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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축구 16강 진출 불가 -_-

츄춘해주삼 |2006.05.22 20:38
조회 4,832 |추천 0
역대 최강의 선수들로 포진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한가지 문제가 있다
이영표,최진철등의 세계 최고 수비진과 박지성등 역대 최고 중원 미드필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득점포가 없다는 점이다.
공력 라인에 박주영,이천수,안정환등이 있지만 이들은 국제용이 아니다

우선 박주영...
이 놈을 천재 천재하는데 중원에서 만들어준 기회를 줏어 먹는 수준에
불과하다. 국제 무대의 빠른 강압 수비에서 골을 만져볼 기회조차 있을지
지난번 평가전을 보더라고 알 수 있지 않은가.. 언론에선 슬럼프라고
했는데 진정한 프로선수라면 슬럼프란 없다.

이천수..
이 놈 또한 국내용이다. 요즘 골 감각이 나아지고 있지만 국내 프로축구
의 수준을 아는가? 프리미어리그나 기타 유럽 무대와는 수십등급 차이이다
이천수 이놈이 유럽으로 진출했을 때 한골도 넣지 못했다. 공격수가??
더욱이 월드컵은 그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들만이 나오는 무대인데 과연
여기서 이 놈이 한골이라도 넣을 수 있을까???

안정환...
이 놈은 늙었다. 2002년에 4강 진출의 최고 수훈임에는 분명하지만
그 당시 이놈도 거의 줏어 먹었다. 사실 설기현,송종국,이을용의 허를 찌
르는 킬 패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때 안정환이 아니고 그 누가 있
었어도 4강 갔다.
현재 이동국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어서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 놈을
득점포로 키우고 있다지만 몇주만에 집중 육성한다고 안될 놈이 득점력
높아지나?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은 바보란 말인가??
골 감각은 타고 나야한다. 몇주간 집중훈련 받는다고 되는게 아니다
이건 코요태의 김종민에게 미니시리즈만들라는 것과 같다
망한다

그외에 미드필드나 윙백으로 활약할 박지성이 잇는데 박지성 선수
이선수 성실하고 축구 잘하는 것 인정한다. 하지만 박지성은 확실한
득점력이 잇는 공격수에게 기회를 만들어 줄 뿐이지 공격수는 아니다.
그리고 아드포카트가 실수하는게 월드컵에서 박지성을 미드필더로
기용할 예정인 모양인데 이 것 말아 먹는다.
박지성 선수는 미드필더로는 부족하다. 이렇게 나온다면 오히려 프랑스
의 앙리 선수에게 중원을 빼앗기고 역공 찬스만 제공할 뿐이다.
나머지 미드필더나 수비수가 성기빠지게 박지성의 빈공간을 채워야한다
결국 프랑스같은 팀에게 4:0으로 패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수문장 골키퍼....
이운재가 장악하고 있는데 문제 많다. 우선 몸이 수문장치고 뚱뚱하다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골키퍼가 뚱뚱한 나라는 없다
물론 엄청난 노력으로 23 엔트리에 든 것 안다. 하지만 경험을 생각한다
면 이운재는 교체용으로 기용해야한다. 뚱뚱하다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반사신경이 늦다는거다. 골키퍼로는 치명적이다.
왜 운동 선수들이 무리해가며 감량하고 그러나. 다 이유가 있다
한템포 빠른 축구를 하는 프랑스, 스웨덴에게 무참히 깨질것이다.

지금의 엔트리라면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할 일은 없을 것이다.
예선전적 1무2패로 어이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토고와는 1:1 무승부, 프랑스와는 0:4로 패배, 스웨덴은 0:2패

하지만 대안은 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5월말까지 엔트리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은 있다.

우선 골키퍼... 김병지로 바꿔야 한다.
김병지는 나이가 많지만 경험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공격력이 탁월하다
한골을 먹더라도 김병지가 공격에 가담한다면 적은 어리둥절할 것이다.
골문을 지켜야할 골키퍼가 최전방 공격라인에 와 있다면 대인마크를
하는 그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
여기에 골키퍼 출신 수비진을 한명 더 포진한다면 설사 김병지가 공격
에 가담한다해도 손을 쓸 수 없을 뿐이지 다른 신체 부위로 막아내면
골을 먹더라도 만회할 기회가 충분하다.
북한이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사다리 전법으로 8강에 진출했듯이
우리도 상대의 허를 찌르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김병지가 상대 문전까지 쇄도하는 모습 상상해 보라.
그리고 골키퍼들은 킬패스에 능하다(운동장 한가운데 있는 같은 팀
선수들에게 정확하게 패스하지 않는가) 따라서 김병지가 중간까지만
나와 주고 킬패스 클로스를 날려준다면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는
안정환 선수에게 좋은 기회를 줄 것이다.

여기에 거칠긴 하지만 에너지 넘치는 차두리가 골과는 상관없이
운동장을 휘젖고 다니면 상대 선수들은 어리둥절 할 것이다.
저 놈이 축구하는 것일까. 왜 저러지? 저놈은 왜 여기 들어온거야
등등.. 이렇다면 상대적으로 공격력에 여유가 있는 울팀으로선
차두리는 깍두기로 기용해서 앙리 선수를 거친 태클로 병원 보내고
설사 차두리가 퇴장 당한다해도 어차피 깍두기이므로 김병지의
공격 가담으로 득점력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2승 1무로 16강 진출이 가능해 진다.
토고는 우리가 같은 입장이므로 이 전술이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토고와는 1:1 무승부, 프랑스 1:0 승, 스웨덴 1:0승

여기에 또 다시 허를 찌른다면 우리가 4강이 아니라 준우승도 차지할
수 있다.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차범근 전 선수를
깜짝 기용한다면 독일 월드컵에서 최고 이슈로 현지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2004년에 홈경기 하 듯 강호들을 차례로 꺽을 수 있다
물론 차범근 전 선수는 나이를 보나 체력적으로 부담이 잇는 것
사실이지만 차두리와 함께 부자가 함께 출전한다면 월드컵 역사상
최대의 코메디를 연출하며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이때 전세계적으로 독도 문제도 함께 알릴 수 있는 1석 2,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이 준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솔직히 우승은 힘들다. 역대 최고의 엔트리인 브라질을 꺽을 수는
없다. 이번 월드컵의 우승팀은 브라질이다. 독일은 4강이면 잘한거다
결승전에서 내 생각으론 브라질과 체코가 맞붙지 않을까싶다.
하지만 나의 전술이라면 우리가 준우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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