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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면 "소독하셨냐고"꼭 물어봅시다.

이채원 |2006.05.26 14:09
조회 878 |추천 0

먼저 피디수첩을 본사람이기도 하지만 현재 애인이 치위생사로 연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스켈링및 실습환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애인이 나니는 학교에 가서 스켈링도 받고 했습니다.

물론 피디수첩에 나온것처럼 100%는 아니겟지만 현재 대한민국 치과 병원90%정도는 피디수첩의 고발내용과 유사하다고 봐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다니는 병원은 아니겟지..내가 치료받은 병원은 아니겟지..

혹 그병원가서 소독햇어여라고 물어보겟져.

당연이 우리 병원은 해당 없다거나 소독 다하고 잇다고 하겟져.

허나 과연...

제앤의 직접적인 대화도 그렇지만 현실적인 법적 제제가 없기에 피디수첩방송후 달라진거라곤 그나마 예전보단 조금은(?)나아진 소독으로 진료행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인데 뭐가 돼겟습니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치과의사들 돈 마니 법니다.

지금당장의 편하게 아무문제 없이 잘 사용하는방식을 법적 문제도 없는데 라는 기본이하의 상식으로 그나마 벌던수입에서 약간이나마 줄어드는것들에 대한 변명들이지여.

제가 학교실습나갈때 소독받는거랑 현거의 치과병원들의 소독 상태는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치위생사들로 다 압니다 소독 안돼고 혹시나 다른병이 간염돼지않나 걱정들도 많이 하구여.

허나 위생사나 기공사 조무사분들은 아무리 이게 아니란 생각은 가젔으도 병원에서는 의사가 고용주현실에선 혼자말해바야 소용없고 혼자 거부해바야 자기만 손해인 나라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건데도 말입니다.

핸드피스 그거 제가 듣기론 멸균소독하고말리고 해서 다시 재사용하려면 1시간30분이란 시간이 소요 됀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핸드피스가 한병원의 한의사당 과연 몇개씩이나 가지고 있을까여?

피디수첩의 내용대로라면 한의사당 수십개씩을 잇어야 소독하고 재사용하겟지여.

당장에 목돈이 들어 갑니다.의사들은 그게 싫은거죠.

법적 제제도 없는걸 돈써야 한다는 사실에 아까운거져.

자기 이득을 위해선 환자들의 안전은 아무상관 없다는데 문제입니다.

제 앤이 대구 사는데 피디수첩방송후 그다음날 대구에 치과의료기구 파는분이 하루만에 핸드피스만 2500개 주문들어 왔다고 하더라구여.

제가 알기론 한동네에도 몇개씩이나 있는 치과 병원수에 비례하면 떽도 없는 숫자겟지만 그나마 조금은 소독이 나아지겟네여.새발의 피겟지만...

환자는 의사를 믿고 진료받을수 잇는 세상이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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