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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좀 꾸밀려고 하는데요..

엘레나 |2006.05.18 14:14
조회 966 |추천 0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

 

인사 드립니다..

 

혼수는 다 해가지고 왔는데도..집이  너무 썰렁하네요..

 

담달에 집들이를 할 생각인데..너무 썰렁해서 사람들을 초대 하기도 싫습니다..

 

다들 와서 시집와서 해가지고 온것도 없네라고 할까봐서요..

 

화분도 사놓고 싶지만..가격도 만만치 않고..

 

월급이 제때 나와야 하는데 월급도 3개월치나 밀려서..아주 죽겠습니다..

 

결혼할떼 베란다 밖에 버튼칼해서 다들 커튼을 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는데 너무 볼품이

 

없네요..-_-;;

 

베란다가 큰편도 아니고 옛날 빌라라 베란다 창문이 요즘 빌라보다 작거든요..-_-;;

 

글구 신랑친구가..티비다이(드레스)를 선물로 준다고 해서 그건 안해가지고 왔는데..

 

선물로 가지고 왔죠..근데 집싸이즈랑 안맞고 색깔도 구려서 지금 다시 빼고 하나

 

사려고 했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_-;;

 

패브릭 벽지랑 패녈이랑 허리 몰딩 사서 쇼파뒤좀 꾸밀려고 했는데..10만원돈이

 

훌쩍 넘어서 못꾸미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벽지만 구입했어요..-_-

 

집좀 이쁘게 꾸미고 싶은데..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돈이 웬수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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