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말 보내셨어요~
여러분.......저요....
초딩 4년생짜리 남자애한테....뒷통수 맞았네요~
욘석은....다름 아닌...
작은언니의... 두 아들 중 둘째늠입니다....![]()
제 싸이 미니홈피에 들어와서....내 사진 밑에다가....
"김xx....4가지 없다.....ㅋㅋㅋㅋㅋㅋ"
"김xx....시집이나 가시지~" ....요렇게...것두 2번씩이나 써놓고 도망갔네요~ ![]()
이렇게 써놓은지 일주일이나 됐는데도 전...좀 전에...잠시 홈피 들렀다가 알게되었네요.....
이런 놈에게....전....어제....
............시계를 사주고 왔습니다.... ![]()
갖고 싶어 했던... 시계를 사줬기 때문에 너무 좋아라 하면서...
"울 이모 쵝오!!" 라며 내 볼에 뽀뽀까지 해줬던....그 녀석 얼굴이 막 떠오르네요...![]()
제가 조카만 8명인데요....전 정말 조카들 넘 이뻐서...끔뻑 죽거덩요~
애들을 므지 좋아하는데다.... 내 조카니...더하겠죠~
옷도 사주고...용돈도 주고...갖고 싶어하는 거 있음...제가 다 사주는데...
욘석들은....모였다하면....날 가지고 노네요~
결혼을 올해 한다 안한다...내기를 하질 않나....
얼굴도 너무 이상하게 생긴 남자는 절대 안되며....특히 돈이 없으면 안 된다는 둥...
저를 위함이 아니고...자기들 용돈때문이랍니다...
제가 막내라서 그런지...욘석들 눈에도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남푠이 생기면....조카들한테 대접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욘석들이...그 때는 나한테...어떻게 할지...사뭇 궁금해지는데요~
헤헤헤
흠...암튼....
욘석의....시계는 뺏어 와야 겠는데........
이번주 갈 시간은 엄꼬...![]()
아히고...맨날 조카한테 당하고 사니....
억울해 몬살겠네~~~ 으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