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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에게..... 뒷통수 맞았네요~

꿀물 |2006.05.15 11:04
조회 449 |추천 0

좋은 주말 보내셨어요~

여러분.......저요....

초딩 4년생짜리 남자애한테....뒷통수 맞았네요~  

욘석은....다름 아닌...

작은언니의... 두 아들 중 둘째늠입니다....

제 싸이 미니홈피에 들어와서....내 사진 밑에다가....

"김xx....4가지 없다.....ㅋㅋㅋㅋㅋㅋ" 

"김xx....시집이나 가시지~" ....요렇게...것두 2번씩이나 써놓고 도망갔네요~

이렇게 써놓은지 일주일이나 됐는데도 전...좀 전에...잠시 홈피 들렀다가 알게되었네요.....

이런 놈에게....전....어제....

............시계를 사주고 왔습니다....

갖고 싶어 했던... 시계를 사줬기 때문에 너무 좋아라 하면서...

"울 이모 쵝오!!" 라며 내 볼에 뽀뽀까지 해줬던....그 녀석 얼굴이 막 떠오르네요...

 

제가 조카만 8명인데요....전 정말 조카들 넘 이뻐서...끔뻑 죽거덩요~

애들을 므지 좋아하는데다.... 내 조카니...더하겠죠~

옷도 사주고...용돈도 주고...갖고 싶어하는 거 있음...제가 다 사주는데...

욘석들은....모였다하면....날 가지고 노네요~

결혼을 올해 한다 안한다...내기를 하질 않나....

얼굴도 너무 이상하게 생긴 남자는 절대 안되며....특히 돈이 없으면 안 된다는 둥...

저를 위함이 아니고...자기들 용돈때문이랍니다... 

제가 막내라서 그런지...욘석들 눈에도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남푠이 생기면....조카들한테 대접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욘석들이...그 때는 나한테...어떻게 할지...사뭇 궁금해지는데요~   헤헤헤 

흠...암튼....

욘석의....시계는 뺏어 와야 겠는데........  이번주 갈 시간은 엄꼬...

아히고...맨날 조카한테 당하고 사니....  억울해 몬살겠네~~~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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