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참..+_+
이런걸 써봤어야 말이죠..
30대 게시판에 쓴다는게..걍 써서..... 공개일기장에 등록 되었네..-_-;;
다시..복사...옮기기..ㅋㅋㅋ
근데..대략 리플이 절망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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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군요..
사무실에서 한가하게 여러 글들을 읽어보다가..
저도 함 써 보렵니다..
사는 얘기 카테고리에 20대 이야기와 30대 이야기 게시판에서 잠깐 갈등을 했었습니다..
제 나이 29..
하지만 제 친구들은 30살... 흔히들 말하는 빠른 78년 생이죠..
다른 님들도 공감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저 20살 초반엔 28에 결혼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9이란 30이란 숫자는 머나먼 이야기일줄 알았죠..
헌데.. 지금 제 나이 .ㅠ.ㅠ
물론....부모님이 "너 이제 어쩔꺼냐..어쩔꺼냐.." 나.. 아님...주위사람들이..걱정하면..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아직 젊다고...
뭐.. 제 생각엔 아직 젊고..아직 제 인생 전체를 봤을때..어린아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지금 결혼이란 생각을 하면... 뭐.. 도무지 상상이 안가고..
(애인이 없어서 그런건가..
)
그랬죠.. 그랬었죠...
어른들이 노처녀라고 했을때..
걍..전.. 세대차이라고만 생각했습죠..
헌데.. 회사서..얼마전 신입사원들이 들어왔습죠..
24, 25 꽃다운 여사원들...(아..20살도 있었다..) 그래도 뭐 전 별 차이 안 난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그러더구뇽..
"시집 가긴 갈꺼에요..? 왜 안가요..? "
그 말투가... 노처녀라는 말투였습죠..![]()
새삼 느끼는...제 나이.. 새삼 느끼는...결혼 적령기를 벗어나고 있나..란 생각..
님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