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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가구에대해 그리고 ...차남인데 먼저결혼하는것이 어떨지...

맘아픈이 |2006.05.15 11:51
조회 1,056 |추천 0

 

 예비시댁에서는 그런순서를 안따지시고 짝있는사람 먼저 보낸다고

 

 하시는데요 ...

 

 형님(아주버님되실분)도 교제하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저희가 먼저 올해 하기로

 

 이야기는일단 된상태입니다... 그런데 저희집 형편이 그다지 좋지않아서  혼수를 별로못해가요..

 

 예단비 500+현물예단(은수저,반상기셋트,이불)

+신랑반지(다이아3부)+신랑시계+예복+한복+가전매우기본적인것5가지정도(

  용량큰것들은못하고 중간으로)+예식비식대만부담 =약 천백만원(11,000,000)

 

 이렇게 말입니다...

 

 신랑목걸이나 예식비 반부담 (폐백같은것들) 돈없어서 신랑이부담하고

 

 가구는 침대하나밖에 못해가구요...

 

 가구와신행비는 신랑부담(신랑있는돈으로)

 

 주방용품이나 자잘한것들은 다 선물로 때우는데...

 

 예단비중에 200받으면 제예물이랑(반지와시계만)

 

 한복하기로 했고 예복도 그냥 있는옷 ;;;꾸밈비도 따로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집을 얻어주시는 관계로...(사실 그것만도 감사해야 되죠^^;)

 

 그런데 나중에 형님되실분이 결혼이야기는 안나왔지만 분위기로 봐서는...결혼을 전제로

 

 만나시는듯한데 집안이 좋으시데요 ...부모님도 학식있으시고...혼수도 많이해오실듯^^;;

 

닥치지 않은일로 걱정하는건 안좋지만...신경을 안쓸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집에 먼저들어간 동서인데...그것때문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편하고 예의바르게 대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냥 인사 다정하게 해드리고

 

말별로 안하고 (=설치지 않고)...

 

그러면 될까요? ^^; 여러가지 면에서 기우는 저로서는 무시당할까봐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ㅠ_ㅠ..

 

한편으로는 그집에 먼저들어가는것이 어찌보면 조금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돈이너무 쪼들려 가구를 하나도 못해가는것이 맘에 걸립니다..

 

시부모님이 이사실을 모르시고

 

남편이 해주었으면 좋겠는데...신랑돈으로몰래하자라고 말하는게 왠지 나쁜짓 같아서...

 

그러면안되겠죠?

 

 제가 예산이 1,100,000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사실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서 서둘렀습니다.

 

 가구는 별로 없이 살아도 예단비로 말안나오려 500 드리는데 ...가구 너무 후진걸 사도

 

 손님들 오실때 보기 안좋을것 같고...  가구 인터넷에서 사는것 어떤가요?

 

 많이 안좋은가요?(장식장,TV다이,서랍장 ,장농)등등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혼수가구 준비해보신분 또는 가구점 싼곳좀 추천해주세요...

 

 

결혼은 너무 신경쓸게 많은것같구.. .성격이 너무 내성적인 저로서는 새로운 가족(그것도시댁)

 

이생긴다는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네요...남편하나보고 결혼하는데 (너무사랑해서)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할지 여러분 현실적인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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