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 vs 30
’누드를 뚫어라!’ ‘벗은 몸을 사수하라!’
성현아의 누드를 둘러싸고 내로라 하는 해커들의 대리전이 시작됐다.
30 vs 30의 맨투맨 전쟁이자, 엉뚱하게 ‘IT 한국’의 기술력 경연대회이기도 하다.
오는 7일께 인터넷을 통해 성현아의 누드 사진을 2차 공개한다.
오픈 하기 전에 송두리째 해킹 당했던 1차 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성현아 쪽은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 만반의 준비가 바로 30여명의 보안 요원이다.
이들은 1차 해킹 사건 이후 ‘회사의 명예를 걸고 누드 사진을 지켜주겠다’고
나선 인터넷 보안업체에서 선발한 정예 요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한 달 가량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방어벽을 칠 예정이다.
지난 1차 공개 때 사진 한 두 장이 아니라 사이트 전체를 해킹한 사람은 30명 가량.
2차 때도 이들이 덤빌 것으로 예상되어 같은 숫자의 보안 요원을 대비시켰다.
이들은 24시간 감시하다 누군가 시스템에 침투하면 곧바로 ‘출동, 분쇄’할 예정이다.
오히려 승부 근성이 높은 해커들이 더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2차 공개에는 사진과 함께 동영상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서 더욱 관심을 끈다.
성현아는 작년 11월 조선희 사진작가와 함께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열흘간
누드 사진 작업을 벌였는데, 이 과정이 한 시간 분량으로 편집돼 공개된다. 다음 : 진재영-노출 사진 무단 사용에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