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에서 여학생들에게 언어 성폭력을 일삼던 교수가 복직된다고 합니다!
대학원장이던 교수가 술자리에서 자신이 제자이자 연구원 생이었던 여학생을 성희롱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학생들이 여럿이 있던 자리에서 옆에 앉혀놓고
"너를 여인으로 만들어 주겠다"
"너가 결혼을 하면 너와 너의 남편 사이 에서 잠을 자고 싶다."
"너와 키스하고 싶다"는 등..
손과 뺨을 쓰다듬고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고 합니다.
단 한번의 술자리에서 성희롱을 했던 교수는 이후, 서명운동을 통해 해임당했는데...
그러나 3개월 정직후, 복직했으나 또 다시 그 여학생에게 언어적 성희롱을 계속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학생들이 수업거부에 동참, 결국 해임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에 또 다시 복직됐다고 하네요..
아니, 초범도 아니고 재범인 교수를 저렇게 당당히 복직시켜도 되는 걸까요?
다른 곳에서 종종 발생한다는
"예쁘니까 발표도 잘하겠는데"
같은 수준의 정도가 아니잖아요.. 키스하고 싶다느니 얘기하고..
실제 강제로 키스까지 했는데..
당당히 복귀 시켜도 되는건가요??
외대 실망스럽네요..