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리고 몇일지나 들어와보니, 톡으로 올라와있네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조언달아주신거 고맙구요..
제가 이글을 쓴이유가 제목과 같이 이남자와 헤어지는방법에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올린것인데,
말도많고 해서 몇자 더 적어봅니다..
전 이남자와 대략 5개월정도 헤어졌다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 전 그남자의 욱하는 성격에 놀라서, 그때 처음 봤거든요..
잘 대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화를 내는데..어찌나놀랬는지 말로는 다 할수없을만큼 이였습니다.
그러고나서 몇일후에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했죠.그랬더니 다음날인가 저희집으로 찾아와 저희집 문앞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면서 용서를 구한다고 꿈쩍않고 있는걸 저희 어머니랑 아버지가 보시고는 무슨일이길래 이러냐고 저한테 물으시는데 뭐라말해야할지 정말 당혹스럽더군요.
결국 그때 저희 부모님은 이남자를 처음 보게되었고, 시간을 달라며 애원하는 이남자를 매정하게 뿌리치다 같은 학교를 다니다보니, 학교 모임의 술자리를 통해서 대화화가 이루어졌고, 결국 다시 만나게됬습니다. 이때, 학교 친구들의 힘이컸죠..다들 다시 이어주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으니까요..
부모님이랑 이남자가 처음 만나게된 계기가 좋지않아서인지, 부모님도 걱정을 하십니다. 애는 착한데 그러다 개가 결혼하자고 매달리는건 아닌지, 아직 할것도 많은 나이인데 혹시나 덜미 잡히는건 아닌지 개는 나이가 있는데 나때문에 괸히 혼기를 놓치면 어쩌냐고. 걱정을 하십니다.
결론은 그때 헤어졌을때도 그렇고, 제가 전화로 난 오빠가 그렇게 화내는게 무섭고, 싫으니까. 내가 알던 오빠가 아닌거 같았다고. 그래서 싫다고 헤어지자고 통화하면서 이별을 고했는데, 다음날 그렇게 찾아와 우리집을 들쑤셔놓았었죠. 그래서 좀더 서로가 좋게,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는 법이 없을까해서
조언을 구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린거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언을 달아주신거 고맙지만, 제가 글을 쓴 이유에 맏는 조언들을 달아주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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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난지 2년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욱하는 성격이 좀 강하게 있긴하지만, 직장도있고 무엇보다도 저에게 잘해줍니다..
나이는 저보다 5살많구요. 제나인 올해 22이구요..
처음 만난게 학교를 다니면서 일명 씨씨라고 하죠.. 그렇게 만나서 졸업하고 지금까지 만나고있는데요
이남자가 1년이 조금 안되었을때부터 결혼을 생각하더라구요.
물론그때는 그사람 나이가있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요즘들어 그사람이 자꾸 제게 묻습니다. 자기랑 결혼을 하면 언제할꺼냐고. 애가 생기면 어떻게할꺼냐고.
저는 아직 결혼을 할 마음이 없는데 이남자가 말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성격이라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처음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짜증나면 손에 잡히는거 던지고, 욕하면서 화내고.
그리고 좀 지나면 미안하대요.
제가 누누히 그사람에게 난 욕싫어하니까 아무리 화가나도 욕하지말라고 말하지만, 제생각엔 별일아닌데 그사람은 화를내며 욕을합니다.. 이게 성격차이인가봅니다..
그사람이랑 다투는 날도 점점 늘어가구요.. 매번 다툴때마다 받는상처와 점점 그사람에 대한 제감정이 시들해져갑니다..
그사람은 결혼을 빨리했으면하는데, 전 아직 결혼할 마음이 없거니와 준비도 안되있구요.
더 늦기전에 그사람을 보내줘야할것 같아 그사람과 헤어지려하는데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질질끄는 그런거 싫구요, 정말 확실하게 딱 자를 수있는 그런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