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모임을 끝내고 인천으로 내려오는 택시에 몸을 실었소...
헌데 택시기사가 아줌마......
본좌 원래 첨보는사람과도 말을 잘해서 택시기사 아줌마랑 이런저런 애기를했소....
슬~슬~친해지니깐....아줌마 하는말....
" 총각 사실 첨에 봤을때....총각 조폭인줄아라떠......;;;; 아님 그비슷한데서 양지를지향하는..... "
ㅡ,.ㅡ;;;;
사실 본좌어제 땡땡이 남방에 베이지색 면바지를입고있었소....만....;;;;
조폭이라뇨.....;;;;
에휴......인생......넘! 넘! 살기 힘드오....
그아줌마....본좌 눈치를 살피더만...." 그래두 총각같은 인상이 맘이여러..그럼~그럼~"
이러오...;;;
본좌 여리고 순진하고 착한건 맞지만..조폭은 아니라오...믿어주시구려.....
에휴~살수가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