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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생각한다면..... 이거는 꼭 봐야한다~~여성분들께...

후회안하는... |2006.05.12 16:26
조회 60,383 |추천 1

1. 배우자의 폭력성

남자들 화나면 순간 확돌아 욕하구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여기서 보면 남친이 술먹구 싸우다 욕을 했다거나~~ 뭐 폭력을 썼다거나 하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수 있는뎅요. 그리고 바로 정신 차리면 다시는 안그런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빈다고...

그래서 사랑해서 용서해줬다고.......

아니요~~ 어떤이유로도 폭력은 용서될수 없구요. 한번 그런분들 아무리 안그런다지만 언젠가 결혼후

그 버릇은 또 나옵니다. 그건 미리미리 체크하는 센스!!

 

 

2. 남자의 능력

남자의 능력뿐 아니라 시댁의 능력을 보세요~~ 배우자는 좋은 직장에 좋은 성품에 만족한다 하더라도 시댁이 궁색해 그 남자의 등골을 빼먹고 있다면, 그건 절대 절대 무시못할 조건 입니다.

여자분들 그순간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에 뭐든지 감싸주고 안아줄수 있을것 같지만......

시댁식구들에게 같이 등골 빼줄 자신 없다면, 과감히 모른척 살아갈만큼 냉정하지 못하다면

다시생각하세요~~밑빠진 독에 물붓다가 두꺼비가 나타나 도와주는 동화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랍니다. 밑빠진 독을 계속 밑빠진 독일뿐.....

 

 

3. 가정교육

이건 정말 정말 무시하지 못하는 조건입니다.

가정이 불우해서 얼굴한편에 그늘이 있는 남자~~ 우리 여자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죠!!

내가 이남자의 삶에 햇볕이 되줄수 있다는 착각은 버리세요.

그남자의 어두움이 님의 삶에 그늘을 만듭니다.

 

 

4.그외 시댁 식구들

이남자만 믿고 결혼한다.

나중에 이남자하고만 살수 없음을 뼈져리게 느끼고 후회해도 늦습니다.

고부간의 갈등, 동서간의 갈등, 시누들과의 갈등!!! 아무리 좋아도 안생길수 없는 문제 입니다.

시어머니가 아무리 좋으셔도 내엄마같지는 않듯이 형제들이 좋아도 내 피섞인 사람과 같지 않듯이

심사숙고 하세요.

 

 

5. 사랑만으로 살수 없다

여자는 사랑에 목숨도 걸지요. 하지만 그 목숨거는 사랑으로 나중에 내 목숨을 버리고 싶게 만드는 결홀생활을 하게 된다면........

내 남자를 너무 사랑해도 그 사랑은 언젠가 빛을잃게 마련인것 같아요.

순수한 그사랑은 현실이라는 큰 벽앞에서 타협을 할수 밖에 없으며, 사랑했던 순간의 미소는

힘든 결혼생활의 눈물의 밑거름으로 작용한답니다.

 

 

여성분들 우리 여자들에게만 있는 가장 큰 본능!!! 하늘이 주신 선물은 모성본능 입니다.

그 모성본능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느끼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하세요~~

나중에 있을 내 아이에게 이 남자가 부족함 없는 아버지가 될수 있는든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줄수 있는 인품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상상해보세요.

시댁시구들 또한 내아이에게 편안한 가족의 품을 느끼게 할수 있는 사람들인지....

또 그아이의 엄마인 나를 존중해줄수 있는 사람들인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냉정하게 판단 하시길 빌어요. 잘못된 결혼으로 불행하다면 자신의 자신의 선택의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생각하며 참을수 있어두

아무 죄없는 나의 아이에게 불행한 엄마와 불완전한 집은 그 불행을 그 아이에게 유산으로 줄수 밖에 없을 테니까..........

 

 

  너무한 남자친구... 인제 그만 버리려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리리|2006.05.15 10:09
(1번) 무조건 맞는 말인데, 미리 확인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결혼전에 그런 성향이나 행동이 보이면, 절대 결혼하면 안되겠죠. (2번)남자의 능력, 시댁의 능력 중요한 것 맞습니다. 하지만 여자 자신의 능력과 자기 집 처지도 한번쯤은 냉정히 짚어보아야 합니다. 우리집은 못 살고 나도 돈 못 버는데 남자는 잘 사는집아들에 돈 잘버는 남자 구한다고 하면 평생 노처녀로 늙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3번)가정 교육이라고 하셨는데, 실상은 가정환경이나 경제상황과 관련됩니다. 가난하고 힘들거나 가족관계가 복잡하면 대개 우울하고 비관적이고 매사에 비뚤어진 면이 있죠. 이건 무조건 맞는 말이지만, 역시 자기 자신도 돌아봐야겠죠. (4번)그외 시댁 식구들 관련 내용도 어느정도 맞는 말 같네요. (5번)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건 맞지만, 조건만으로도 살 수는 없죠. 두 가지는 항상 맞물려서 상호보완적인것 같네요. ---> 님의 글이 기본적으로 맞는 말인것 같긴하지만, 전 님의 생각과는 좀 다르네요. 남자라고 해서 꼭 경제적 책임을 져야하고 집도 잘 살아야 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요즘 시대에는 조금 맞지 않는것 같아요. 물심양면으로 남자에게만 의지하고 살기엔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었거든요. 결혼을 통해 안락한 보호처를 구하려고 하지 말고
베플33한걸|2006.05.12 16:45
ㅋㅋ 이글을 한 3년만 먼저 올려주시지그랬어요..그람 제가 지금 이사람의 아내로 안있을텐데..ㅋㅋㅋ
베플엽기 아줌마|2006.05.15 13:09
같은 여자지만 자신의 처지는 전혀 생각않하고 결혼을 무슨 팔짜 고치기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은 밥맛이다... 솔직히 전 위에 해당하는것중 일번과 오직 사랑하나만으로 결혼했는데 무지 행복합니다. 없어서 월세로 시작할 찌언정 사랑없는 결혼은 생각도 안해봤고 정없이 살아갈 생각하면 소름 끼칩니다. 남들이 그러대요... 애 둘낳고 생활 힘들어져도 그런소리 하나보자고... 그런데 그런 말 하는님들 대부분이 자신의 처지가 아프다고 남들또한 그럴거란 판단아래 말씀 하신다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하건 나만 행복을 느끼면 되는건데 남들이 남들이ㅡ.ㅡ;;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남자들의 능력과 등등을 보기 이전에 됨됨이와 성실성과 사랑을 택했음 싶네요... 없어도 사랑하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돈이 없어서 힘들다기보단 남편 혼자만 일시키고 자신은 집에서 편하게 살림하려 하기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면서도 미치도록 가난한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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