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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군 S군이 누굴까요?

조은정 |2003.01.10 15:56
조회 7,103 |추천 0

충격특종 '톱스타 스와핑' 여대생파트너 바꿔 뜨거운 밤 [연예오락] 2003년 01월 10일 (금) 14:09
미남 톱스타 S와 L이 지난해 말 '스와핑' 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지고 있다.

  S와 L 두 스타는 현재 TV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톱스타 중 톱스타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시청률 전도사'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 두 스타가 지난해 말 여대생 2명과 한집에서 섹스파티를 열고 스와핑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일은 당시 현장에 있던 여대생 가운데 한명이 입을 열면서 알려지게 됐다.

  사건은 지난해 말 L의 서른번째 생일에 벌어졌다. 생일파티가 열리는 장소인 서울 강남의 H가라오케에 그날의 주인공인 L을 비롯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료 연예인들이 모여들었고 S도 그 자리에 있었다. 그리고 올해로 3년째 오빠·동생 사이로 만나고 있는 L의 대학생 여자친구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대동하고 생일파티에 합류했다.

  가라오케에서의 생일파티는 술과 노래, 웃음이 곁들여진 건전한 모임으로 끝났다.

  사건은 혼자 살고 있는 S의 집에서 발생했다. L과 S, 2명의 여대생은 2차를 S의 집에서 하기로 하고 함께 갔다.

  평소에도 좌중을 휘어잡는 유머와 말솜씨를 자랑하는 두 스타 덕분에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며, 자연스럽게 L과 그의 여자친구가 한 커플이 되고 S와 나머지 여대생도 커플을 이뤄 술잔을 주고받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S가 "잠시 쉬자"며 자신의 파트너가 된 여대생을 데리고 침실로 들어갔고 L도 여자친구와 함께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

  약 1시간이 흐른 뒤 네 사람은 다시 거실에 모였다. 또다시 술자리가 이어졌고 그러던 중 S가 "우리, 파트너를 바꾸자"고 스와핑을 제안했다. 두 여대생은 이같은 제안에 "싫다" "좋다"를 반복하다 결국 동의하게 됐다. 이때 스와핑 제의를 반대한 여대생은 L의 여자친구. 하지만 그날 L과 S를 처음 만난 자신의 친구가 스스럼없이 스와핑 제의에 동의하자 순간 지기 싫은 마음에 자신도 "좋다"고 말해버렸다는 것.

  그러나 L의 여자친구는 이내 마음이 내키지 않아 "장난으로 스와핑 제의를 받아들인 것이다"며 S의 끈질긴 '작업'을 물리치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L이 들어간 방문을 열어젖혔다. L과 친구는 이미 나체 상태였고, 그 광경을 목격한 L의 여자친구는 분노에 싸여 대성통곡했다.

  이런 전 과정은 L의 여자친구를 통해 확인됐다. 올해 2학년이 되는 그 여대생은 "L오빠와는 집안 어른들을 통해 고 3때 처음 알게 됐고, 지금까지 쭉 만나왔다"며 "L은 물론 S에게도 크게 실망했다"는 말과 함께 당시 상황을 들려줬다.

  그 여대생은 계속해서 "S오빠의 부드럽고 자상한 '말발'에 내 친구가 잠시 넘어간 것 같다"며 "일부 연예인들이 정도를 벗어난 행동을 한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그 소문을 내가 직접 확인하게 돼 충격을 받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백미정·정재욱 기자 bmj@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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