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99년 10월 17일에 결혼했습니다..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상견례는 6월에 했구여..
7월에 예식장 예약 했습니다..어린이 대공원 야외식장으로요..너무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제가 원하는 시간때가 없었습니다...그래서 2시 30분으로 잡았구여..
신행길은 보라카이로 했습니다.오빠가 여행사 하는 관계로 결혼 선물로 받았습니다..그때는 무지 비싸거든요..저희가 신혼여행비 다 내는걸로 하고 남자쪽에는 결혼식장비만 지불 해달라고 했거든요...
필리핀 보라카이 파라다이스 가든 리조트와 ..마닐라는 다이아몬드호텔로 잡앗습니다..
8월에는 혼수품 준비 하러 다녔습니다..날더운데
먼져 가구는요.. 경기 지역 하고 백화점.대리점. 다 돌았구여...
마지막에 간곳이 사당동에 잇는 가구 거리였습니다.. 거기에 제 맘에 드는 체리 장농이 있더군요..
풀 셋트로(장농.침대.3단 서랍장-화장대겸.tv 다이 무지 큰것 하구여) 거기에 보너스로 해서 쌀통이랑 화장품 보관 통 이랑 하여간 이것 저것 다 받았습니다..고집 피워서요...ㅋㅋ 무지 깍이도 했구여..아저씨가 기절 할라 하더만요..가구점에서 일했냐고..ㅋㅋ 사전에 미리 정보를 마니 얻었죠...\1.500,000 줬습니다..지금도 그 가구 보면 사람들이 너무 예쁘 다고 해요,,양쪽 끝만 체리 색이구 가운데는 다 하얀색입니다... 가구요..가끔씩 애경 백화점 가면 세일 마니해여..신상품들요..잘 이용하면 무지 싸게 얻구여..아님 코엑스 허니문 행사 할때 가보세요..페키지 상품 무지 만아요..백화점 대리점보다 훨씬 싸답니다..수시로 싸이트 검색하세요..일단 백화점 가서 보시구 맘에 드는 브랜드 있음 바로 들어가서 확인하세요....
글고 가전 제품은요.. 대리점 .대형 할일점.백화점으로 다 사전 조사 했습니다..모델별로 요금 다 적구여..어디가 가장 싼지 체크했습니다...근데 여기서 이상하게 있더군요..제품이 똑같이 보이는데 요금이 틀리고 코드 번호가 틀리더라구요..그래서 물엇습니다..월래 백화점용하고 대리점 할인점 들어가는 물건이 틀리답니다..ㅋㅋ 그건 여기에 적지 못합니다..죄송 직접 한번 알아보심이..일단 은 전 다 따져보고 결국은 백화점에서 샀습니다..왜냐구여..대리점은 그냥 세일만 해주죠.. 백화점은 세일 하면서 사은품 주죠..거기에 얼마금액선에 사면 상품권도 나옵니다..그걸 무시 못하겟더라구요..저요 타월같은것 다 사은품으로 한 30개 정도 받구여..상품권 한 이십만원 받은것 같습니다 ..그걸로 전자 제품 하나 더 받구여 상품권 삼만원짜리인가 더 받앗습니다..집에 와서 계산 해봤더니 훨씬 이익이더군요..ㅋㅋ
맞다 거기에 여름에 사닌깐 이불같은것 꽁짜로 디따 마니 받았는데..
글고 그릇같은것은요..구로 2공단에 가면 행남 자기(제가 지금 필리핀에 사는 관계로 가물 가물) 공장이 있을꺼에요.. 거기가면 세일 마니 해주거든요..그쪽에서 구입하구여....
침구셋트는 언니한테 선물 받앗구여..2셋트요..박홍근 것으로요.. 나머지는 백화점 매데가닌깐 절 지난 상품이지만 가격 저렴하고 예쁜것 마니 있더라구요..세일 시작과 동시에 언넝 가서 사구여..
하나더있어요.. 혹시나 세일 얼마안남았잔아요..먼져 백화점 둘러 보시구여..염치 없지만 미치 찜하고 오세요..세일 할때 와서 살거닌깐 미리 예약 해달라구여..그럼 거의 해줍니다..ㅋㅋ 전 마니 사용했어요...글구요 세일 할때 물건 어느정도 사면 상품권 준다고 했죠..ㅋㅋㅋ 약간 부족한건 물건 마니 산데서 영수증 보태 달라닌깐 해주더라구요..자기 손님이 버리고 갔다고 챙겨 주셔서리....무지 감사하게 잘 썼습니다....ㅋㅋㅋㅋ
꼭 여름 마지막 세일 할때 사세요..
8월말에 저희 시댁에서 아는 분이 금은방 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쪽에서 예약 했구여..
한복도 종로에 있는 이름을 잊어 버림 정말 유명한집인데..손수 기계로 쫘서 자연색으로 물까지 드리고 하시는 분이 있어요..여기도 아시는 분이 있어서 좀 저렴하게 했구여...한복 입고 사진찍었는데 정말 예술로 나왔어요..야회촬영때 다른 신분님들이 저한테 다 물어보더라구여..정말 특이 하다구여..
색깜이 참 곱고..예쁘 다고요..
그리구여..예단비요..9월초에 보내드렸구요..돈이 별로 없는 관계로 얼마 못보냈네요..삼백만원인가..근데 시댁에서 돈한푼 안주시던데요.. ㅋㅋ
9월 초정도에 트레스 가봉 인가 했구여... 이때 본식때 입을꺼랑 야회촬영 입을때 드레스랑 ..이브닝 드레스 다 맞줬습니다...
9월 중순 부터 맛사지를 받기 시작햇습니다..결혼할때 더 이뻐 보일라구여.....
그리고 제 신랑이랑 저 입을 예복은요..ㅋㅋ
제가 의류 쪽에서 일한 관계로 제 신랑 유명 브랜드 옷 공장에서 오만원주고 사왔습니다..ㅋㅋ
너무 맘에 들어하더군요...거기 가격택은 자켓하나에 칠십만원 넘었구여..세일이 없는 회사 옷입니다..
저희 신랑 그것 다 주고 산줄 압니다..아직까지도..ㅋㅋㅋ 어찌나 고마워 하던지...
제옷은 저렴하게 사는곳도 있지만 저히 시어머니때문에 백화점가서 샀구여...40만원 선에서요...
글고 저희 신랑 신발도 백화점에서 세일 할때 사줬구여....
그리구 9월말에 웨딩사진 촬영했습니다..원하는 날짜 잡으라 해서 그때 했어요..날씨 덥지도 춥지도 안쿠요..너무 좋았습니다..웨딩촬영 잠실 공원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할때 신랑측에서 여자쪽에 화장품하고 .가방이랑 다해준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풀 셋트로 받았구여..대신 폐물을 간략하게 했습니다..커플링 반지 하나..결혼하고 생일때마다 하나씩 받는것도 괸찬터라구여.ㅋㅋㅋ
그리고 결혼전날 함들어오잔아요..저희 부모님이 몸이 편찬은 관계로 신랑한테 그냥 오라 했습니다..올래 아픈 사람있음 그런걸 안한다고 하더라구요..그때 저두 교통사고 나서 퇴원한지 얼마 안되구 해서요.. 친구분들 한테는 나중에 따로 돈으로 줬구여..
맞다..저희 신혼집이요..우리 시댁어른들께서 혼주 조금만 하고 돈으로 보내서 집을 얻으라 하셨는데 그건 제가 실터라구여..어차피 티도 안나고 그래서 그냥 신랑한테 혼자 하라구 했구여..저는 제가 할수잇는것 다 해갔어요..남은것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었구여..
나중에 컴퓨터도 하나 장만해서 갔네요..ㅋㅋㅋ
아직까지 혼수가지고는 저희 시부모님 아무 말씀 못하세요.. 본인이 해주신계 없어서..
어차피 저야 생일때마다 신랑한테 하나씩 받으면 되잔아요...
글구여 신혼여행 끝나고 시댁 갈때요 보란듯이 사다 드리세요..
저 결혼하고 신혼여행올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 했거든요..그래도 어느정도 구입은 해서 갔답니다.. 나중에 한말씀 하시더라구요..그래도 신혼여행인데.이러시면서 누구집 며느리는 진주 셋트를 해주고 어쩌고 저쩌고..하여간 한국가서 무지 서운했답니다..결국은 나중에 필리핀에 사는 동생이 진주셋트 사다줘서 드리고 마무리 했지만요..좀 그랬어요..저희 엄마한테 죄송스럽기도 했구여...
지금도가끔씩 그런야기 할때마다 열받지만 어쩌겠어요...ㅋㅋㅋㅋ
결혼하시는 분들 행복하시구여..
맞다 저 ..필리핀에 반해서 2년만 잇다가 다시 놀러 오자고 다른커플하고 약속햇는데 저희 아에 들어와 버렸어요..얼마전까지 마닐라 살다가 지금은 세부에 들어와 여행사 하네요..벌써 아들도 나쿠요..ㅋㅋㅋ
혹시 이쪽 궁금 하시면 aesun512@nate.com 연락주세요..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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