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평택시위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어처구니 없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글의 내용인즉 폭력시위에 대해 옹호하는 글이었습니다
"시위대가 전경들하고, 군인들하고 싸움하러 그것에 갔겠습니까?
그럴려면 차라리 의경들이 사는 곳에 불을 지르거나,
군부대에 화염병을 던지지요...
폭력시위..폭력시위 하는데...
시위대가 훈련중인 전경들을 때렸습니까?
밥 먹고 있는 군인들을 때렸습니까?
가야 할 길을 막거나,
들어오면 안되는 곳에 자꾸 들어오려 하니까 대치가 생기고,
그러다보면 몸으로만으로는 안되니까 여러가지 도구를 드는 것이지요..
네..물론...그것도 전경 입장에서 보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위에서 시키는데...들어가라고 시키고, 못 가게 막으라고 시키는데
어떻게 그 명령에 불복하겠습니까?
그런데요...저도 참 안타깝지만, 그거 사소한 거 아니란 거 알지만
그런거 다 따지면요...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우리 국민들
정부가 하는대로 끌려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주민주화운동때 시민들은 손에 총들었습니다..
물론 수 많은 시민들이 죽었지만, 군인도 몇명 다치거나 죽었을 겁니다.
불쌍한 군인들이죠...
근데 그때 시민들이 그냥 순순히, 정부가 시키는대로
얌전히 입 다물고 있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잘 모르시겠으면, '5.18의 역사적 의미와 평가'에 대해서 살펴보세요..."<---일부입니다
전체글을 발췌할수없기에 일부분을 퍼왔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것은 왜 하필 5.18에 순고히 희생하신분들과 비교하는것인지...
엄연히 5.18은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고 희생하시고 이름없이 역사에 묻히신 분들입니다
평택 시민과 엄연히 틀리지요 자신 안위와 아집을 위해 죽창을 들고 농기구를 들고
이나라 젊은이들에게 창을 드미는 사람들이니까요 왜 하필 5.18과 비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5.18민주화운동에 희생되신 그분들의 순고한 정신이 더럽혀질까 걱정입니다
물론 그분들에 생존을 위해 어쩌수 없다는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폭력시위가 정당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엄연히 법으로 폭력시위를 금지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식뻘되는 군인과 전경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거니까요
정부공권력이 먼저 법을 어기고 또 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는데라며 자신에 행위를 정당화시키시는분들... 그럼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과 자신이 뭐가 틀립니까?
남이 어기니깐 나도 어기는건 괜찮다? 애들이 남이하니깐 하는거 따라하는거하십니까?
그럴바에는 헌법소원을 하든 뭐를 하든 법을 개정하고 올바르게 고칠수있도록 평화시위를 하든 하세요 엄한 젊은이들 고생시키지말고 여러분들은 자신에 땅을 지키는 명분으로 죽창이나 농기구를 들지만 전경과 군인은 단순히 국가에 부름때문에 자신에 생명을 위협당하는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의 초점을 알아봐주시길 바랍니다.
폭력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폭력은 공권력과 대치되었을때만 발생합니다.
폭력이 발생했을때, 그 폭력이 어째서 발생했는지도 중요합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하지만
공권력이 투입된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이글은 그분에 의견에대한 핵심인듯하여 퍼왔습니다 이분에 의견또한 틀리지 않고 내용요지상 한번쯤 생각해봐야하는 내용이라 생각되고 처음 일부분만 퍼와서 그분에 생각이 외곡되서 비칠까 걱정되어 좀더 퍼왔습니다
이러저래 두서 없이 쓰다보니 내용이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5.18과 비교되어 순간 열이 뻐쳐글을쓰다보니 별필요없는내용도 포함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