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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늙은 경리 에스텔 질문이요~

에스텔 |2006.05.26 09:29
조회 845 |추천 0

막상  들어오고나니,   전화번호도  여기에 적어놓고,  저기에  적어놓고....

 

계좌이체 시켜야하는   거래처 번호도,  노트한권을  뒤져야  겨우

 

찾을수있고....

 

모든 서류도  여기에 철해놓고,  저기에  철해놓고....

 

이제 슬슬  쪼매  손에 익어서,  그런거부터  정리하는 중입니다.

 

각설하고  질문이요~ ㅎㅎ

 

먼저 직원이,  금전출납부를 작성을 안하고,  그냥  메모 노트에  지출이랑

 

수입만 대충 적었더군요.

 

그래서  수입이 얼만지,  지출이 얼만지  모르는 상황인데....

 

통장관리를 제가합니다.

 

헌데,  거래처에서  입금시킬때  다 저한테  보고하는거 아니고....

 

통장 정리를 해야만 어디에서  돈들어왔는지,  아는데....

 

물론 사장님은  돈 들어오는거  아십니다.

 

그러나  사장님 저한테    돈들어온거  다 일일이  보고하는거 아니고....

 

허구헌날  통장 잔액조회만 하고있을수도없고....

 

암튼  그런 상황에서,  금전출납부를  다 세세하게 적었는데,  금전출납부하고

 

통장잔액하고  똑같이 맞추라는겁니다.

 

전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세세한건  적을수가없잖아요. 

 

만약,  사무비용으로  화일을 2800원어치 사고,  어제는 볼펜을 3000원어치 샀다면...

 

그냥 사무비로해서  적나요?

 

그사무비는  대충 5만원정도  사장님한테  타놓고 필요할때 쓰는데,

 

금전출납부에는 그럼  그런거는 안적나요?

 

그렇다면  통장만 봐도  그냥 장부자체가 되는건데,  따로 장부 적을필요가있을까요?

 

도저히  나는  어케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또  그렇게는  불가능일거같은데...

 

님들은 어떤지요?....

 

아님  금전출납부는 통장이랑  같이 적고,  나름대로  지출내역서를  따로 작성하는

 

노트를 마련해야하는지....

 

글고,  또 하나.

 

종합소득세 신고하라는 연락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세무사무실에 전화했더니만

 

법인이라서  3월에  신고가 끝났다하네요.  ㅋㅋ

 

7월25일까지  영수증이랑  서류  다  모아놓고,  하라는데,   원천징수영수증같은거는

 

뭡니까?  (무식해서 죄송~)

 

그거  어디서  날아오나요?  그럼 납부하고  세무사무실에  보내주나요?

 

글고,  세금영수증은  복사본을 보내는건가요?    아님 원본을 보내는건가요?

 

보내는것을 어떤것을  보내야하는지  몰라서리....

 

보내는것은  그날 그날  해놓으면,  그때가서  허둥지둥 안할거같아서요...

 

무식한  경리라고  욕하지마시고,   늙은여자  구제한다는  마음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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