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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결단이 안서요,..ㅜ.ㅜ(결혼전제)

오빠... |2006.05.18 12:12
조회 685 |추천 0

저는 26살입니다..

집은 부유하진안지만 중산층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고..

화목한집입니다..

 

지금 만나는 오빠는 6개월정도 되었는데..

31살이구요..(꽉찬편인가요?)--;

결혼을 서두르는게 눈에 보입니다..

언제나 저에게 달콤한말을 하고..

잘생기고 집안 도 어마어마 하게 부유한 집입니다.골프장도 가지고 있고

서울에만 모텔을 3개정도 가지고 있고..(호텔수준)

하여간 잘나가는 집안이지요..

이오빠 그래서 아버지가 하시던 모텔 가끔들러보고 관리하고 그런거 좀하고..

거의 여가생활에 취미생활 (여행.레져등)

을즐기며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관념이 좀없는 편이라고 해야되나..

사람성격은 못되진안았지만..

가끔저에게 화내고 성질내고 전화안받고 그런적은 몇번있어요..

돈을 매우 헤프게 써요..

제 생일때에도 샤넬가방하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주는...

참 좋긴하지만 어떻게 보면..제 분수에 안맞게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나도 싶네요..

행복이 계속갈까도 생각이 되고..

 

 

 

근데 저에겐 1년전에헤어진 3년간 사귀었던 남자가 있습니다..29살..

헤어진이유는 저의 오해로 그런것이였고..ㅜㅜ

이남자 매우 착합니다..

생기기도 잘생기고..화끈한성격의 남자지만.저에게만은 언제나 푸근한 구름같은 남자였구요..

너무 편해서 제가 막대했던게 생각이 자주 나네요.ㅜㅜ

이오빠또한 집이 꽤나 잘살았어요..

지금사귀는 오빠정도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오빠의 아버님은 중소기업을 크게 하시고..(한번가보았는데..직원이 100명은 되더라구요)

신촌에도 건물도 있고..하여간 이오빠도 남부럽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빠의 직업은 아버지 회사에서 아침6시부터 밤 9시까지 ..회사 에서 거의 살다시피 합니다..

하는일도 무지하게 만구요..

근데 이오빠는 돈을너무 아낀다고 해야되나..

길거리에서 떡볶이 먹는게 가장좋답니다 ..

제생일때는 손수 뜨게질로 -_- 장갑을 떠주는센스...

 

지금 좀 근심이 되네요..

어제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오빠 어저께 포장마차(저랑잘가던 우리집앞포장마차)에서 혼자 술먹고 있더라..아는체 하려다 말았다고..

이오빠 아직저를 잊지 못한다는건 잘알고 있었지만..

제가 너무 미안해서 ..이오빠에게 너무 미안해서..

..

 

님들같으면 어느 오빠가 더맘에 드시나요??

돈..재산..얘기가 만이 나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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