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케 고민을 상담받을수 잇는 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우연히 알게 되서 이러케 글 올립니다
모쪼록 마니들 보시구 좋은 해답좀 부탁드릴꼐요
전 이번에 수능을 본 스무살 청년입니다(올해루..)
수능이 끈나면 다들 시간이 많이 남자나여..
글서 저두 친구의 권유로 알바를 하게됬는데
그곳에서 21살의 예쁜 누나를 알게 됬는데 그누나두 그 알바를 시작한지
얼마 안됬더라구 하더라구요
저두 첨엔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자꾸 지켜보구 마주보다 보니깐
그 누나의 성격이랑 얼굴이 넘 예쁘구 차칸거에요
그래서 좋아하게 됐죠
전첨에 조심스럽게 핸폰 버너를 물어봤죠
그랬더니 순순히 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메신저두 머쓰는지
무러봤더니 MSN을 쓴다는거예요 전 그거 안썼는데 그 누나랑 애기할려구
그메신저를 쓰게 됐죠..... 그 담날 누나한테 메신저로 애기 할수 있냐구 무러
본후 같이 이런 저런 애기를 하게됐어여..
은근슬적 연상 연하 중에 어떤걸 좋아하는지? 키작은 사람은 괜찮게 생각하는지?
(제가 키가 작거등요).. 그랬는데 누나는 그런거 상관없다고 하는거에요
속으로 넘 좋았죠 저한테두 기회가 있구나 하구.... 그러케 메신저루
애기 하다가 몇일후 우연찮게 고백을 하게 됐어요
사실은 1월1일날 꽃한송이 들구 얼굴보구 고백할려구 했는데..
그 누나 성격이 수줍음을 잘타는 성격이라 그러케 하면 무안할거 가타서
매신저루 고백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전 당연히 누나가 당황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오히려 나 좋아해줘서 고맙어 ㅋㅋ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장난식으로 바다주는거에요
전 좀 실망을 했죠....그런후에 알바해두 별다른 반응이 없는거에여
거기서 저두 그냥 머라구 하지는 못하구 멀리서 누나 얼굴만 보구
좋아했죠...............
그러던 어느날 누나랑 가치 알바 끈나는데 항상 가치 가던누나가 없구
누나 혼자 가더라구요 그래서 점수좀 딸려구 집에 데려다 줄려고 했는데
누나가 거부를 하더라구요 안바려다 줘두 된다구....
그떈 그러케 갔는데 얼마전 알바 회식이 끈나구 또 누나 혼자 집에 가는걸
목격 했습니다 그래서 또 데려다 줄려고 다가 갓는데
누나가 또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머가 돼 내가 데려다 줄께"
하고 가까이 갔더니 됐다면서 막 뛰어가더라구요
첨엔 저두 가치 뛰어갔다가 누나 뛰는 모습을 보니 무슨 불량배라두
만난듯이 뒤두 안보구 뛰어가더라구요
전 그 모습을 본 순간 너무 섭섭한 나머지 우둑커니 서잇었습니다
누난 한참을 뛰다가 내가 뒤따라 오는지 확인차 뒤를 한번 보더니
제가 서있는 걸 보구 천천히 집에 가더라구요.......
전 그냥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집에 가는도중 누나한테 문자를 보냈죠
누나 사람 성의를 무시 해두 그러치 너무 섭섭하다고...
그러케 보냈더니 누나는 그 담날 문자로.........
"너땜에 간만에 운동했다 집가까운데 굳이 안데려다줘도 되는데..
니가 데려다줄려고 하니깐 뛰었어 "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두 사람성의를 무시해두 그러치 나 너무 서운하고
화나" 그랬더니 누난 별루 신경두 안쓰는 듯해요.......
제가 글 재수가 없어서 상황 설명을 정확히 못하는데
이 글로는 별루 상황이 떠오르지 않으실거에요
제 핵심은 연상인 누나가 절 이성으로 보지 않고 그냥
편한 상대로 밖에 보지 않는다는거구......
여자한테 잘보이는 방법이나 누나가 저한테 다른 여자한테는
매너 좋다고 하는데 나한텐 영꽝이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럼 누나한테 매너잇는 남자가 되기 위해 조언좀 부탁드리고여
누나랑 잘 되게 충고나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야기가 넘 길고 장황해서 죄송해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