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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같은 사장님아들!

빨간망또라이 |2006.05.24 09:49
조회 759 |추천 0

오늘 출근을하고 사무실청소를하고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출근하시더군요.. 그런데 뒷따라 사장님아들(군바리) 사모님 이렇게

가치 들어오시는거예여.. 거기까지 괜찮았어여..

내가 빗자루질하는상태라.. 중단하고 커피를 3잔을 탔어요..(사장님, 아들, 사모님)

갑자기 아들왈"저기여~ 저기 신문좀가따줘여" (썅~;;지는손이없나 .. 지가 더 가까우면서.)

가따줬어여..  그러더니 " 저기여~ 사무실에 모 먹을꺼없어여?" ㅡ.ㅡ;;

저는 날마다 과일을싸와여..작은아빠께서 과일장사를하셔서.. 저희엄마가 일주일에한번

작은아빠도와주로가면서..비싼과일도 많이 가져오거든요..제가 과일을 안좋아해서

회사에 가져가서 사람들이랑 가치먹으면 나도 먹으니까.. 매일 줘여..

그래서 천해향이란걸 6개를 가져왔어여.. 점심먹고 회사사람들이랑 먹을라고

그러더니 아들 냉장고보더니"음..먹을게없네.. 엇! 귤있네" 하고 꺼내 먹는거예여 (천해향인데-_-;;)

하무튼 생긴건 진짜 못생겼어여... 그나마 말하자면.. 옥동자? 얼굴여드름에, 피부더럽지;;

진짜.. 아침부터.. 너무 화가나네여.. 그리고 천해향;; 그비싼걸 ㅠㅠ 6개꺼내더니

2개먹더니, 4개를 봉지채로 가지고 가네여... 이런 젠쟝 -_-

내가 24살인데, 그남자 나보다 어리거나 거의 동갑 정도 될텐데;;

아~ 진짜 아침부터 열받눼 ~~ !! 사모님이랑 사장님은 진짜 착하신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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