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글들을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시대가 엄청나게 변해가고 있다는걸 실감할수있습니다.
정말...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과연 무얼 추구하고있는건지......
그 옛날 멀리 가지않더라도 제가 어릴적만해도 비록 넉넉치는 않았지만
맑은 물...푸른 산하...보리밥에 풋고추를 먹어도 행복했던 시절이
오히려 더욱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자동차도 없었고 매연또한 없었고 물장구치고 다래머루 따먹던시절.....
배만 부르면 행복했던 그때가 스트레스 안받고 오래살수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문명의 이기라고했던가요....
현대인들이 온갖 문명을 누리고있다지만 요즘 주말이면 아이들데리고
주말농장 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은 역시 인간은 자연을 떠날수는 없나 봅니다.
잠시 현실을 돌아볼까요.....
옛말에 얻는것이 있다면 반드시 잃는것도 있다는겁니다.
그때는 이혼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절이었고 이웃간에 끈끈한 정을
느낄수있었던 시절이었죠.
핵가족 시대를 살고있는 지금은.....살벌하기 짝이없고 사람죽이는일이 밥먹듯이
일어나고 아침이면 몇백건의 이혼건들이 일어나는 지금......
오직 많이 배워야 잘살고 성공할수있다는 획일화된 정신무장.....
빈부의 격차는 날이갈수록 심해지는곳...
막말로 돈없으면 거지되고 바보되고 업신여겨지고 병원조차 갈수없는 곳......
오직 돈만이 만사해결 되는듯한 시대.....
물질만능 시대라 했던가요....
카드라는것이 생기면서 수많은 살인 유괴 사기 강간 방화 ......빚.....빚...
보다 쉽게 편리하게 쓸수있다는 장점빼고는 남의돈 내돈같이 착각하여
급기야는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길들로.....모순들이죠.
우리 인간은 과연 심신의 쾌락을 추구하기위해 살아가는 것인가....
암튼,,,우린 살벌한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옛날에는 체소를 냇가에서 그냥 씻어먹어도 아무탈 없었고
물또한 흐르는 냇물에 그냥 벌컥벌컥 마셔도 꿀맛같았었죠.
물사먹는 시대인것입니다.지금은,,,,,,
우리인간은 모름지기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명절이면 대이동하는 현상을 보셨을것입니다.
아무리 우주를 가는 시대를 살지라도 인간은 고향의 품을 동경하고있다는 거죠.
어쩌겠습니까...물이 흐르는데로 갈수밖에요...
하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고향같은 인간미를 지녔으면 좋겠다는
소인의 두서없는 졸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