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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빈은.. 정말 골다빈?? / 코요테'신지' 웬 불치병?

악마의 유혹 |2003.01.06 17:28
조회 6,328 |추천 0

정다빈이 연초부터 “분위기 파악 좀 하라”는 시청자들의 항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TV <음악캠프>를 진행하며 쓰고 나온 성조기 모양의 모자가 화근이었죠. 일부 시청자들은 “예전에도 한번 성조기가 새겨진 옷을 입어서 욕 먹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성조기 모양의 모자를 쓰고 나왔다”며 “촛불 시위가 한창인 요즘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건 지 모르겠다. 시트콤 <논스톱3>의 캐릭터인 진짜 ‘골다빈’ 아니냐”며 비판했습니다.

반면 정다빈의 팬이라는 한 네티즌은 “정다빈 보다 그 소품을 골라준 코디네이터 잘못이 크다”며 정다빈을 감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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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확산 사실은 신우염 치료중

웬 불치병!

그룹 코요태의 신지(22)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 ‘신지가 불치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는 글들이 자꾸 올라오면서 팬들 사이에 ‘신지가 정말 심한 병을 앓고 있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다.

또 4집 활동 이후 활동을 쉬다가 연말 시상식 때문에 방송 출연을 한 신지가 살이 쪄 보이자 인터넷 소문은 설득력을 얻어 더욱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이 소문에 신지는 “무슨 불치병?”이냐며 의아하다는 반응.

사실 신지는 병을 앓고 있기는 하다. 신우염이다. 지난 여름 신우염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고, 아직도 말끔히 치료되진 않았다.

이 때문에 신지는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 가서 소변 검사를 받고 염증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왼 콩팥의 염증은 거의 가라 앉았는데 오른 콩팥 염증이 아직 남아 있어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우염 때문에 신지는 밤마다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을 뿐 아니라 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붓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

신우염을 앓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신지는 “치료하면 다 나을 수 있는 병”이라며 불치병 소문을 잠재웠다.

신지를 속상하게 만드는 것은 이런 소문보다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심하게 비방하는 팬들이다.

이에 신지는 지난 3일 코요태 팬 카페(cafe.daum.net/shupdodo)에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여? 본인인 저는 얼마나 힘들구 스트레스 받겠습니까? 살이 무슨 고무줄두 아니구 늘렸다 줄였다 하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여. 제발 살쪘다는 죄 하나로 ‘팬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못했다’, ‘혐오감이 든다’는 식의 심한 말은 삼가 해 주셨음 합니다. 쉬는 동안 좀 놀구, 몸두 안좋구해서 그랬던건데. 제발 절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여? 저 정말 요즘 같아선 가수하기 싫습니다..!!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신지는 “1월 1일부터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새 음반을 발매할 2월 말까지는 예전의 모습을 찾도록 노력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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