놀아버리면 타격이 너무심해...뭔내용이 앞뒤두서도 안맞고.. 넉두리한번
해봤습니다^^
참,제나이 26인데 일반사무직이나 경리직 구할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