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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달리러 나가셨나보네요..

푸르딩 |2006.05.12 23:24
조회 93 |추천 0

다들 달리러 나가셨나보네요..

여긴 비가 조금 와요..

친구랑 저수지에서 만나 맥주 딱 한캔씩만 따고 왔습니다.

저수지로 떨어지는 비소리는 조용했지만..멀리서 들리는 불은 시냇물에서 들리는 소리는 포근했어요..

친하지 않은 사람과 온갖 산해진미를 먹어도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친구와 마시는 맥주 한캔은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주네요..

님들아..즐겁고 신나는 ..또한 불타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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