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부산 연산경찰서는 29일 오후 11시 25분께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A나이트클럽에 들어가 인분이 든 비닐봉지를 무대와 좌석 등에 뿌리며 난동을 부린 혐의(폭력행위 등)로 김모(21.무직.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씨 등 2명에 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김씨 등이 '종업원의 불친절에 앙심을 품고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라고 진술하고 있지만, 신흥 나이트클럽의 이권을 둘러싼 조직폭력배들의 위력과시라는 첩보에 따라 범행동기와 범행배후에 대해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일간지 사회면에 나올법한 기사이지만 일간지마다 연예면에 게재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 자리에 하리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A나이트 클럽은 하리수의 공연을 준비중이었는데, 스테이지에 인분이 뿌려져 공연이 취소돼 조금만 늦었어도 하리수가 인분을 뒤집어 쓸 뻔 했던 것.
한편 하리수는 내년 1월2일, 여성으로 인정 받은 후 처음으로 부모와 함께 하와이로 5박 6일동안 여행을 다녀온 후 1월 중순쯤 홍콩에서 영화 '내가 사랑한 그녀'의 촬영에 돌입합니다.
출처 : 그루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